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

비타민 부족증에 대한 민간요법

영지니 2012. 1. 10. 21:44

비타민 부족증에 대한 민간요법

 

 

비티민 부족증이란 비타민의 섭취량이 모자라서 생기는 병적 증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

어떤 비타민이 모자라는가에 따라 그 해당한 비타민의 이름들을 붙여서 부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물 가운데 비타민이 모자랄 때, 장에서 비타민이 잘 흡수되지 못하거나 합성되지 못할 때, 비타민이 어떤 원인으로 몸 안에서 많이 파괴될 때, 비타민이 활성화되지 않거나 비타민의 소요량이 많아질 때 비타민 부족증이 온다. 증상은 부족되는 비타민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치료는 부족되는 비타민을 충분히 보충하는 방법으로 한다.


 ◈비타민 A 부족증(참조: 야맹증)

 

비타민 A의 부족으로 오는 병적 상태이다.


주요증상은 어둠 속에서 물건을 가려보는 능력이 낮아지는 것이다. 처음에는 밤에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이다(밤눈증). 결막의 상피세포가 변성되고 각막건조증, 각막연화증 등이 생긴다. 병이 심해지면 피부는 마르고 땀선과 기름선 분비가 적어지며 털구멍의 각화가 일어난다. 또한 위액분비가 적어지고 입맛이 떨어지며 설사를 자주하고 담석, 신석 등이 생기기 쉽다. 한편 몸이 여위고 감염증에 걸리기 쉽다. 어린이들이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잇몸이 잘 붓고 입안점막에는 백반증과 같은 염증이 생기는 증세가 더 뚜렷이 나타난다.


<치료식사>

동물의 간과 간유가 좋다. 간유 1g에는 비타민 A가 약 3,000 단위나 들어 있다. 시금치, 홍당무, 무잎, 토마토, 고추, 호박, 감자, 살구, 감 등 식물성 식료품들에도 비타민 A가 카로틴 형태로 들어 있으므로 좋다. 사과, 복숭아, 양벗, 밤 등에도 비타민 A가 적기는 해도 다른 과일류보다는 많으므로 비타민 부족증에 좋은 식료품으로 된다.


<약물치료>

 

1)뱀장어(장어): 구워서 자주 먹으면 아주 좋다. 뱀장어에 많은 양의 비타민 A가 들어 있으므로 정상적으로 먹으면 좋다.

 

2)삽주(창출): 하루 20g씩 물에 달여 3-4번에 나누어 먹는다. 뿌리줄기에는 비타민 A, D가 많이 들어 있다.

 

3)홍당무: 하루 5-6개씩 생것을 그대로 잘 씻어 먹거나 지져서 먹는다. 홍당무에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다.

 

4)짐승의 간: 양, 토끼, 소, 돼지, 물고기의 간을 삶아서 양념을 해서 먹는다. 거의 모든 짐승의 간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비타민이 들어 있는데 이 가운데서 특히 비타민 A가 많다.

 

5)결명씨(결명자), 댑사리씨(지부자): 각각 2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결명씨와 댑싸리씨에는 비타민 A가 들어 있다. 밤에 잘 보이지 않을 때 쓰일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눈병에 많이 쓰인다.

 

6)간유, 박하기름: 간유 20g에 박하기름 1-2방울을 섞어 하루 1-2번씩 먹는다. 간유와 박하기름에는 비타민 A와 D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A와 D의 보충약으로 구루병, 밤눈증, 피부염치료약 및 영양제로 널리 쓰인다.

 

7)내장: 집짐승의 내장으로 국을 끓여 먹거나 지지개를 만들어 늘 먹는 것이 좋다. 닭, 소, 돼지 등의 내장에는 다른 부분의 고기보다 비타민 A와 D가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밤눈증에 닭의 간을 깨끗이 씻어 그냥 먹으면 밤에 못 보는 증상들이 없어진다.

 

8)칠성장어: 칠성장어를 말려 양념장을 발라서 구워 먹는다. 대가리만 삶아 먹어도 좋다.


 ◈비타민 B1 부족증(참조: 각기병)

 

비타민 B1이 모자라면 각기병에 걸리기 쉽다. 다리에 지각 이상이 오고 근육이 쪼들며 마비되는 것과 같은 말초신경장애증상이 나타난다. 병이 심해지면 숨도 가빠지고 가슴도 할랑거린다. 차츰 심장이 더 나빠지게 되면 얼굴과 아랫다리가 붓는다. 위장관의 분비 및 운동장애증상도 나타난다.


