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삶은 그의 작품만큼이나 정열적이었고 격렬했으며 또한 비참한 것이었다. 고흐는 1853년 목사인 테오도루스 반 고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빈센트의 집안엔 화상이 많았다. 빈센트의 삼촌중 세명이 화상일을 하고 있었는데 빈센트는 중등학교 과정을 마친후 이중의 하나인 센트 삼촌이 경영하는 구필화랑에 취직하게 된다. 고흐는 화랑에서 일하며 조금씩 그림에 대한 열정을 쌓아갔지만 복음을 전하고 싶은 신앙적 열정에 목사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게 된다. 비록, 목사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 신앙적 열정으로 벨기에 북부의 탄광촌인 보리나주에서 전도사로서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게 된다. 고흐는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무엇이든 그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모두 나눠주었다.
아를르의 고호의 집
농부의 얼굴
고호의 방
사마리아인
오렌지와 푸른 장갑이 있는 정물
생트마리의 어선
측백나무
자화상
클리치의 거리
탬버린의 여인
몽마르트
알제리아 토민병(土民兵)
젊은 농부
우편 배달부 루랭
자장가:루랭의 부인
밤의 카페 테라스
몽마르트르 언덕의 조망(眺望)
생 레미의 정신병원 뜰
별 달밤
아를르 요양원의 내부
양파가 있는 정물
의사 가체트의 초상
아를르 공원의 입구
측백나무와 별과 길
폭풍에 휘말린 하늘과 밭
로오노강의 별 달밤
오벨르의 집
해바라기가 있는 정물
해바라기
고호의 의자
레스토랑의 내부
신발
프로방스의 늙은 농부
활짝 핀 복숭아꽃
복숭아나무
석양의 버드나무
아를르의 도개교(跳開橋)
프로방스의 짚단
귀를 자른 자화상
노란 보리밭과 측백나무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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