수십년 동안 타고 있는 불꽃구덩이 - 다르바자 불꽃 구덩이
중앙 아시아 서남부에 위치한 투르크메니스탄에 있는 거대한 구멍으로 1971년에 구소련의 지질 학자들이 천연가스를 찾기 위해 탐색하던 도중에 거대한 지하구멍을 발견 하였는데 구멍에서 천연가스가 생기기 시작하여 실수로 붙인 불이 1986년부터 현재까지도 불타고 있다 한다. 투르크메니스탄은 국토의 대부분이 낮은 평야로 되어 있으며 중앙아시아에 있는 국가 중에서 평야의 비율이 가장 높다 한다. 지형은 넓은 투란저지와 고원으로 구분된다.
공식명칭 :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인구 : 4,899,000 면적 : 488,100㎢ 수도 : 아슈가바트 정체·의회형태 : 중앙집권공화제, 단원제 국가원수/정부수반 : 대통령/대통령 공식 언어 : 투르크멘어 독립년월일 : 1991. 10. 27 화폐단위 : 마나트(manat) 중앙 아시아에 있는 나라. 대화구 직경의 너비는 대략 60 미터에 깊이 20 미터의 크기를 가진 불구덩이이다.
다르바자 불꽃 구덩이 (Darvaza Burning Gas Cr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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