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식품 꽃송이버섯과 잎새버섯

 

 

항암식품으로 암에 좋은식품 꽃송이버섯과 잎새버섯의 효능 차이를 소개 합니다.

 

 

암세포에 도움이 되는게 뭐가 있을까 알아보던중 꽃송이버섯이 많이 알려져 있으나
꽃송이버섯보다 더욱 암에 좋은 식품 항암식품으로 암식이요법을 통하여 암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잎새버섯이 있습니다.

 

 

잎새버섯을 알아보기전 꽃송이버섯을 먼저 사진으로 보세요.
꽃송이버섯은 이렇게 이쁘게 생겼네요. 마치 꽃이 핀듯 하이얀게 너무 이뻐요.

 

암에좋은음식 잎새버섯이 왜 꽃송이버섯과 효능의 차이가 있는지 잠시 알아보도록 할게요.
꽃송이버섯과 잎새버섯 두가지 모두가 베타글루칸이 풍부하지만 잎새버섯은 연구된 1.3만 들어 있는 37종의 버섯 중에서 유일하게 잎새버섯만 1.6구조를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해요.

 

베타글루칸 1.3과 1.6의 결합은 T세포,B세포,NK세포 등을 빠르게 활성화 시켜주니 더욱 효과적이라 해요.
잎새버섯은 항암효과에 좋은 버섯으로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 하는 효과가 있으며 암세포의 자기사멸(아포토시스,Appotosis)이라고..몸 안의 좋은 세포는 그대로 암세포만 사멸하게 도와주는 역활을 한다고 해요.

 

암세포의 신생혈관 추척을 하여 공격효과와 항암 부작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나 간수치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고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캐더링 암센터 입증을 받기도 했다네요.

 

 

 

 

 

 

잎새버섯은 일본말로 마이다께라고 하는데 일본과 미국 수입 잎새버섯이 있다고는 하나 100%국내산 잎새버섯이 함량이 높고 더군다나 요즘 방사능에 대한 염려로 국내산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가 있겠지요.
더구나 면역력 약한 암환자이니만큼 더욱 믿을 수 있는 암에좋은식품 선택의 신중함도 중요하겠어요.
러시아 야생 자작나무에 혹처럼 달려 있는 차가버섯도 한창 유행이긴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함량 높은 잎새버섯이 있으니 그나마 위안이 되기도 했답니다.

 

 

 

 

잎새버섯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일반적으로 만드는 생 잎새버섯을 건조하여 즙을 낸 제품도 좋지만 4~5차 정제한 엑기스나 정제와 같은 고함량 제품이 더욱 좋다고 해요.
함량도 높고 믿을 수 있는 항암버섯으로 내 친구도 효과를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잎새버섯을 말린 것은 물처럼 마시기도 하고 된장찌개나 모든 요리에 넣어 반찬으로 해 먹을 수도 있답니다.
잎새버섯 분말도 있드라구요.

 

 

잎새버섯에 따끈한 물을 부어 놓았더니 어느새 통통 불어서 동동 떠 있네요. 은은한 표고향이 나는 듯도 한데 꾸준히 마셔도 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