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효소의 흡수효과와 고혈압 당뇨병
잘 아시는 분으로부터 ‘양파효소’ 라고 하는 좋은 선물을 받으셨으니 그 성의에 깊이 감사나 드리면서 마음 푹-놓으시고 잘 드셔요.
그러면서 정히나 걱정이 되시거든 그 모시냐- 양파효소에다가 양조식초를 약간씩 타서 드시든가,
또는 볏짚을 두 번 태운 하얀 재를 섞어서 드시면서, 아침저녁으로 볏짚 불 속에다가 껍질이 하얗게 탈 만큼 홈씬 구워낸 군고구마나 군 하지감자를 하얗게 탄 껍질채로, 하얗게 묻은 재투성이 채로, 그냥 터프-하게 맛있게도 냠냠 실컷 드셔요. 그러면 되어요.
참 쉽지요?
그것은 왜냐하묜, 예컨대 당뇨병과 고혈압 병의 원인과 증상의 마치 일란성 쌍둥이의 모습처럼 서로 비슷비슷한 환경으로 인하여 생겨나게 되는 것이므로 병 증상의 모습도 서로 비슷비슷하고, 그에 따라서 거의가 함께 발생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당뇨있는 사람이 고혈압 있고, 고혈압 있는 사람이 당뇨가 있게 되는 현상도 바로 이 때문인 것이어요,
이러한 현상은 결국 따지고 보면 성인이 되어 평소에 짜고 매운 것을 잘 발효시켜서 먹지않음으로써 체내에 짠 염분과 매운 켑사이신의 성분이 소화흡수가 잘 되지 못하여 몸안의 혈액속에 짠 염분과 매운 켑사이신의 성분이 과부족하게 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인데, 현대를 살고있는 많은 사람들,
특히 서양의학적 지식이 꽤나 많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흔히 짠 소금이나 매운 파 양파 마늘 생강 토란 고추 고추가루와 같은 매운 것들을 발효시키지를 않고 항상 그냥 먹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자신은 항상 짠 소금의 염분과 매운맛의 성분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기기 때문에 그처럼 현대의 서양의학적 지식을 비교적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 지긋지긋한 당뇨병과 고혈압병을 평생동안 떨쳐내지 못하게 되는 것이어요.
짠 소금을 그냥 먹는것, 파 양파 마늘 생강 홍고추 고춧가루와 같이 매운 것을 그냥 먹는 것과, ‘소화섭취하는 것’ 은 전혀 다른 차원인 것이거든요
즉 몸이 건강해서 소화흡수력이 왕성한 사람은 짠 소금이라든가, 파 양파 마늘 생강 홍고추 고춧가루와 같은 매운 것을 발효시키지 않고 그냥 먹어도 소화를 시켜서 이 짜고 매운 성분의 상당량을 체내에 흡수를 할 수가 있는 것이지만, 이미 오랜 세월동안에 걸쳐서 짠 성분과 매운 성분을 제대로 섭취하지를 못해서 이 성분들이 크게 부족하여 이미 당뇨병 고혈압병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은 짠것 매운것에 대한 소화흡수력을 이미 거의 상실해버린 상태에 처해있는 것이기 때문에 당뇨병 고혈압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짠 소금이나, 파 양파 마늘 생강 홍고추 고춧가루와 같이 매운 것을 그냥 먹는 것은 전혀 소화흡수를 시키지 못하는 것이므로 그저 독한 맛의 독(毒)으로 작용할 뿐인 것이지요.
특히 당뇨 증상의 원인은 정확히 말해서 그 모시냐- 우리몸의 세포가 어머니의 태반 양수 속에서 태초에 세포분열을 해가며 최초로 태어나게 될 때에, 우리네 어머니 몸의 본능이 그 모시냐?
