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의 효능과 복용방법
와송(瓦松)은 오래된 기와지붕이나 산위의 바위에서 자라나는 일명 기와솔.·기와초. 바위솔(石松)이라 불리며 경천과(景天科)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서 12세기부터 한방고서에 있는 본초(本草)로 와송은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으로 악성종양, 해독, 지혈, 경혈이 막힌데 쓰여왔으며, 최근 국내 연구진들에 의하여 와송의 성분을 추출 연구한 결과 Oxalic acid '아플라톡신 B1', 다당체 올리고당 등 와송이 함유한 특수성분이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각종 암세포를 파괴하는 인체에 DNA면역항체를 조성하는 강한 항암효과와 세포의 재생, 활성화로 인체의 노화를 방지하며, 간 해독, 신장세포 증진, 당뇨, 혈압, 위장, 대장종양, 혈변, 혈뇨,혈류증진으로 피를 맑게하고, 남성의 전립선, 여성의 생리활성, 지혈 등에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 논문이 발표되고, 국내의 T.V와 신문에 와송의 효능이 여러 차례 보도된바 있다.
와송은 어떻게 자라는 식물인가?
와송은 물기가 없는 기왓장위에나 바위위에서도 자라기 때문에 와송은 햇빛과 이슬을 먹고 자란다고 말한다.
와송은 2년생으로
첫해에는 뾰족한 떡잎만 자라고,
겨울에는 둥근모양으로 감싸 월동을하고 난뒤
2년째 3~4월 봄에는 여러장의 넙적한잎이 먼저 나오고
5~6월에는 뾰족하고 큰 본잎이 여러장 계속하여 위로 올라가며 자라난다.
그리고 7월하순~8월초에는 꽃대가 올라가서
8월하순에서 9월하순까지 꽃을 피우고 10월말쯤에 결실한다.
기와지붕이나 바위위에서 자라는 자연산 와송은 줄기가 가늘고 키가15~30cm이내로 작으며, 밭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와송은 줄기가 굵고 키가30~50cm정도 무성하고 키가 크게 자란다.
와송은 씨앗으로도 번식되고 2년생의 몸체에서 주변으로 자체 번식하는 특징이 있다.
와송의 식별방법
자연산 와송은 기와나 바위산 박토에서 자라기 때문에 대부분 키가 작고 잎이 짧다.
밭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된 와송은 줄기가 굵고 키가 크고 여름에는 잎이 길다.
중국산 와송은 건초로 수입되어 일부시중의 약재상에서 싼값에 공급 유통되고 있으나 생와송은 장기간 유통이 불가능하고, 세관에서 식물상태의 생와송은 검역통과가 되지 않으므로 말린 와송은 중국산이 있어도 생와송은 중국산이 없다.
해묵은 말린 와송은 효능이 떨어지며, 와송의 형체가 망가지거나 색갈이 탈색되어 육안으로도 해묵은 와송은 식별이 된다.
<본초도감>에서는 와송을 이렇게 적고 있다.
"4가지 종류인 '낭조와송', '유소와송', '둔엽와송', '황화와송'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도 바위솔, 둥근 바위솔, 좀바위솔, 흰좀바위솔이 있다.
낭조와송
산정상부, 산비탈의 암석이나 돌이 있는 마른 산비탈에서 자란다.
여름과 가을에 널리 채취하여 뿌리와 흙 등의 잡 질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oxalc acid가 들어있으며, 맛은 시고 평하며 독이 있다.
지혈작용과 통경 작용이 있고 설사를 그치게 하고 부스럼과 종기를 낫게 한다.
혈변과 치질, 자궁출혈을 다스리며 악창과 부스럼 등에 신선한 바위솔을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하루 1.5~3그램을 달여서 먹는다.
유소와송
높이가 10~40센티미터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암술이 분리되어 5개의 심피를 조성한다.
열매는 골돌이고 단원형이다.
지붕이나 담장과 돌 위에서 자란다.
봄,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대량의 oxalic acid를 함유하고 있다.
맛은 시고 쓰며 서늘하고 독이 있다.
청열해독, 지혈, 이습, 소종한다.
토혈, 비뉵 즉 코피, 혈변, 간염, 학질, 창구구부유합 즉 오래낫지 않는 부스럼, 열림 즉 습열로 인한 소변붙통, 치질, 부스럼, 습진, 얼굴악성종기, 탕상 즉 끓는 물에 데인 것을 치료한다.
