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상잔(6.25 & 5,18 )

미군이 공개한 한국전쟁 사진과 동영상

영지니 2014. 10. 5. 22:41

 

탱크앞에  동생을 업고 있는  오누이 사진입니다.



 

중공군을  포로로 잡은 미군이네요.


 

김포공항에 있던 미군의 수송기인데  북한군에 의해 처참히 부셔졌습니다. 

연합군이 재탈환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처참할 정도로 파괴된 서울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지금은 사라진 중앙청 건물이 보이네요.  페허속을 뒤지는 손길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쓰러진 병사와 그가 쓰고 있던 철모가 보이네요. 철모에  구멍이 뚤린 모습이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줍니다.






미 전함 미주리호에서 흥남부두를 향해 16인치 함포사격을 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미군병사들이  새해인사를 하는군요.




핀업걸인 마를린 먼로가 54년  위문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더글라스 던컨이 한국 전쟁 때 찍은 사진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말한 사진. 
서울 시내를 진격하는 미군 탱크, 그 아래 긴급히 피신하는 서울 시민들이 보인다. 
탱크가 진격하고 있는 방향 건너편에서 북한군이 총격을 가하고 있다.

 

 


중공군 공격에 퇴각하고 있는 미 해병대 병사들

 

 


해병대원들이 전사한 동료들 옆을 지나 행군하고 있다.

 

 


서울 시가전

 

 


적군 시신을 지나 돌진하고 있는 해병대원



부상당한 병사가 후송되고 있다.

 

 

 

 

 

 

 

 

 

 

 

 

 

 

 

 

 

 

 

 

 

 

 

 

 

 

 

 

 

 

 

 

 

 

 

 

 

 

 

 

 

 

 

 

 

 

 

 

 

 

 

LIFE지에 공개된 6.25한국전쟁당시 거제도포로수용소를 담은 사진들입니다.

 

 

 

 

 

 

 

 

 

 

 

 

 

 LIFE지가 공개한 6.25한국전쟁당시의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적의 공격에 맞서 진지를 사수 중이던 레오나드 헤이워스 상병이

탄약이 떨어졌다는 소식에 탄식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막판에 보급이 극적으로 이뤄지면서 진지에서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헤이워스 상병은 이 사진이 찍히고 얼마 되지 않아 북한군 저격수 총에 맞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