짠 염분으로 하여금 태아 세포의 부패를 방지토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하고, 매운 켑사이신 성분으로 하여금 태아 세포의 혈액순환을 왕성하도록 하게 해주기 위하여 태반의 양수 속에다가 소금속에 들어있는 짠 염분과, 파 양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속에 들어있는 매운 켑사이신 성분을 가득 함유시켜 놓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몸의 세포가 태초에 생겨날 때에 이렇게 어머니의 태반 양수속에서 짠 염분과 매운 켑사이신 성분을 듬뿍 머금고서 자라나게 되는 것인데,
우리몸이 이 세상에 태어나 성인이 되어서 어떠한 이유들로 인하여 혈액 속에 그 짠 성분의 염분과 매운 켑사이신의 성분이 크게 부족하게 됨으로써, 상대적으로 크게 과잉상태가 되어져 있는 혈액속의 당분들을 그냥 사정없이 몸 밖으로 퍼 내 버리고자 그냥 사정없이 마구 오줌속으로 퍼 내버리고 있는것 요것이 바로 당뇨병의 원인인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태반 양수의 성분은 짠 염분과 매운 성분이 가득 함유되어 있는 것이므로 어머니에 태반 양수의 맛은 짜고 매운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 몸의 세포들은 이렇게 태초에 태어나게 될 때에 어머니 태반 양수속에서 이처럼 짠 염분과 매운 켑사이신 성분을 듬뿍 머금으며 태어나게 되는 것인데, 성인이 되어 어떠한 이유에서 혈관속에 짠 염분이 부족하게 되면 당뇨병 증상을 일으키게 되고, 매운 켑사이신 성분이 부족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왕성하질 못하여 고혈압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 셈인 것이어요.
그러므로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평소에 적당한 양의 염분섭취와 적당한 양의 매운맛에 켑사이신 섭취는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어디 그 뿐인줄 아세요?
고혈압 증상의 원인은 그 모시냐- 우리 몸속의 혈관 벽에 동물성지방(脂肪)이 광범위하게 달라붙어 응고되어 혈전으로 변하여 쌓이게 되니까
피가 흐를 수 있는 혈관구멍이 좁아져서 피 흐름의 압력이 높아지는 것 요것이 바로 고혈압인 것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고혈압 증상의 원인은 따지고 보면 뜨거운 열의 고열에서는 쉽게 용해되었다가 우리몸의 체온과 같은 상온(常溫)에서는 곧 응고되어 혈관벽에 찰싹 달라붙게 되는 동물성지방이 함유되어 있는 육식(肉食)의 과잉상태에서 오는 한 현상인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예를들면 우리몸 체온이하의 상온에서는 쉽게 응고되어 버리는 쇠고기 돼지고기와 같은 육식(肉食)속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쇠기름 돼지비계와 같은 동물성지방분보다는 우리몸 체온(體溫)이하의 상온(常溫)에서도 결코 응고되는 일이 없는 참기름 들기름과 같은 식물성지방분이 우리몸에 훨씬 좋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 것이어요.
그래서 예를들면 물에 녹는 수용성의 때를 씻어 내는 데에는 물로도 깨끗하게 용해시켜 씻어 낼 수가 있는 것이지만, 기름에 녹는 유용성(油溶性)의 때는 오직 기름(脂肪分)으로 만이 씻어낼 수가 있는 것인데, 고혈압의 원인이 되고 있는 혈관벽에 달라붙어 있는 혈전은 바로 동물성지방분이 응고되어 혈전이 되어서 고혈압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므로 이 혈전을 녹여내기 위해서, 예를들면 같은 동물성지방분 이면서도 추운 겨울에 차디찬 물속을 더 좋아하는 오리의 지방분(오리기름)은 우리 몸의 체온과 같은 상온 이하에서도 절대 응고되지 않는 것이므로 고혈압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보다도 오리고기가 고혈압에 더욱 좋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 것이지요.
이와같이 고혈압은 동물성지방분이 응고되어 혈관벽에 광범위하게 달라붙어 있는 혈전으로 인하여 혈관에 피가 흐를 수 있는 통로가 좁아져서 피 흐름의 압력이 높아짐으로 인하여 고혈압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므로 따지고 보면 그 고혈압 증상을 완화시켜 주기 위해서는 먼저 혈관벽에 광범위하게 달라붙어 있는 혈전을 녹여내는 것이 급선무인 것인데, 이 혈전은 오직 기름으로써만 녹여낼 수가 있는 동물성(油溶性)지방분의 덩어리인 것이므로 기름기를 어느정도 섭취해 주어야만 닦아낼 수가 있게 되는 것이어요.
