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이용법

매실 장아지 만드는 방법입니다..

1) 매실은 완전히 익지않은 과육이 많은 청매로 준비한다.

2) 깨끗하게 씻은 매실을 칼집을 넣어 씨를 제거한다.

3) 물기를 짜내고 매실:설탕(흰설탕) = 1:1로 설탕에 절여둔다

4) 15일후 설탕물은 따라내고 과육을 건져내어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5) 과육만으로 또는 고추장에 버무려 먹는다

따라낸 매실액은 물에 타서 매실차로 마시면 된다.
재료=청매 1㎏, 설탕 1㎏, 고추장 1㎏


만드는 법
서비스 팁

매실장아찌는 손톱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청매를 골라 쓴다.

노란색이 나는 황매는 과육이 많이 있어 신맛은 덜하나 사각거리는 맛이 떨어진다.

매실을 재운 설탕액은 물에 타서 매실음료처럼 마실수 있다.

매실 장아찌를 만들고 난 매실 씨는 1주일 동안 물에 넣어 둔 뒤 깨끗하게 닦아 베갯속으로 사용하면 좋다.


매실의 효능
매실은 약알카리성 식품으로 장기 복용하면 산성으로 기울어진 신체균형을 약알카리성으로 되돌릴 수 있다.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풍부한 비타민, 칼슘, 나트륨, 인 등 무기질 성분이 들어 있어 강한 살균작용과 해독작용을 한다.

따라서 고혈압.당뇨.설사에 특효이며, 식이섬유가 많아 숙변 배출과 숙취제거에도 좋다.

구연산.사과산.화박산 등 유기산은 몸에 쌓여 있는 젓산을 분해하여 밖으로 배출시킨다.

매실성분 중 피루부산.피크린산은 간을 도와 숙취 등을 풀고, 식중독.배탈 등을 예방 치료한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은 암을 다스리는데 효험이 있어 최근에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


매실차
매실차" 의 효능은 한방에서 해열, 수렴, 지혈, 진통, 구충, 갈증방지에 좋고 특히 간장, 숙취, 멀미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이뇨작용, 피로회복, 항균작용, 고혈압등 발생을 억제하여 건강에 큰 도움을 주며, 오매를 만들어 먹으면 풍습마비증과 반신불수 신경통을 치료하고 토사를 멎게 하며 모든 이질증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깨끗하게 씻은 매실을 6등분으로 세로로 잘라서 씨를 빼구요 같은 양의 설탕과 버무려서 설탕을 녹인 다음 소독한 병에 담아서 매실 위에 설탕이 덮히도록 덮어준 다음 뚜껑을 꼭 봉해서 실온에서 숙성 시키면 되는데요[1-2달] 그다음에는 냉장 보관해야 되구요 매실 아이들에게도 좋을까요?


매실은 대장균, 콜레라균등에 대한 살균작용이 강하고 카테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장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장내 유산균을 죽이므로 정장작용, 즉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 해독작용이 뛰어나 식중독이 흔한 여름철에 먹으면 위속의 산성이 강해져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피로회복, 알레르기성 체질개선, 피부미용, 감기나 울화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나 매실은 강알칼리 식품이어서 산성체질에 좋으므로 체질도 고려를 해봐야 합니다.

매실은 주로 매실주, 매실차, 매실엑기스의 형태로 복용하며 매실엑기스의 경우 생수 한잔에 한 스푼씩 타서 하루 2-3회 공복에 마시면 좋습니다


매실원액만들기

1) 매실을 물에 씻어 소쿠리에 건져 내어 물기를 제거한다.

약간 노랗게 익어 향이 나기 시작한 것이 좋다,

너무 익어 물러진 것은 피해야 한다.

2) 매실 1kg과 설탕800g을 먼저 고루 섞어 항아리나 유리병, PET병 등의 용기에 넣고, 설탕 200g으로 매실이 보이지 않게 덮은 후 용기의 두껑을 덮고(공기가 통하도록) 시원한 곳에 둔다.

3) 가만히 두면 설탕이 가라 앉아 매실이 우러나지 않으므로 가끔 저어 주어야 한다.

4) 과육이 쪼글 쪼글해지고 더이상 매실액이 빠져 나올 것이 없다고 판단될 때 매실을 건져 낸다.

5) 이렇게 만들어진 매실원액은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음용한다.


