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 [GOYA Y LUCIENTES, Francisco de, 1746. 3. 30 ~ 1828. 4. 16]
왕실화가로 유화, 동판화, 석판화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특히 뒤떨어진 사회와 나폴레옹의 지배를 풍자하고 무식, 무능, 허영, 탐욕, 등의 사회풍조를 날카롭게 풍자했다. 작품으로는 '착의의 마야' '전쟁','5월 3일의 처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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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와 얼굴을 가린 사나이
파라솔
도자기 파는 사람
성(聖) 가족
재상(宰相) 플로리다 블랑카 백작(伯爵)
오스나 공작(公작) 부인
눈보라 겨울
성(聖) 요셉의 죽음
마뉘엘 오소리오 데 츠니카
여름(수확)
알바 공작(公爵) 부인
세바스티안 마르티네스
마녀(魔女)의 집회
왕비 마리아 루시아
라 티라나
발코니의 마하들
마라가토와 싸우는 수도사(修道士) 베드로
이사벨 코보스 데 포르셀
순교?
거인
죽음이 올 때까지
연문(戀文)
마을의 투우
대장간
고야와 의사 아리에타
사투르노
두 노인
자화상
성(聖)이시드로제(祭)
호세 피오 데 모리나
성(聖)베드로
두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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