그래서 예를들면 먼지 투성이 속에서 힘들게 노동일을 하고난 인부들이 일이 다 끝난 다음 돼지비계를 먹어 주어야만 목에 낀 때를 벗겨낼 수가 있다면서 돼지고기로 회식을 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가 있는데, 그 이유도 바로 이와같이 기름기에 녹는 유용성(油溶性) 때인 혈전을 녹여 내는 데에는 적당한 양의 지방분 섭취가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어요.
이처럼 고혈압 당뇨병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혈관벽에 이미 광범위하게 달라붙어 있는 혈전들을 용해시켜서 닦아낼 수 있도록 적당한 양의 기름기있는 지방분의 섭취가 매우 중요한 것인데, 고혈압 당뇨병 증상이 이미 상당히 심한 상태인 사람은 혈전의 두께가 이미 너무 두꺼워진 것이므로 그 혈전위에 기름기있는 지방분를 덧씌워 주게되면 혈전이 녹아내리기는 커녕 도리어 혈전의 두께만 더욱 두꺼워지게 할 뿐인 것이므로 고혈압 당뇨병 증상이 심한 사람에게는 지방분의 섭취가 도리어 고혈압 당뇨병을 더욱 악화시키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다면 고혈압 당뇨병 증상이 이미 상당하게 심한 사람에게 있어 그 혈전들을 무사하게 녹여내서 고혈압 당뇨병 증상들을 완화시켜 주고자 하려면 과연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일까요?
어디 한번 대답 좀 해 보셔요!
“그야 모- 병원에서 주는 혈압약을 먹꼬서 심장의 박동압력을 줄여주면 되는 것이지 머!”
마잤어요 꼭 맞았어요.
이미 고혈압증상이 너무너무 심해서 어설픈 지방분 섭취로써 혈관벽에 이미 광범위하고 두껍게 달라붙어 있는 혈전들을 녹여낼 수가 없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병원에서 주는 혈압약을 꼭꼭 잘 챙겨먹어서 다른 부작용을 감수해서라도 심장의 박동압력을 강제로 낮추어서 고혈압으로 인하여 올수있는 뇌혈관 파열의 뇌출혈등에 대한 위험의 가능성들를 순간순간 미리미리 예방토록 해야만 되는 것이어요.
이렇듯 병원에서 주는 혈압약은 대부분 심장의 박동압력을 강제로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약인 것이므로 혈관벽에 그처럼 광범위하고 두껍게 붙어있는 혈전들을 녹여내는 약이 아닌 것이므로 고혈압 증상이 아주 심한 사람은 잠시잠깐 만이라도 혈압약의 복용을 게을리 한다든가,
혹은 음주등으로 인하여 혈압약의 효력이 저하되기라도 할라치면 심장의 박동이 금새 급상승하게 되어서 갑자기 큰일을 당하게 될 수도 있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셈이 되는 것이어요.
그것은 그렇고, 그 모시냐-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기름기가 낀 유용성(油溶性)의 때는 수용성(水溶性)이 아닌 것이므로 물로써 닦여지는 것이 아니라서, 휘발유와 같은 보다 강한 기름기로써 만이 닦아낼 수가 있는 것이잖아요?
이렇듯 우리몸의 혈액 속에는 동물성지방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관계로 우리몸의 혈관속에 광범위하고 두껍게 붙어서 고혈압 당뇨병 증상을 일으키고 있는 그 혈전도 물에 녹는 수용성(水溶性)이 아니라,
오직 기름기에만 녹는 유용성(油溶性)인 것이므로 칼로리가 아주 높은 휘발유와 같은 강한 기름기로써 만이 쉽게 용해시켜 닦아낼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칼로리가 아주 높은 휘발유와 같은 고칼로리의 기름끼를 그대로 먹을 수는 없는 것이잖아요?