6) 음용법

차게하여 적당한 비율로 냉수에 타서 매실차로서 음용한다.
겨울에는 따끈한 물에 타서 마시되 매실 비율을 높여야 한다.
소주에 얼음을 넣고 매실원액을 약간 타서 마시면 훌륭한 카테일이 된다.
돼지고기 주물럭할 때 이용하면 느끼한 맛이 가신다

타서 매실차로서 음용한다 - 겨울에는 따끈한 물에 타서 마시되 매실 비율을 높여야한다

소주에 얼음을 넣고 매실원액을 약간 타서 마시면 훌륭한 카테일이 된다 - 돼지고기
주물럭할 때 이용하면 느끼한 맛이 가신다...

두통에 좋은 차 는??
두통에는 싸리나뭇잎차, 매실차, 결명자차, 계피차, 국화차, 감잎차, 녹차, 모과차, 구기자차, 허브차, 칡차, 오미자차, 유자차등이 있으며, 그외 은행, 사과즙, 시금치, 파, 무우등을 즙을내어 마시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피하고 마음에 안정이 중요 하겠지요

매실.에 약간의 기포와..뭣??이 생겼다구여??건~~ 그건 곰팡이의 일종입니다.

매실에 약간의 물기가 있었거나 밀폐가 안되면 생겨요.

일단은 곰팡이 핀것은 모두 국물까지 걷어내세요.

안그러면 매실액에 곰팡이 냄새가 베어버리거든요.

글구, 항아리에 넣었다면 랩으로 꽁꽁 밀봉하세요. 아셨죵? ~~*^^**


아이의 감기....

기침
머리를뗀 콩나물 한줌과 꿀1숟가락, 배를 넣고 끓여서 나오는 물을 먹여보세요.

기침에 좋을거에요.

그리고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을 달고 있는 아이라면 은행과 꿀을 달인 불을 복용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집에서 먹이기가 그러면 배즙을 먹여보세요.

도라지, 은행(은행은 아이가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않아서 조금만), 호두, 이렇게 재료를 사용해서 배즙을 해 먹이는데 좋은것 같아요

가래와 기침
머위뿌리 5g, 물2컵을 1시간정도 은근한 불에 달여 복용하면 빨리 낫는다고 합니다

천식, 만성기침
천식이 있으면 기침을 오랫동안 하고 숨을 쉴때 쌕쌕거리는 소릴를 내며 가래가 나옵니다.

또 한번 기침을 하면 오랫동안 하는데 이럴때 매실차를 꾸준히 달여 먹여도 효과가 좋습니다.

매실 1-2개에 무, 배, 밤, 꿀등을 적당량 넣고 달여주세요

축농증
신이4g, 황기6g씩 넣고 700cc정도의 물을 붓어 물의 양이 커피1잔정도 될때 까지 약한 불에서 달려 하루동안 나눠서 먹여보세요.

이것은 맛이 쓰기때문에 흑설탕을 넣어 줍니다.


아토피....
아토피가 발생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는 데요

그중에서도 모유에 들어있는 리놀렌산이 라는 성분이 분유에는 없으므로 생기는 아토피가 하나 있구요

또 다른 종류는 피부의 면역력약화로 세균에 의해서 생기는 바이러스성 아토피가 있습니다

아토피를 없애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있지만 별로 효과를 못보고 있는 것이 허다
하고 아토피 종류로 나오는 제품들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아토피를 없애려면 일단 면 종류의 옷을 골라 입으시는 것이 좋 구요

피부의 근본적인 토양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예를 들어 피부를 일반적인 세균들이 살지 못하도록 환경을 바꾸어 나가면서 스스로 거기에 적응을 해나가면서 자동적으로 피부가 변형이 되도록 해주어야하는데 국화도 좋지만 최근에는 솔잎의 성분 중에 리놀렌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솔잎성분의 리놀렌산이피부의 근본을 변형은 물론이거니와 세척력이 탁월해 잡균들이 서식할수 없도록 미생물들이 싫어하는 탄닌 이라는 성분을 내뿜으므로 개선을 엄청나게 된다고 해서 솔잎을 요구르트와 섞어서 마시는 방법도 있고
솔잎을 갈아서 물을 끓인 다음에 그물에 목욕을 시킨다거나 다양한 방법들이 예전에 우리 선조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송진이며 소나무껍질이며 솔잎으로 떡을해먹고 했던 것들에 의해 아토피가 1%로도 없이 예방되었던 것으로 봐서 효과 만빵 이겠죠


9. 온천요법
아토피의 개별성에 의해 어떤 사람은 효과가 있고 오히려 심해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주의해야할점은 온천욕후 피부 보습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10. 뱀딸기 뿌리, 잎(한약명 : 사매)
뱀딸기 뿌리 잎을 뽑아 깨끗이 씻은 후 말렸다 두고두고 사용한다.

