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체조

피부가 고와지는 요가동작

영지니 2008. 3. 19. 22:05
 

 
신장과 생식 기능을 강화하는 자세. 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고, 턱 아래의 여드름을 치유한다.
 
01 양손을 맞댄 상태에서 팔을 귀 뒤로 곧게 올린다.

02 양손을 한번 꼬면서 얼굴 앞으로 내리고, 상체를 45도 숙인다.

03 왼발을 오른쪽 종아리 뒤로 넘겨, 왼쪽 발등이 오른편 발목 바깥쪽에 달라붙도록 한다.
 
척추, 골반, 옆구리를 포함한 전신의 균형을 잡아준다. 간 기능을 회복시키고 피부에 쌓인 피로를 걷어낸다.
 
01 어깨 너비의 3배 이상 되도록 양 다리를 쫙 편다. 팔은 어깨 높이 평행 유지.

02 오른쪽 발끝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90도 돌리고(왼발 끝은 계속 정면을 향할 것), 오른쪽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구부린다.

03 오른손이 바닥 끝에 닿도록 상체를 기울인다. 왼손은 하늘을 가리키고,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은다.
 
신장과 생식 기능을 강화하는 자세. 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고, 턱 아래의 여드름을 치유한다.
 
01 양다리를 모으고 편하게 눕는다.

02 오른쪽 다리를 굽혀 위로 들어올리고, 양손으로 무릎 아래를 잡는다.

03  손으로 무릎 아래를 꾹 잡아당겨서 무릎이 가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한다.
 
머리가 아래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맑은 피가 얼굴을 통해서 피부 아래 고인 탁한 피를 순환시킨다.
 
01 어깨 너비 2배만큼 다리를 벌리고 옆으로 선 뒤, 양손을 붙여 귀 뒤로 가져간다. 이때 턱을 숙여 반드시 목에 붙인다.

02 팔을 귀 뒤에 붙인 채로 서서히 상체를 숙인다.

03 손바닥이 완전히 바닥에 닿을 때까지 천천히 내려온다. 턱이 목에 밀착되도록 자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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