왜냐하면 휘발유와 같은 고칼로리의 것을 그대로 그대로 먹게 되면, 제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소화흡수’ 가 되질 않는 것이므로 휘발유 속에 함유되어있는 성분들이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되기는 커녕, 도리어 큰 부작용만을 초래해서 생명을 위험에 빠트리게 할 수도 있는 큰 독(毒)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와같이 소화흡수가 되지 않는 식품은 오직 우리몸에 독한 독(毒)으로써 작용하게 되는 것이므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짠 소금과 매운 파 양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와 같은 매운 것을 김치 장아치, 혹은 효소등으로 담가서 잘 발효시켜 ‘발효균’ 이라고 하는 유효(有效) 세균들로 하여금 먼저 수차례나 소화를 시키게 한 다음에 우리가 먹어서 소화흡수가 잘 되도록 하질 않고서, 짠 소금이나 파 양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와 같은 매운 것을 그냥 먹는 것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큰 부작용만 초래하게 되는 독한 독으로 작용할 뿐인 것이어요.
그러므로 건강한 사람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것이지만,
특히 고혈압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소화흡수’ 를 시킬 수 있는 음식을 먹는다고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인 것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에게 있어서는 짠 소금이나, 파 양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와 같이 매운 것을 넣고 잘 발효시켜서 만든 조선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장아치 젓갈 또는 무슨무슨 ‘효소’ 라고 하는 건강식품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좋은 약처럼 사용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피부에 좋은 화장비누를 만들 때에도 우리 몸 피부에 묻은 유용성(油溶性)인 기름기의 때도 쉽게 닦아낼 수 있도록 하고자 양잿물에다가 반드시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름기인 식물성지방분이나 쇠기름과 같은 고급 지방분의 기름기를 넣어 주어야만 비로서 고급 화장비누가 만들어 지게 되는 것인데, 이때에 만약 고급 지방분 대신에 휘발유와 같은 고칼로리의 기름기를 그대로 사용하여 비누를 만들게 되면 우리몸이 소화흡수를 해 낼수가 없는 것이므로 도리어 피부에 큰 해를 입히게 되는 독극물이 되고 말 턱인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고혈압 당뇨병 환자가 고급 화장비누를 마구 먹어대면 될 것이냐? 하며는 절대로 그렇지가 않거든요.
왜냐하면 어떠한 성분이 우리 몸 속에 들어와서 다른 부작용 없이 좋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소화흡수’ 라고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인데,
예를들면 고혈압 환자가 혈관벽에 두껍게 붙어있는 혈전을 녹여 닦아내기 위해서 화장비누를 그대로 먹는다든가,
혹은 당뇨병 환자가 혈액속에 과다한 양으로 녹아들어있는 당분들을 중화시키기 위하여 염분을 섭취하고자 해서 소금을 그냥 먹게 되면 ‘소화흡수’ 가 전혀 되질 않는 것이기 때문에 큰 독을 일으키게 되는 부작용만 화만 자초하게 되는 것이어요.
그러면 고혈압 환자가 과연 어떻게 하면,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혈관벽에 두껍게 달라붙어 있는 그 혈전들을 무사하게 녹여낼 수가 있고, 또 당뇨병 환자의 혈액속에 과다하게 녹아들어있는 당분들을 무사하게 중화시켜 배출해 낼 수가 있도록 적당한 양의 염분을 ‘소화흡수’ 할 수가 있는 것일까요?
요것이 바로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관건인 것이잖아요?
그렇다면 자-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셔요.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한의사도 아니고 더구나 의학에 관한 아무런 학문적 자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러므로 저의 이러한 말들을 맹추처럼 맹목적으로 추종해서 그대로 다 믿을 것이 아니라, 저의 이러한 말들을 참고하여 님께서 직접 깨달아 보셔요.
그리고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님께서 직접 님의 몸에 적용하여 스스로 실천을 해 보셔요.
왜냐하면 ‘진실한 깨달음’ 이란 지식으로써 알고 있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알고서 자기 몸에 직접 실천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어요.
즉 알기만 하고서 실천하지 않는 깨달음이란 아무 효과도 없고, 아무 쓸 짝에도 없는 헛깨비일 뿐인 것이다이 말씀이어요.