뿌리와 잎을 넣어서 10분정도 끓인 후 냉장고에 보관후 샤워시 사용하면 간편하다.

아이 목욕시 마지막 행굼으로 뱀딸기물을 온몸에 발라준다.

11. 난황유
난황유(계란 노른자에서 낸 기름)을 환부에 바른다.


12. 산벚나무
야생화묵피(산벚나무껍질)을 벗겨서 이를 약탕기에 넣고 물을 붓고 진하게 달여 그 물을 환부 전체에 3~4회 바른다.

13. 탱자
탱자를 달인 물로 목욕하거나 복용한다.

어린 탱자에 물을 가득 붓고 2/3정도 달여서 꿀을 섞어 먹이거나 어린 탱자 달인 물에 목욕을 시킨다.

달여서 그 김을 쐬주는 방법도 있다.

14. 우엉
우엉을 즙으로 내서 붙이거나 가루로 만들어 환부에 바른다

15. 창포잎
여름에서 겨울에 걸쳐 따낸 창포의 생잎을 썰어서 수건을 반으로 접어 만든 자루에 적당한 양을 넣고 물에 끓인 다음 그 물로 목욕을 한다.


16. 인동차
하루에 10g 정도 끓여서 복용한다.

맛이 없으므로 감초나 꿀을 타서 복용. 감기에 걸려 입이 헐었거나 피부가 안 좋을 때에도 사용한다.

17. 국화차
생국화의 꽃잎과 줄기를 찧어 생즙을 짜서 마시거나 환부에 붙인다.

차로 마시기 위해서는 국화잎을 물 1리터에 20g정도 끓여 하루에 2~3회 정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마른 국화꽃을 꿀과 함께 잘 섞어 병에 잘 밀봉한 다음 3~4일 정도 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독특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18. 갈근
생 갈근을 즙을 내어 마시게 되면 화끈거림이나 돌기를 없애는데 좋다고 한다.

또는 물 1리터에 갈근 말린 것 40g 정도를 넣고 30분 정도 끓여 마시면 차 대용으로도 좋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잠을 못 이루고 구역질이 나며 갈증이 심하게 날 때에는 갈근차를 끓여 자주 마시게 되면 증상이 좋아진다.

하루에 3~4차례 마시게 되면 감기 예방은 물론 피부도 한결 부드러워 진다고 한다.

19. 상추달인 물
재료-상추30장

방법-
①상추는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잘씻는다.

한 뼘 이상 잠기도록 물을 붓고 푹 달인다.

③②를 체에 받아 즙을 얻는다.

효능- 식욕을 높여주고 많이 먹으면 잠이 많아진다.

가려워서 잠을 잘 못잘 경우에 좋다.

빈혈, 신경과민에도 진정효과를 나타내 타박상에 상추즙을 바르면 빨리 낫는다.

상추 달인 물은 공복에 따뜻하게 먹는다.

가려 곳에 발라도 좋다

감초를 넣고 끓인 물을 목욕액으로 사용한다.

흑두 감초 담죽엽으로 만든 감두탕은 태열을 치료한다고도 한다.


기침을 멎게 하는 민간요법
감기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 기침은 유해물질이 기도 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폐와 기관지에 존재하는 해로운 물질을 제거하는 정상적인 반응. 무엇보다 담배연기를 피하고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호두, 참기름
겉껍질을 벗긴 호두 50g에 참기름 50g을 넣고 1시간 동안 끓여서 한 숟가락씩 하루 3회 마시면 만성기침에 특효. 이외에 구기자차, 율무차, 매실차 등도 좋고 비타민 C가 귤보다 3배나 많은 유자차 역시 감기로 인한 기침·두통을 개선해 준다.

도라지
편도선염, 기관지염 등에 약재로 쓰이는 도라지는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히는 데, 목이 아플 때 두루 이용된다.

도라지 10g을 잘 손질해서 감초 2g, 물 200ml과 함께약탕에 넣고 약한 불에서 잘 달인다.