하루 1~3그램을 달여서 먹는다.
둔엽와송
둥근 바위솔이다.
2년생 초본으로서 수술은 10개이며 심피는 5장이다.
산비탈의 숲 속이나 돌이 많은 산비탈에서 자란다.
여름, 가을철에 캐내어 흙과 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성분은 Oxalic acid이 들어 있다.
맛은 시고 평하며 독이 있다.
지혈통경과 설사를 그치게 하고 부스럼과 종기를 낫게 한다.
혈변 출혈성 치질, 기능성 자궁출혈을 치료한다.
악창과 종기에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
하루 1.5~3그램을 달여서 먹는다.
황화와송
이년생 초본으로 일년 된 것은 연꽃모양의 잎처럼 잎이 빽빽히 자라고 꽃받침 잎은 5장이며 수술은 10개이다.
산비탈의 돌 틈에서 자란다.
여름,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맛은 시고 쓰며 서늘하다.
청열해독, 지혈, 이습소종의 효능이 있다.
토혈, 비뉵 즉 코피, 혈변, 간염, 학질, 열림 즉 습열로 인한 소변붙통, 치질, 부스럼, 습진, 얼굴악성종기, 탕상 즉 끓는 물에 데인 것을 치료한다.
하루 15~30그램을 달여서 먹는다.
피부에 바를시는 적당한 양을 짓찧어 바른다."
와송의 효능
와송은 강한 항암성분이 있어서 각종 암의 암세포를 파괴, 인체DNA의 면역항체를 증가시켜서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하고 암예방및 암수술 후 재발방지에 효과가 뛰어나고, 각종 악성종양의 치료 예방, 전이방지도 쓰인다.
인체의 세포 활성및 DNA면역력 강화로 인체의 노화를 방지하고, 해독성분이 있어서 간기능 회복에 좋고, 간염, 간경화 등 손상된 간기능을 재생 회복하는 효능이 있으며, 와송의 지혈성분은 각혈, 위궤양 대장종양으로 인한 혈변, 자궁하혈, 혈뇨가 신속히 치료되며, 인체 DNA의 면역력 강화로 신장세포의 감소를 방지하고 신장기능을 활성, 증진시키고 혈뇨를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와송의 특수 에탄올 성분과 와송올리고당 성분이 장염, 신장염, 췌장염 등 장기내의 각종 염증을 소멸하는 효능이 있고, 심장과 대장근육 수축 활동을 촉진하여 변비가 해소되고, 대변이 잘 소통되고, 심장근육을 강화되고, 췌장의 기능 강화, 세포활성으로 당뇨 치료에 특효하다.
혈류증진으로 피를맑게하여 고지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깨끗게하여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치료, 예방하고, 여성의 생리불순의 막힌 경혈을 열어주고, 갱년기 생리를 활성시켜주며, 남성의 전립선을 좋게하고 인체내의 축적된 모든 독성을 해독하는 성분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와송이 암에 효과가 좋다는 것은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 민간요법이 있었고 한의학이 있었다.
민간요법에서도 한의학에서도 공통으로 와송은 악성종기에 최고의 특효약으로 쓰여왔다.
오늘날 암을 종양이라고 한다. 그것은 암은 몸안에 있는 악성종기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여기에서 와송이 암에 좋은 유래를 찾아볼수가 있고, 현재 국내의 여러 연구기관에서 와송이 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논문이 계속 발표되고있으며, 와송으로 암을 치료한 분들의 입소문에 의하여 와송이 암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동의학사전>에는 와송의 약성을 이렇게 적고있다.
“맛은 시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간경, 폐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피나는 것을 멈추고 습을 없애며, 부은 것을 내린다.
약리 실험에서 해열 작용이 밝혀졌다. 피를 게우는데, 코피, 혈리, 학질, 옹종, 열림, 치질, 정창, 습진, 덴 데 등에 쓴다. 간염에도 쓴다.
하루 15~30그램을 달임약, 알약 형태로 먹거나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거멓게 볶아 가루 내어 기초제에 개어 붙이기도 한다.”
와송 복용방법
생와송을 요구르트와 믹서기에 갈아서 공복시에 와송쥬스로 마시거나, 생와송을 진하게 우러나게 탕액으로 달여서 마시는 방법도 있다.