그러한 측면에서 볼 때에 예컨대 당뇨병 증상의 원인은, 그 모시냐- 자기 몸 혈액속에 염분이 너무 부족해져서 혈액속에 과다하게 녹아들어 있는 당분들을 중화(분해)시키지 못함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것이므로 자기 몸의 혈액 속에다가 염분을 공급해 주게되면 저절로 소멸되는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이미 심한 당뇨병을 앍고 있는 사람이 소금성분을 그냥 그대로 먹게 되면 전혀 ‘소화흡수’ 가 되지 않는 것이므로 소금속의 염분이 몸속으로 섭취되기는 커녕 소금의 독성으로 인하여 독한 부작용만 잔뜩 초래하게 되는 것이잖아요?
왜냐하면 소금은 원소기호가 NaCl 로써 매우 독한 독성을 가진 나트리움(Na)과 클로르(Cl)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그 독한 성분을 가진 소금을 잔뜩 넣고서 3년이상 묵혀 홈씬-발효시켜서 만든 조선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장아치 젓갈등의 우리 전통에 밑반찬들을 통하여 ‘유효균(有效菌)’ 을 배양시켜 가지고설람, 그 유효균의 세균들을 통해서 소금속에 들어있는 염분을 사람이 먹기전에 유효균의 발효세균들이 먼저 1차 2차 3차 8~9차례이상 소화를 시켜서 잘 발효 숙성을 시켜야만 소금속의 염분을 비로서 사람이 먹어 당뇨병을 일으킨 몸에게도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무사하게 ‘소화흡수’ 를 시켜서 효과를 볼 수가 있도록 되는 것이어요.
따라서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환자에게 있어 짜고 매운맛을 3년이상 잘 발효시켜서 담근 우리 전통의 밑반찬들은 아주 좋은 약이 될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은 바로 그 밑반찬들을 기피하며 평소에 잘 먹지 않음으로 인해서 자기 스스로가 자초하게 된 하나의 인과응보에 한 현상일 뿐인 것이어요.
그리하여 파 양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의 겉껍질 속에 가득 들어있는 매운맛의 켑사이신 성분은 우리몸에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이 켑사이신 성분이 가득 들어있는 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의 겉 껍질은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 환자에게 있어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가 있는 좋은 식품인 셈이지요.
그런데, 이미 당뇨병이나 고혈압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있어서는 그러한 것들의 겉껍질을 그냥 먹게 되면, 환자의 몸속에서 그것을 ‘소화흡수’ 할 수 있는 능력이 이미 크게 저하되어져 있는 것이므로 당뇨병환자나 고혈압환자에게 있어 파 양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등을 겉껍질채로 그냥 담가서 파효소 양파효소, 마늘효소 생강효소 홍고추효소등으로 만들어서 먹는 것은 매우 현명한 방법인 셈이어요.
이렇게 양파나 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등의 매운것을 가지고 겉껍질채로 양파효소, 또는 파효소 마늘효소 생강효소 홍고추효소등으로 만들어 담글 때에 황설탕의 당분을 함께 넣어주는 이유는, 바로 그 효소 속에다가 유효균(有效菌)이라고 하는 세균을 배양시켜서 이 유효균(有效菌)의 세균들로 하여금 양파나 파 마늘 생강 고추의 겉 껍질속에 가득 들어있는 매운맛의 켑사이신 성분을 1차 2차 3차 8~9차례이상 계속 소화시켜 발효 숙성시키도록 함으로써 ‘소화흡수력’ 이 이미 크게 저하되어져 있는 당뇨병환자나 고혈압 환자로 하여금 매운 켑사이신 성분을 ‘소화흡수’ 가 용이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최단시간 내에, 그리고 당뇨병 고혈압병 환자가 먹을 수 있도록 유효균의 세균을 가장 배양시키기 위해서는 세균들이 좋아하는 당분의 공급이 필수적이고, 특히 당뇨병 고혈압병 환자들에게는 양질의 당분을 필수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하는 것이므로 매운 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등을 가지고 당뇨병 고혈압병 환자용의 효소를 담글 때에는 적당양의 당분을 반드시 함께 넣어 주어야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처럼 효소를 담글 때에 함께 넣어준 흑설탕의 당분은 효소로 발효되어 가는 과정에서 효소속의 유효균들로 하여금 이미 수차례나 소화를 시켜낸 당분인 것이므로,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병 환자가 양파효소나 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등의 매운것을 가지고 담근 효소를 복용할 때에 과잉섭취만 하지 않는다면, 효소를 담글때에 함께 넣어 준 흑설탕의 당분들은 유효한 