<치료식사>

음식물에서 녹말, 설탕과 같은 당질을 제한하고 비타민 B1을 비롯한 B군이 많은 효모, 콩, 팥, 땅콩, 밀, 보리, 현미, 고기, 물고기(특히 물고기 눈알), 알, 젖, 동물의 간, 염통 등을 먹는다.


<약물치료>

 

1)팥: 팥을 삶아 낸 100ml에 설탕 5g을 타서 먹는다. 팥에는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바타민 B군, PP 부족증에 쓸 수 있다.

 

2)밤: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먹는다. 밤에는 바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다.

 

3)보리길금(맥아): 보리길금가루 30g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보리길금에는 비타민 B1, C와 소화효소인 아밀라제, 디아스타제가 들어 있다.

 

4)마늘(대산), 파흰밑(총백): 마늘이나 파를 하루 10-30g씩 짓쪄서 자주 먹는다. 부식물로 마늘 또는 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마늘에 들어 있는 피톤찌드라는 물질이 비타민 B1을 분해시키는 고초균을 자라지 못하게 한다. 파도 이런 작용을 하는데 비타민 C와 함께 B군을 많이 함유하기 때문에 각기병 때에 좋다.

 

5)호박씨(남과자), 땅콩, 호두살(호도육): 각각 같은 양을 잘 짓쪄서 꿀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여기에는 비타민 B군 단백질, 지방, 그 밖에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어 영양에 좋다.

 

6)쌀겨: 쌀기름 약한 불에 삶아 한번에 한 숟가락 정도를 컵에 넣고 여기에 끓인 물을 부어 우러난 물을 마신다. 하루 3-4번씩 마시면 좋다. 쌀겨가 많이 붙어 있는 현미로 늘 밥을 해먹으면 더욱 좋다. 쌀겨 속에는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어 비타민 B1 부족증 때 쓰면 좋다.

 

7)밤색콩(검은콩(흑두)): 콩을 물에 불쿠어 갈아서 콩국을 하여 먹거나 밥에 놓아 먹는다. 검은콩에는 비타민 B1 함량이 다른 콩보다 많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아주 좋다.


 ◈비타민 B2 부족증

 

비타민 B2가 부족되면 병적 증상으로 피부증상과 신경증상이 나타난다.

얼굴에 진물이나 비듬이 생기는 피부염이 나타나거나 입술, 입 가장자리, 혀 등에 염증이 생긴다. 눈의 각막변연부에 피가 지고 타는 듯한 감이 나타나며 낮에 시력장애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증상으로는 정강이아픔과 감각이상이다. 또한 철 대사가 잘 안되어 저색소성 빈혈이 생기고 위액분비가 잘 되지 않아 위액결핍증이 생긴다.


<치료식사>

비타민 B2가 많이 들어 있는 콩, 시금치, 효모, 동물의 간, 소젖, 달걀, 물고기알, 현미, 버섯, 밤, 파흰밑 등을 먹는데 비타민 B2를 하루에 5-10mg씩 먹는 것이 좋다.


<약물치료>

 

1)닭위속껍질(계내금), 보리길금(맥아):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5-6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닭위속안껍질에 있는 벤트리쿨린은 위의 선분비를 항진시켜 음식물의 소화를 빠르게 하고 위의 운동기능을 세게 하며 보리길금에는 비타민 B2가 많이 들어 있어 비타민 B2 부족으로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좋다.

 

2)메추리고기: 메추리고기를 장조림해 먹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메추리고기에는 비타민 B2가 3.12mg% 들어 있다. 양고기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여러 날 먹어도 좋다.

 

3)길짱구(차전초): 신선한 옹근풀 30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비타민 B2가 1.17mg%로 많이 들어 있다.

 

4)꿀(봉밀): 하루 80-100g씩 2-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꿀에 여러 가지 비타민류 특히 비타민 B1, B2, B6를 비롯한 바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다.