당뇨환우는 당분이 높은 요구르트 대신에 물이나 와송즙을 넣고 갈아서 먹는것이 좋다.
와송은 생와송의 성분을 그대로 살린 와송즙으로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생와송을 건강원에서 엑기스로 내면 진공팩에 포장되므로 위생적이고 장기적으로 보관하기에 편리하여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와송을 건초를 달여서 드실 때에는 되도록 진하게 달여서 드시는 것이 효과적이며, 다른 약재를 첨가해도 무방하나 당뇨환우에게는 건초와송 탕액은 효과가 거의없고 생와송이 효과가 좋다.
와송은 어느 시기에 채취한 것이 효과적인가?
와송은 5월말부터 10월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봄~여름시기의 와송은 와송올리고당과 와송에탄올 등이 풍부하여 당뇨나, 폐암, 췌장암, 간, 위암, 대장암 등 광범위하게 효과가 높다.
각종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자료들을 보면 대부분 5월~10월 사이에 와송을 채취 하여 사용하였고, 옛날부터 한방에서는 본잎이 자라난 5월부터 와송을 약재로 사용 하였다.
그러나 어느시기의 와송이든 근본적으로 와송의 주요 성분이 있으며, 당뇨에는 생와송이 특효하나 말린와송은 효과가 거의없다.
오래 보관 및 다른약재와 함께쓰기 위하여 와송을 말려서 건초로 말릴 때에는 꽃이 피기 전에는 말리기가 매우 힘들어서 솥에 쪄서 말리는 방법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건초로 말리는 와송은 꽃이 지고 난 다음에는 말리기가 쉽다.
와송에 독성이나 부작용이 있는가?
와송의 독성이나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와송을 다른 신약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게 좋다.
[와송탕액]
와송탕액은 한방에서 달여 먹듯이 하면 된다.
탕액용은 와송을 건조시켜 말린 것으로 그대로 달여서 복용하면 된다.
물 한 되에 말린 와송 10g(하루 분량)을 넣고 물의 양이 절반까지 줄어들 때까지 졸이면 된다.
이때 물의 양이 절반 이하로 줄었을 때 걸러 하루에 3-5회정도 나누어 따뜻할 때 복용한다.
와송과 다른 것을 섞어 복용 할 때는 자기의 체질에 맞는 약초를 같이 복용해도 된다.
와송탕액의 초탕을 진하고, 약간 떫은맛이 있으며 하루 4차례 식전과 취침 전에 맥주잔으로 한잔씩 복용하며,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와송탕액은 재탕은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진하게 달여 먹어야 된다.
각종 암이나 당뇨, 기타 환자는 그 경, 중에 따라 다르나 최소 1년에서 수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4차례씩 꾸준히 필요한 양을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와송원액]
와송 원액이란 와송을 채취하여 바로 즙을 내어서 복용하는 것을 말한다.
(피로회복. 간.위.장.회복) 하루에 4번 맥주 컵으로 한 컵씩 식전에 복용함이 좋다.
생즙은 와송 생것을1~2뿌리 넣어 믹서에 생수(요구르트등) 한 컵을 넣어서 갈아 마신다.
[와송차]
와송을 달여서 차로 마시는 방법이 있는데,이때는 말린 와송을 5~10그램을 넣고 물을 두되 가량 붓고 약 한 되가 될 때까지 약한 불로 끓여서 식전에 마신다.
또한 와송은 진하게 달여 먹어야 효과가 뛰어나다.
와송 생것을 달여서 마실 때는 100그램 정도를 넣어 약한 불로 끓여 먹는다.
생즙은 와송 생것을1~2뿌리 넣어 믹서에 생수(요구르트) 한 컵을 넣어서 갈아 마신다.
[와송가루]
와송 복용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자기의 건강상태를 점검해야 할 것이다.
와송을 말려 가루를 내어 마신다.
(복용방법에 따라 효과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다)
와송 가루는 물과 먹는 것도 괜찮지만 더욱 부드럽게 하려면 요구르트와 같이 먹어도 된다.
뿌리 와 잡 질을 제거한 뒤 말리면 보통 5g 정도 되는데, 10g(2포기) 을 하루 3회에 걸쳐 나눠먹는다.
피로회복에도 효력을 많이 본다는 사람도 있다.
