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크리닉 425

[色깔 있는 한의사 김경동의 ‘섹스 동의보감’] - 발기부전과 정치판

[色깔 있는 한의사 김경동의 ‘섹스 동의보감’] 발기부전과 정치판 하루종일 격렬하게 싸우던 부부가 지쳐서 잠자리에 들었다. 낮에 아내를 쥐어박은 것에 미안함을 느낀 남편이 왼팔을 슬그머니 아내의 어깨에 얹었다. 아내가 홱 뿌리치며 말한다. “치워! 아까 날 두들겨 팬 더러운 팔..

부부크리닉 200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