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피(봉황삼,봉삼) 백선피 (봉황삼,봉삼) 백선(白蘚)은 봉삼(鳳蔘) 또는 봉황삼(鳳凰蔘)으로 알려져서 한 뿌리에 수천만원이나 수억원씩에 거래되기도 했던 식물이다. 뿌리의 생김새가 봉황을 닮았고 산삼보다 약효가 더 높다고 선전하면서 이것을 술에 담아서 은밀하게 팔아 엄청난 재산을 모은 사람이 꽤 .. 산삼.인삼,각종삼 2008.07.14
봉삼 천상의 산삼, 봉황삼이란 하늘의 천제가 지상에 내려와 얻어다 쓴다는, 단 하나의 약제가 바로 봉황삼이라고 함. 봉삼은 수백년이 된 한국의 토종약초 천종백선인 것이다. 질문) 제 남편이 10여년을 신경성 위궤양을 앓아 왔는데, 봉황삼을 먹고 위궤양이 그냥 낳았어요 그런데 봉삼이 암.. 산삼.인삼,각종삼 2008.07.14
진삼 베일속에 가려진 진삼(珍蔘)의 실체를 알게된 것은 십여년전 민간의학자이신 故 이한구翁 으로부터 이다. 당시 이擁은 진삼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진삼은 연화삼이라고도 부르며 강원도 이북 심산에 자생하고 있다. 뿌리의 생긴 모양이 산삼과 비슷하여 진삼을 잘 모르는 사람.. 산삼.인삼,각종삼 2008.07.12
연삼 미나리과 식물 약효가 가장 높은 것은 연삼(軟蔘)이다. 개당귀와 비슷하여 자주 혼돈하곤 한다. 개당귀(지리강활)은 독성이 강해 잘못하면 위험에 달하는 독초이다. 당귀보다는 작으며 꽃색이 개당귀는 흰색, 바디나물은 자주색으로 핀다. 미나리과에 속하는 바디나물은 어린 순은 나물.. 산삼.인삼,각종삼 2008.07.12
진삼 - 연화삼, 연삼 진삼은 연화삼, 연삼이라고도 부르며 강원도 일부 지역에 자생하고 있다. 뿌리의 생긴 모양이 산삼과 비슷하며 각종 염증성 질환에 매우 뛰어난 효능이 있어서 당뇨병, 췌장염과 같은 질환에도 효험이 있다. 미나리과 식물 중에서 약효가 가장 높은 것은 연삼(軟蔘)이다. 연삼은 당뇨병 .. 산삼.인삼,각종삼 2008.07.12
연화삼이라고 부르는 진삼이야기 연화삼이라고 부르는 진삼이야기 강원도 심산에는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소수의 신비스러운 약초들이 다수 있기도 하다 그중 이번호에는 일부 약초꾼들에 의해서 민간에서 사용되고 있는 진삼이라는 약초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로 했다..... 진삼(珍蔘)은 보배스러운 약이라는 뜻에서 보.. 산삼.인삼,각종삼 2008.07.12
연삼 - 당뇨병을 근치할 수 있는 당뇨병을 근치할 수 있는 -연삼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당뇨병을 근치할 수 있는 연삼 미나리과 식물 중에서 약효가 가장 높은 것은 연삼(軟蔘)이다. 연삼이라는 이름은 약초꾼들이 부르는 이름이고 여기서 실제 이름을 밝힐 수는 없다. 이름을 밝히면 수많은 사람이 달려들어 마구잡.. 산삼.인삼,각종삼 2008.07.12
연삼 바디나물. 전호. 연삼 학명 Angelica decursiva Fr. et Sav. 과명 산형과 성분 뿌리- furocoumarin. nodakenin. spongesterol, mannitol, 精油(정유). estragole. liminene. 생지 산이나 들에 난다 분포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충남, 충북에 야생. 일본, 중국에 분포 약효 뿌리-淸熱(청열), 해독, 散風(산풍), 消痰(소.. 산삼.인삼,각종삼 2008.07.12
연삼 - 당뇨의최고의 영약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 할 수 있는 연삼 미나리과 식물 중에서 약효가 가장 높은 것은 연삼(軟蔘)이다. 연삼이라는 이름은 약초꾼들이 부르는 이름이고 여기서 실제 이름을 밝힐 수는 없다. 이름을 밝히면 수많은 사람이 달려들어 마구잡이로 채취하여 순식간에 멸종될 위험이 있기 .. 산삼.인삼,각종삼 2008.07.12
진삼 - 바디나물. 전호. 연삼 바디나물. 전호. 연삼 학명 Angelica decursiva Fr. et Sav. 과명 산형과 성분 뿌리- furocoumarin. nodakenin. spongesterol, mannitol, 精油(정유). estragole. liminene. 생지 산이나 들에 난다 분포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충남, 충북에 야생. 일본, 중국에 분포 약효 뿌리-淸熱(청열), 해독, 散風(산풍), 消痰(소.. 산삼.인삼,각종삼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