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와효능

며느리 밑씻개

영지니 2008. 1. 14. 20:50



 

說에는 옛날에 며느리를 벌주기 위하여 화장지 대신 이 풀을 쓰도록 하고 시아버지가 이 풀을 화장실 옆에 심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7~8월에 연한 홍색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익는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다

 

어린순은 식용하며 양봉농가의 밀원자원 및 민간에서는 전초를 발육촉진, 피부병, 고기를 먹고 체한데 , 양모(養毛)등에 약으로 쓴다.

 

여뀌과 이며 고마리와 혼동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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