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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Che Sara')

영지니 2011. 6. 18. 21:16

 

 

케세라(Che Sara')

 

 

Ricchi E Poveri(리끼 에 뽀베리)  Hose Feliciano(호세 펠리치아노)

 

 

케세라(Che Sara')는 1971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Ricchi E Poveri(리끼 에 뽀베리)
라는 그룹과 Hose Feliciano(호세 펠리치아노)가 같이 불러 2위에 입상 했던 노래입니다. 좀 특이하게 이태리 가요제에 호세 펠리치아노가 참가 했죠. 케세라의 뜻은 "될대로 되라"인데  그뜻은 긍정적인 될되로되라 라는뜻이라고합니다 제목 때문인지 국내에서도
내사랑이라는곡으로 번안이되어 많이 불리어지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지미 폰타나)는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하며 Samy Goz (새미 고즈)와 같은 여러 칸초네 가수에게도 영향력 있는 작곡가겸 가수이다. 특히 이 칸초네곡, "Che Sara"는 1971년도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에서 우리에겐 "Sara Perche tiamo"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그룹 Ricchie Poveri (리치 포베리)와 Jose Feliciano (호세 펠리치아노)가 함께 불러 2위에 입상했던 노래이다. 대부분 Jose Feliciano (호세 펠리치아노)가 솔로로 다시 녹음해 발표한 "Che Sara"가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Che Sara (될대로 되라지) - Jimmy Fontana (지미 폰타나)


Paese mio che stai sulla collina,


disteso come un vecchio addormentato;


la noia, l''abbandono,


il niente son la tua malattia,


paese mio ti lascio e vado via.


Che sara, che sara, che sara


che sara della mia vita,


chi lo sa! So far tutto, o forse niente,


da domani si vedra e sara,


sara quel che sara.


Gli amici miei son quasi tutti via,



e gli altri partiranno dopo me,


peccato, perche stavo bene in


loro compagnia ma tutto passa,


e tutto se ne va. Che sara,


che sara, che sara che sara



della mia vita,


chi lo sa! Con me porto la chitarra,


e se la notte piangero una nenia di paese suonero.


Amore mio ti bacio sulla bocca


che fu la fonte del mio primo amore,


ti do l''appuntamento, dove e quando non


lo so,ma so soltanto che ritornero.



 


언덕위에 서있는 나의 고향아

난 이젠 너를 떠나서 멀리 가련다 날마다

지루해져만 가는 병든 나의 고향아

난 이제 너를 떠나가련다

무엇이 올까나 무엇이 무엇이 길떠나는

내게로 올까나


기타만은 가지고 가야지 외로운 밤이 오면

내 고향 하늘 보면서 노래 부르리

먼 저 떠나갔던 고향 친구들 지금 어디 에서

무엇을 하나 내마음 이제 부쳐서

편지를 전해야지 내 뒤에 떠나올

고향친구를 위해 무엇이 올까나


무엇이 무엇이 길떠나는

내게로 올까나 나의 사랑하는 여인아

나를 기다리고 있어라 정녕코

고향으로 돌아오리라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데라미아


기타 길로사 소만 뚜따 호 세미안때

라소 바미 길로사 케사라 사라 퀠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델라미아

기 타 길로사 기타만은 가지고 가야지


외로운 밤이 오면 내 고향 하늘보면서

노래부르리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델라미아 기타 길로사 소만 뚜따 호

       

 

 

Jose Feliciano - Rita Pavone(호세 펠리치아노)  

 

 

 

1945년 9월 10일에 "Lares"이 불린 작은 마을에 있는 푸에르토리코의 산에서태어났고. 11남매의 자식중 불행이도 눈이 멀게 태어 났습니다.그가 다섯살이었을 때, 그의 가족은 뉴욕시로 이주했고.Young Jose는 책을 보며 나이 여섯에 독학으로 피아노를 배웠으며.나이 9세엔 기타를 얻어 그때부터 기타를 조금씩 배웠습니다.17세에, Jose는 가정 형편상 학교를 그만뒀습니다.왜냐하면 그의 아버지는 그 시간에 일하지 않고 놀기만해서 생활이 어려웠으니까요.그래서 Jose는 그의 가족을 위해 Greenwich Village에 있는 커피숍에서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Que Sara_ Jose Feliciano

 

 

 

 

 

 

 

 

Che Sara - Ricchi e Poveri (리끼 에 뽀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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