성분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것으로써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으리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듯 파 양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등의 겉 껍질 속에 잔뜩 함유되어 있는 매운맛의 켑사이신 성분이 우리몸의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 주는 좋은 성분이라 해도, 예를들면 칼로리가 소고기의 수천배에 달하는 아주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 휘발유가 제 아무리 많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을지언정 우리 몸이 ‘소화흡수’ 를 하지 못함으로써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몸에 좋은 식품이 되기는커녕, 도리어 큰 독이 되어 해를 입게 되는 것이듯이 당뇨병환자나 고혈압 환자에게 있어 소화흡수를 할 수가 없는 매운것을 발효시키지 않은채로 그냥 먹어서는 도리어 몸에 큰 해가 될 수밖에 없는 노릇인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소화흡수의 능력이 크게 떨어진 당뇨병환자나 고혈압 환자도 소화흡수가 가능하도록 효소를 만들어서 먹게 되는 것인데, 이처럼 효소를 만들어서 먹는 이치는 예를들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밥을 해서 먹고사는 쌀을 보더라도 방아를 찧지않고 벼를 겉껍질채로 그냥 먹게되면 소화흡수가 잘 되질 않아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식품이 되지 못하는 것이지만, 이를 정미기에 넣고서 한번에 조금씩 조금씩 7번 소화를 시켜서 갈아낸 것이 바로 7분도쌀이고, 9번 소화를 시켜서 갈아낸 것이 9분도쌀인데 이렇게 한번에 조금씩 여러번에 걸쳐서 조금씩 조금씩 7번~9번 소화를 시켜 갈아냄으로써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어 소화흡수를 할 수 있는 좋은 식품이 되는 이치와 같은 것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이어요.
그런데 당뇨병환자나 고혈압병 환자에게 있어,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 있어, 양파효소나 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와 같은 매운것의 효소가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가 있는 좋은 것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이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쉬운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고- 허니 바로 ‘식초요법’ 과 ‘잿물요법’ 인 것이어요.
왜냐하면, 당뇨병은 당뇨병 환자의 혈액속에 들어있는 당분의 양이 과잉상태로 되어져 있음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것이므로, 그 혈액속의 그 당분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상당하는 많은 양의 염분이 필요하게 되는 것인데, 이미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건강한 사람들과는 달리 소금속에 들어있는 염분을 소화흡수 시킬수 있는 능력이 이미 크게 저하되어져 있는 것이므로 소금속의 염분을 잘 발효시켜서 발효 효소속의 유효(有效) 세균들로 하여금 미리 여러번에 걸쳐서 소화를 시켜놓은 다음에 먹어야만 소화흡수가 잘 될 수 있는 것인데, 신맛의 식초가 바로 짠맛의 염분이 발효됨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어요.
즉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양파효소라든가, 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와 같은 매운것을 가지고 겉껍질채로 담가서 효소를 만들어 복용함과 더불어 아침, 저녁으로 사과식초나 현미식초 감식초와 같은 천연양조의 식초를 미지근한 생수의 물 한 대접에 타서 너무 시지않고 딱 마시기에 좋을 만큼 적당량을 타서 공복에 한 사발씩 꿀꺽꿀꺽 꿀물 마시듯이 그렇게 매일매일 마셔두면 되는 것이어요.
참 쉽지요?
그리고 또 고혈압 환자들에게 좋은 ‘잿물요법’ 은 뭣이냐 하면 그 모시냐- 혈관벽에 두껍게 붙어있는 혈전은 오직 기름기로써 만이 닦아낼 수가 있는 유용성(油溶性)에 동물성지방분의 덩어리인 것이므로 그것을 녹여 닦아내기 위해서는, 비누를 만들 때에 필수적 주원료로 사용되는 화학적 제품인 ‘칼륨’ 성분인 ‘양잿물’ 대신에, 볏짚을 두번 태워서 하얗게 된 재를 미지근한 생수의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의 천연 ‘잿물요법’ 을 아침 저녁으로 매일같이 계속하면 되는 것이어요.
참 쉽지요?
