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루의 잉카 유적 마추피추 인근의 인공 구덩이. 아직 그 만들어진 용도를 알 수 없다
2. 아프리카의 어떤 평원에 쌓인 거대한 모래산. 계속 그 형태를 유지중이라 한다
3. 아프리카의 엄청난 규모의 크레이터. 운석 충돌로 생긴 것으로 추정되며, 크레이터 안과 밖의 서식 동물들의 종이 많이 다르다고 한다.
4. 국 솔트레이크 시티 외곽의 솔트레이크 호수의 일부 모습. 중앙을 가로지른건 제방선으로서 물 색깔이 왜 빨간색인지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합니다. 하얀 기둥들은 소금 덩어리들
5. 이탈리아의 어떤 산 중턱에 생긴 거대한 구덩이. 누가 만들었을까?
6. 페루의 잉카 유적 마추피추의 유적. 최대 수십톤에 달하는 돌덩이들이 칼날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고밀도로 쌓여져 있다. 과거 잉카인들은 이 돌들을 옮길 정도의 힘이 있는 장사였을까? 아니면 그에 필적하는 과학 기술이 있었을까?
7. 영국의 어떤 농장. 어떤 이유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유 미상
8. 영국의 염전. 이곳 또한 물 색깔이 붉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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