*봄~늦가을(생즙)
*겨울(탕액. 가루. 차)
와송 효소 만들기
1,준비된 와송을 깨끗하게 씻는다
2,효소는 5웡부터 10월까지 만들기가 가능하다
3,와송을 잘께썰어 설탕과 혼합한다
4,다른 식물보다 물기가 많으니 설탕0.8:와송 1 비율로한다
5,1년의 발효,숙성과정을 거쳐 이용한다
와송을 깨끗이 이물을 제거하고
먼지,흙을 씻어낸후
선풍기 로 물기를 잘 말린후
재료: 잘 다듬은 와송5kg, 황설탕5kg, 항아리, 광목이나 한지
백설탕 과 1:1 비율로 항하리에 담고 뚜꼉을 덮기전 이물과 벌레가 덜어가지 못하게 천으로 덮고 고무줄로 묶은후 뚜껑을 덮어둔후
2~3일후 부터
1~2일 간격으로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주고 상태를 잘 관찰하여 필요시 설탕을 추가 합니다.
100일 에서 1년 지난후 걸러내고 2차숙성(100일~1년 정도) 한뒤에 복용하면 좋다.
찌꺼기는 조금밖에 안나옵니다
[2012년 5월 와송 항암효과 보도자료]
우리나라의 오래된 기와지붕 등에서 자생하는 와송(瓦松)에서 탁월한 항암효과가 입증된 가운데 경남 밀양지역의 와송 농장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손길이 분주하다.
와송(일명 바위솔)은 오래된 기와지붕 위에서 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햇빛과 이슬만을 먹고 자라며 수분을 좋아하지 않아 재배방법이 유난히 까다로운 식물이다.
건조하고 양분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와송을 소규모로 재배하다 15년여 노력 끝에 전문적인 재배기술을 터득해 대량재배에 성공한 밀양시 교동 이해식·하복년씨가 주목받고 있다.
이 농장에서 자란 와송으로 10여 년 넘게 연구에 전념해온 인제대 이동석 교수(임상병리학과)에 의해 항암·항균·항당뇨·항염증·면역증강 활성 등에 탁월한 성분이 있는 것을 입증됐다.
이 교수는 "이 농장의 '와송'으로 연구한 결과 '와송의 항암활성으로 항대장암·항 폐암·항위암·항자궁경부암 등에서도 효능과 암세포를 파괴하면서 면역 항체를 증가시켜 암세포 전이를 예방하는 효과도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토대로 항 대장암 활성(특허 제10-0614222호)과 항균 활성(특허 제0525815호), 항당뇨 활성(특허 제0525816)에 대해 2005년과 2006년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또 와송 다당체 및 올리고당류가 각종 암세포 주에 현저한 항암 활성을 동시에 보인다는 것을 입증하고 이에 관련된 논문을 한국미생물학회지도 등재, 발표는 물론 이를 이용한 바이오신약 개발을 제안했다.
'와송의 잎과 줄기 등 부위에 따라 효능과 약리작용'이 다르다는 것을 밝혀낸 이 교수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농장과 연구실을 오가며 연구에 박차를 가해 밝혀진 또 다른 성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교수가 오랫동안 와송 연구에 몰두한 계기는 이씨가 방광암에 걸려 투병 중 이 병이 계속 재발됐으나 부인이 구해온 와송을 복용하고 나서 완치돼 이 교수에게 와송을 연구해봐 달라고 간곡히 부탁한데서 비롯됐다.
이 교수의 이러한 성과는 오랜 기간 병마와 싸워가며 자신의 몸을 시험 삼아 와송을 복용하고, 항암치료에 효과가 뛰어난 와송을 연구 의뢰한 사람이 없었다면 아마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15년여 노력 끝에 전문적인 재배기술을 터득한 이씨 부부는 지난해 파종한 씨앗에서 자란 어린 '와송'을 지난 3월 농장으로 옮겨 인제대 이 교수의 또 다른 연구를 위해 재배에 노력하고 있다.
와송을 재배해온 이들 부부만의 비법이 현재의학에서도 완치가 어려워 고통받는 난치병 환자들의 자연 대체요법으로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농가 소득 작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민으로부터 일반 작물에 비해 농가 소득 작물로 인기를 끌 수 있으나, 작물 전환에 따른 지원이 전혀 없어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기까지 농민들이 대체 작물 전환을 꺼려 관계기관의 지원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888668_5782.html
클릭하시면 2011년11월19일 방송된 YTN news 와송보도자료를 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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