그런데 이때에 대단히 조심해야 할 일은, 비누를 만들 때에 쓰는 화학적 제품인 ‘칼륨’ 성분인 ‘양잿물’ 은 쬐끔의 양만 먹어도 즉사(卽死)할 수 있도록 대단히 위험한 독극물인 것이므로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며, 또한 나무나 볏짚을 단 한번만 태워서 숯처럼 까맣게 된 재(灰)더미 위에다가 물을 내려서 만드는 ‘잿물’ 은 찌든 빨래의 때를 녹여내어 빼는 데에 쓰일 수 있을 세제(洗劑)일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용의 재(灰)로써는 부적합한 것이므로 절대 식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어요.
왜냐하면 나무나 볏짚과 같은 식물의 섬유소를 불에 태우게 되면 까만색의 재(灰)가 되는데, 이렇게 까맣게 된 재는 탄소(炭素)성분인 것이며, 이 탄소성분을 다시 한번 더 태우게 되면 하얀색의 재가 되고, 이렇게 하얗게 된 재가 비로서 만들어진 천연적 ‘칼륨’ 성분인 것으로써 이 천연적 ‘칼륨’ 성분이 바로 고혈압을 일으키고 있는 혈관벽에 광범위하고 두껍게 붙어있는 혈전들을 조금씩 조금씩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긴 시일에 걸쳐서 무사하게 녹여낼 수가 있는 좋은 약리 작용이 되는 것이어요.
이렇게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혈전을 무사하게 녹여낼 수가 있는 천연적 ‘칼륨’ 성분은 일종의 금속성분인 것이므로 예를들면 ‘달걀흰자위’ ‘오리알흰자위’ 라든가 모래나 흙을 잘 주어먹는 닭똥 오리똥 속에 섞여서 나오는 하얀 물질이 바로 천연의 동물성 칼륨 성분인 것이며, 식물성 칼륨성분은 나무나 볏짚과 같은 식물의 섬유소를 두 번 태워서 하얗게 된 재를 통하여 구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인데, 우리네 조상님들은 예로부터 하지감자나 고구마를 볏짚을 태운 잿불에 넣어서 하얗게 탄 재투성이의 껍질채로 근하지감자나 군고구마를 맛있게도 냠냠 실컷 먹어댐으로써 고혈압을 일으키고 있는 혈전들을 무사하게 녹여내고 있었던 것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 환자는 예를들면 섬유소가 부족한 식품, 특히 먹고자 하는 그 음식물의 재료를 태워서 하얀 재가 나오지 않는 육식(肉食)과 것들은 천연적 ‘칼륨’ 성분이 거의 들어있지 않은 음식물인 것이므로 이러한 음식물은 가급적 피하고, 대신에 토란대공이나 무배추 시래기, 고사리나물 혹은 볏짚처럼 태우면 하얀 재로 남을 수가 있는 음식믈의 재료는 혈전을 무사하게 녹여낼 수가 있는 천연적 ‘칼륨’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므로 가급적이면 그러한 음식물들을 평소에 맛있게도 냠냠 실컷 먹어대면 되는 것이어요. 참 쉽지요?
“칫- 순 엉터리! 아주 짧게 답할 수 있도록 간단한 내용의 답으로써, 글이 별 뜻도 없으면성 괜시리 길고 길기만 허넹.
그리고 뭐?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단것을 많이 먹으면성 육식(肉食) 과잉상태 이고,
게다가 평소에 짜고 매운 것을 잘 먹지 않음으로 인해서 자초하게 된 인과응보(因果應報)에 한 현상일 뿐이락꼬? 칫- 순 엉터리!
내가 평소에 단것을 싫어하며,
육식을 멀리하고 차만 마시면성
그리고 또 얼마나 짜고 맵게 먹는데 그딴 순 엉터리 같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느냐?
잇 엉터리 같은 아라리오 놈앗!”
마잤어요 꼭 맞았어요.
저의 글들은 따지고 보면 아주 짧게 답할 수 있는 간단한 내용인데 괜스리 별 뜻도 없으면서 길고 길기만 해요.
죄송해요....