 

5)구운백반, 붉나무벌레집(오배자): 각각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입안엽이 생긴 곳에 바른다. 구운백반을 하루 3번 입 안에 뿌려주어도 좋다. 구운 백반에는 유산알루미늄이 들어 있어 살균작용과 수렴작용을 한다. 붉나무벌레집에는 탄닌산이 있어 수렴, 억균 작용이 있다. 비타민 B2가 부족하여 입 안이 헌데에 쓴다.

 

6)띠뿌리(모근): 신선한 띠뿌리 5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띠뿌리에는 스테로이드와 당, 칼륨염이 있으며 항생작용이 있다. 비타민 B2 부족으로 입 안이 헐었을 때 쓴다.

 

7)밤색콩(검은콩(흑두)): 콩을 물에 불쿠어 갈아서 콩국을 하여 먹거나 밥에 놓아 먹는다. 밤색콩(검은콩)에는 비타민 B1 함량이 다른 콩보다 높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대단히 이롭다.


 ◈비타민 C 부족증

 

몸 안에 비타민 C가 부족되면 주로 괴혈병으로 나타난다.

이 병에 걸리면 흔히 잇몸에서 피가 나며 자그마한 상처가 생겨도 피가 나고 잘 멎지 않는다. 피가 피하에 나와 피부에 얼룩점(반점)이 생길 수도 있고 뼈마디에 나올 때에는 그곳이 붓고 아플 수도 있다.


<치료식사>

비타민 C가 풍부한 가두배추, 풋고추, 시금치, 배추, 콩나물, 토마토, 솔잎 우린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비타민 C를 하루 0.1-0.5g씩 먹는 것이 좋다.


<약물치료>

 

1)갈퀴덩굴: 옹근풀 23-30g을 물에 달여 하루 3-4번에 나누어 먹는다. 여기에는 배당체 아스테롤로시드를 비롯하여 알리오진과 레몬산 등 유기산이 들어 있어 비타민 C를 보충한다.

 

2)찔레나무열매(영실): 열매를 부스러뜨려 열매살을 내어 한번에 2-5g씩 하루 3-5번 나누어 먹는다. 열매에는 비타민 C가 들어 있다.

 

3)솔잎: 신선한 솔잎 30-4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솔잎 30-40g을 40% 술 100ml에 3-4일 동안 담그어 우려낸 술을 작은 술잔으로 한 잔씩 하루 2-3번 먹는다. 솔잎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4)오미자: 잘 익은 오미자 30-40g을 60-70% 알콜 100ml에 2-3일 동안 담그어 우려낸 것을 한번에 30-40방울씩 하루 2-3번 먹는다. 잘 익은 오미자에는 리그난계 화합물과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5)오디: 잘 짓찧어 즙을 내어 자주 먹는다. 물에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졸여서 약엿을 만들어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3번 먹어도 좋다. 오디에는 비타민 A, C 등이 들어 있다.

 

6)대추(대조): 6-10g을 물 200ml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비타민 C 함량이 331mg%로 과실 가운데서는 제일 많이 들어 있다. 여러 가지 질병치료와 비타민 C 보충약, 영양약으로 많이 쓰인다.

 

7)해당화: 열매 20g을 물 200ml에 달여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비타민 C 함량이 300-700mg%이다. 비타민보충약뿐 아니라 간보호약, 해열약으로 쓴다.


 

 

 ◈비타민 D 부족증(참조: 구루병)

 

어린이 몸 안에 바타민 D가 부족되면 구루병, 어른에게서는 뼈연화증 또는 뼈성김증으로 나타난다. 설사, 기관지염, 테타니아 등이 따라 나타날 수 있다. 심할 때에는 혈증 칼슘 양과 인의 양이 적어지고 알칼리 인산 효소 양이 많아진다.


<치료식사>

비타민 D가 많은 간, 간유, 달걀, 고기, 물고기 등을 먹는다. 비타민 D 제제를 하루에 5,000-1만 단위씩 먹는다. 칼슘제제를 같이 쓰면 더 좋다.


<약물치료>

 

1)달걀껍질: 달걀껍질을 약한 불에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먹는다. 달걀껍질에는 많은 양의 탄산칼슘, 인산칼슘과 리진, 글루타민산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정상적으로 먹으면 몸에 좋다. 1살 아래는 0.5g, 1-2살은 1g을 하루 2번 먹인다.

