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상잔(6.25 & 5,18 )

한국 전쟁 관련 희귀 시청각기록물

영지니 2013. 11. 16. 18:20

 

 

한강대교엔 아직도 6·25때 총탄 흔적이
 

21일 오후 한강대교 아치교 부분 아래 철판에 있는 61년 전 6·25전쟁 당시 총탄 흔적을 서울시 교량총괄팀 직원이 살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리 상판 밑 주황색 철판과 시멘트 교각 등 한강대교에서만 약 170개의 구멍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시는 총알 자국이 자료로 가치가 있다고 보고 현장 학습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6·25 전쟁 관련 희귀 시청각기록물 공개 -1-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6·25 전쟁 61주년을 맞아 UN 기록보존소에서 수집한 한국 전쟁 관련 희귀 시청각기록물 등을 소개했다. 사진은 초등학교 수업광경.

 

(서울=연합뉴스)


육군사관학교(진해, 1951) 모습.

 

(서울=연합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6·25 전쟁 61주년을 맞아 UN 기록보존소에서 수집한 한국 전쟁 관련 희귀 시청각기록물 등을 소개했다. 사진은 전시 상이용사전역식(1951).

 

(서울=연합뉴스)




1951년 12월 14일 미 19보병연대 소속 장병들이 고향에 신년메시지를 보내는 모습.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사진은 해군훈련소(1951) 모습. (서울=연합뉴스)

1950년 9월 27일 전주에서 한국인 가족들이 북한 인민군에 대량학살 당한 부친의 시신 곁에서 통곡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1년 8월 20일 포격과 폭격에 파괴된 서울 외곽 건물들의 전경.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1년 4월 9일 부산 유엔군 묘지에서 두명의 미군이 경례하는 가운데 한국인 소녀가 미군묘에 화환을 받치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3년 7월 23일 판문점에서 UN측 대표 윌리엄 해리슨 중장(왼쪽 탁자)과 북한 인민군 남일 대장(오른쪽 탁자)이 휴전협정에 조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유엔군 대표단과 북한 인민군 대표단간 휴전협상이 열린 1951년 11월 1일의 판문점 전경.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1년 10월 11일 판문점에서 열린 정전회담에서 유엔군의 머리대령(오른쪽)과 북한 인민군의 장춘산 대령이 비무장지대의 남북군사분계선이 그려진 지도들에 대해 가조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0년 12월 13일 함흥 사단묘지에서 열린 장진호 전투(chosin reservoir) 희생자 추모예배에서 미군 제 1해병대 대원들이 전사자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0년 한국전 당시 평양에서 철수, 38선을 넘어 후퇴하고 있는 UN 부대.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1950년 9월 18일 인천항에 상륙하고 있는 31연대 장병들. 사진 제공=주한미군/연합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