하지만 저의 글이 이처럼 길고 길기만 한 이유는,
그 모시냐- 제아무리 신통한 효과의 좋은 방법이라든가,
또는 제아무리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라 할지라도 자기 자신이 직접 아주 진실하게 깨달아서 직접 알지를 않게 되면 자기 자신에게 직접 실천을 하지 않게 되고, 자기 자신에게 직접 실천을 하지 않는들 제아무리 좋은 깨달음이라 할지라도 모두가 소용없는 ‘헛깨비’ 의 헛개달음일 뿐인 것이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의 글이 이처럼 모두모두 너무너무 길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끝까지 다 읽지 않게 될지라도, 오직 단 한 사람, 꼭 필요한 사람만이라도 저의 글을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이해가 될 때까지 끝까지 다 읽어서 그 사람 스스로가 직접 이해를 하여 깨달아서 그사람 스스로 직접 자기 몸에 실천을 할 수가 있도록 이해시켜 주기 위하여 저는 이처럼 온갖 정성을 들여 오랜 시간에 걸쳐서 이처럼 길고 긴 글을 써 올리는 것이어요.
그리고 또 그 모시냐- 평소에 단것을 많이 먹지 않는다 쳐도, 음식을 불에 끓이고 끓이는 것을 일컬어 “다려서 먹는다” 고 말하는 것인데, 이것은 곧 음식을 “달게 만들어서 먹는다” 는 뜻인 것이며, 실제로 모든 음식은 불에 익혀서 끓이게 되면 단맛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므로 제아무리 매운 파 양파 마늘 생강 토란 홍고추 고춧가루등도 불에 익혀서 끓이게 되면 단맛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어요.
이렇듯 육식(肉食)을 피하고 차를 많이 마시는 것도 따지고 보면 차를 만들때에 차의 재료와 물을 불에 익히고 익혀서 다려가지고 만드는 것이므로 ‘차’ 라고 하는 음식은 결구 “다리는 것” 이이라서 음식을 아주 무척 달게 만들어서 먹는 것과 꼭 같은 이치인 것이어요.
그러므로 짠 소금과 매운 파 마늘 생강 홍고추 고춧가루등으로 담가서 발효시키는 우리 전통의 밑반찬들은 일체 열을 가하여 익히지 않은 생것이면서도 유효균들을 가득 배양시켜서 먹는 것이잖아요?
따라서 예를들어 제아무리 매운 고추장 김치에다가 맵고매운 고춧가루를 가득 집어넣고서 제아무리 맵고 짜게 끓인 매운탕이라 할지라도 그 매운탕은 높은 열로써 끓인 것이므로 몸에 좋은 유효균의 균들은 고열에 의하여 이미 다 죽어버려서 달디 단 음식으로 변한것을 먹는것과 마찬가지인 것이어요.
이러한 점들을 잘 참고하셔서 님께서 직접 깨달아 알아가지고 설람, 그 깨달음들을 바탕으로 부디 님의 몸에 직접 실천을 하시어 좋은 효과를 보게 되시기 빌어요.
산야초식초 만들기
산야초 효소를 만들어 산야초원액을 10배정도 희석하여 따뜻한 곳에 1달 이상 오래 두어보면 단맛은 점점 없어지고 신맛만 나는 음료로 된다.
즉 천연 양조식초가 되어 가는 것인데, 쑥효소를 만들어 10배정도 희석하여 1달 이상 두면 자연 발효된 쑥 천연양조식초가 되고, 양파효소를 만들어 10배정도 희석하여 1달 이상 두어보면 양파 천연 양조식초가 된다.
산도는 그리 높지는 않아 일반식초를 음용하는 것보다 속이 쓰리지 않아 좋다.
혈관 내에서 혈전과 섬유소 용해 작용을 활발하게 합니다.
동맥경화증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양파는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대장균, 살모넬라균, 결핵균, 그리고 폐렴균에 대한 항균력이 있어 감기나 폐렴 등에 효과적입니다.
황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서 암세포의 길항작용을 나타냅니다.
Quercetin이란 Flavonoid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강하 효과가 있고 중풍에도 효과적입니다.
양파속의 알릴 썰파이드(allyl sulfide)는 비타민 B의 흡수, 이용률을 증대시켜 스테미너 강화에 효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