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믿을 수 없을 만큼 무더운 요즘, 자동차 또한 잠깐의 주정차만으로도 찜통이 되고 마는데요.
내 차를 조금이라도 덜 ‘열 받게’ 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늘을 찾아라
그늘을 찾아라
지하주차장이 최선이겠지만 불가피하게 밖에 주차해야 한다면 가급적 그늘에 세워두는 게 좋습니다.
그늘마저 없을 때는 상대적으로 면적이 좁은 차량 뒷 유리가 햇빛을 받게 주차, 그나마 열을 덜 받도록 합니다.
창문은 조금 열어둬야
창문은 조금 열어둬야
차창들은 완전히 닫지 말고 공기가 오갈 수 있도록 몇 cm라도 열어둡니다.
교통안전공단의 실험에 따르면 이 경우 대시보드 온도는 6도, 실내는 5도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지요
(35도, 정오, 4시간 경과).
열기를 뺀 다음에 타기
열기를 뺀 다음에 타기
차에 타기 전 한쪽 창문을 연 후 반대쪽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으면서 차량 내부 열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게 좋습니다.
이후 창문을 모두 연 상태에서 에어컨을 세게 틀어 남은 열기까지 빼내면 운전이 한결 편하지요.
폭발물은 갖고 내려야
폭발물은 갖고 내려야
폭발 및 화재 위험이 있는 라이터, 스프레이, 음료 캔, 보조배터리 등은 절대 차에 두고 내리지 않도록 합니다.
선글라스나 안경도 강한 열기로 렌즈가 손상될 수 있으니 갖고 다니는 게 바람직합니다.
'자동차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수로 엔진오일 적정량보다 많이 넣으면 생기는 차량 증상 (0) | 2018.09.16 |
---|---|
교통사고, 상대방이 말도 안되는 합의금을 원할 때 대처법 (0) | 2018.08.04 |
카오디오 집에서 사용하기...펌 (0) | 2018.07.30 |
어린이를 조수석에 태울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경고등은? (0) | 2018.07.22 |
엔진오일만 교환하세요? 작업자에게 해야 할 5가지 질문들 (0) | 201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