1잔 분량이 되게 양이 줄었을 때 마시면 된다.

오미자
비타민 A, C가 풍부한 오미자는 피로회복 및 기운을 북돋워주는 효과도 있지만 심한 기침감기에 그만이다.

오미자 30g을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 4컵의 물을 붓고 달인다.

다 되면 달걀 3개를 넣고 고루 2∼3회 저어 먹는데 달걀이 싫은 사람은 꿀을 타서 먹는다.

콧물, 코막힘에 효과적인 민간요법 콧물이 심하거나 코가 막힌 코감기(급성비염)에 걸렸을 때 잘 치료하면 괜찮지만 그대로 두면 만성비염이나 축농증에 걸릴 수도 있다.


양파
감기로 머리가 찌끈거리고 쉼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코가 막힐 때가 있다.

이때 양파의 흰부분을 얇게 썰어 가제수건에 싼 후 코에 갖다대어도 좋고 양파의 끈끈한 부분을 코밑에 붙여두면 코가 금세 시원해진다.

또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 놓고 코가 위로 들리도록 누워 있어도 효과가 있다.


생강
생강은 코막힘이 있거나 몸이 으슬으슬할 때 따뜻하게 마시면 감기기운이 떨어진다.

깨끗이 씻은 생강은 3쪽을 껍질채 얇게 저며 대추 5알, 파 5cm, 차조기잎 3장에 마실 양의 1.5배 가량의 물을 붓고 은근한 불에서 한참 달인다.

다 달이면 꿀을 섞어 마신다.

목감기에 효과적인 민간요법
따끈한 물 한 컵에 소금 반 찻숟갈 정도를 녹인 소금물로 목구멍을 자주 헹궈주거나 딱딱한 사탕을 빨아먹는 것도 좋다.

그러나 목이 아픈 정도가 심해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기가 힘들 정도라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자습포
감기에 걸려 목이 붓거나 아플 때는 감자생즙을 밀가루와 혼합한 감자습포를 만들어 붙인다.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 감자즙에 밀가루와 식초를 잘 혼합하는데 대개 감자 3개에 밀가루 2큰술, 식초 2작은술 비율로 섞는다.

식초는 침투력을 높이기 위해 넣는 것이므로 통증이 심하면 많이 넣는다.

습포가 마르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하루 세 차례씩 바꿔준다.

감잎차
목이 따끔거리고 아플 때는 감잎차로 매일 입안을 헹구어 내면 좋다.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고 체질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위장도 튼튼해진다.

소금을 타서 이용하면 더 좋다.

평소 감잎차를 자주 마시면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열감기에 효과적인 민간요법
열이 나면 흔히 해열제를 사용하여 조금이라도 열을 내리게 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감기에 걸렸을 때 몸에 열이 나는 것은 바이러스를 잡기 위한 자연적인 신체작용이므로 해열제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주의해서 써야 한다.

배추뿌리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배추뿌리는 열 나고 머리 아플 때 차로 이용하면 좋은 식품. 미리 준비해 두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살짝 말린 배추뿌리를 씻어서 얇게 저민 생강, 흑설탕 약간과 함께 냄비에 넣고 재료가 푹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끓인다. 약한 불에서 충분히 우러날 정도로 달인다.

칡흑설탕차
해열효과가 큰 칡가루와 피로회복에 좋은 흑설탕을 함께 끓여 마시면 열을 내리고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 흑설탕 3큰술과 칡가루 2큰술을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200ml의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풀어준다.

계속 저으면서 약한 불에서 끓이는데 거품이 생기고 걸쭉해지면 마시면 된다.

가래를 삭여주는 민간요법
가래가 있을 때도 수분섭취가 절대적이다.

꼭 따뜻한 생수나 보리차가 아니더라도 주스나 이온·탄산음료도 나쁘지 않다.

단, 우유는 가래·콧물을 진하게 만들어 잘 배출되지 않게 할 수 있으니 삼간다

은행
기름에 튀긴 것이나 삶아서 익힌 것, 불에 구운 은행을 아침, 저녁으로 한 알씩 먹으면 가래가 가라앉는다.

단 날 것은 삼간다. 또 구기자 20g에 물 3컵을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마시면 좋다.

호박에 꿀을 넣어 삶아 먹거나 배즙·무즙에 꿀을 섞어 물에 희석해 먹어도 같은 효과가 있는데 열이 많은 사람은 꿀을 넣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