 

2)오징어뼈(해표초):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먹는다. 오징어뼈에는 탄산칼슘이 80-85%이고, 적은 양의 인산칼슘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무기질과 유기질이 있다.

 

3)굴조가비(모려): 보드랍게 가루내어 불에 볶은 것을 한번에 4g씩 하루 4-5번 먹는다. 굴조가비에는 많은 양의 탄산칼슘과 인산칼슘, 비타민 D가 있다.

4)떡갈나무열매(곡실): 삶아서 말려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떡갈나무열매에는 비타민류와 무기물질이 들어 있다.


 

 

◈비타민 PP 부족증(니코틴산(나이아신)부족증)

 

몸 안에 비타민 PP가 부족하면 펠라그라라는 병이 생긴다.


이 병에 걸리면 피부증상, 소화기증상, 신경정신증상 등 3대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증상으로서 손발, 얼굴, 목과 같이 드러난 부위에 좌우대칭적으로 얼룩점이 내돋는다. 나중에는 비듬이 두터워지고 갈라진다. 소화기증상으로는 혀가 붓고 유두위축이 오며 만성적인 설사가 계속되고 헛배가 불러오면서 입맛을 잃게 된다. 위액의 산도는 낮아지거나 없어진다. 신경정신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럼증, 신경통, 지각이상, 운동마비, 헛지각, 우울증 등이 있고 심하면 펠라그라성 정신병이 온다.


<치료식사>

효모, 간, 고기, 물고기, 당콩, 완두콩, 감자, 고사리, 살구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PP를 하루에 0.3-0.6g씩 2-3주일 동안 먹으면 좋다. 이와 함께 비타민 B1, B2, C, A 등을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약물치료>

 

1)다시마(곤포): 300g을 물 9l에 넣고 한 시간 동안 놓아 두었다가 물 채로 간다. 이것을 10분 정도 끓이다가 설탕가루 400g을 넣고 또 계속 끓이면서 식물성 기름 40g과 무 5g을 넣고 약 2-3분 더 끓인 다음 식히면 묵이 되는데 이것을 30g 정도로 되게 잘라 한번에 한 개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다시마에는 요드, 다당류물질, 단백질, 기름, 여러 가지 미량 원소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다시마를 늘 먹으면 뼈조직 안에 칼슘, 인의 함유량이 높아지면서 뼈의 성장발육이 촉진된다. 피곤이 빨리 회복되고 조혈기능도 높이는 작용이 있다. 펠라그라와 구루병에 좋다. 단묵을 1-2주일 먹으면 피부의 변화와 입 안이 허는 것이 나아지고 입맛이 좋아지면서 소화가 잘 되고 신경증상들이 없어진다.

 

2)말린 새우: 새우를 부식물로 먹거나 가루내어 하루 3번, 한번에 10g씩 끼니 전에 먹는다. 바닷고기 가운데서 비타민 PP가 제일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서 늘 먹으면 비타민 PP 부족증을 막을 수 있다.

 

3)간유: 한번에 30-40g씩 하루 3번 먹는다. 피부증상, 신경증상을 낫게 한다.

 

4)당콩: 당콩을 삶아서 그 물을 마시거나 당콩을 잘 짓찧어 약간의 설탕가루를 넣어서 한번에 3숟가락씩 후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당콩에는 비타민 PP가 69.93mg% 들어 있으므로 PP 부족증 때 먹으면 좋다. 팥도 당콩처럼 해 먹으면 좋다.

 

5)오미자: 20-30g을 물에 달여 차 마시듯 늘 먹는다. 오미자에는 많은 양의 레몬산을 비롯하여 유기산, 탄수화물, 결합체, 여러 가지 비타민류가 들어 있다.

 

6)쇠비름(마치현), 팥: 신선한 쇠비름을 짓찧어 낸 즙 30-40ml에 팥 삶은 물 100-200ml를 타서 마신다. 쇠비름에는 비타민B1, 칼슘염이 들어 있고 팥에는 여러 가지 비타민 특히 비타민 B군, PP 등이 많다.

 

7)생지황: 잘 짓찧어 짜낸 즙을 한번에 20ml씩 하루 2-3번 먹는다.

8)쌀눈, 검은콩(흑두): 3:1의 비로 섞어 볶아서 가루내어 한번에 5g씩 하루 3번 먹되 4개월 정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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