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꽃과의 월년초인 달맞이꽃은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서 물가, 들, 빈터 등에서 볼 수 있는데,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는 50-90㎝정도 이다.
뿌리 잎은 피침형이고, 줄기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황색으로 잎겨드랑이에 1개씩 저녁에 펴서 아침에 시든다.
과실은 삭과로서 4개가 갈라져서 씨가 나오고 씨에서 점액이 생긴다.
달맞이꽃을 금달맞이꽃, 월하향, 야래향, 향대소초라하며,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는 종자는 월견초유라하며 성인병 예방에 사용하고, 뿌리를 월견초(月見草)라하여 감기, 인후염, 해열에 약재로 사용한다.
동속약초로는 큰달맞이꽃.
솔방울
이가 아플때 신기하게 낳을수 있는방법..
봄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솔방울(새파란것)를 따서 (서너되)솥에넣고 물을 자작하게 붓는다
잘 끊여서(진하게)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았다가 이가 아프거나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물을 입에넣고 1-2분 머금고 뱉어내고 3번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낳는다 (검증됐음다)
이후 3-4년은 재발 없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