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길안면-소태나무 소 재 지 : 경북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 100-7외 4필 소태나무는 나무 껍질에 쓴맛을 내는 콰시인(quassin)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매우 쓰다. 우리말에 ‘소태처럼 쓰다’란 말은 이것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가지와 열매는 소화불량, 위장염 등의 증상에 치료제로도 사용한다. 송사동의 소.. 천연기념물 2008.05.04
안면도의 모감주나무 소 재 지 : 충남 태안군 안면면 승언리 1318 안면도의 모감주나무 군락은 안면읍에서 3㎞ 떨어진 방포해수욕장의 해변에 있다. 숲의 길이는 120m, 너비 약 15m로 바닥은 자갈로 덮여 있으며, 높이 2m쯤 되는 나무가 400∼500그루 정도 자라고 있어 마치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의 역할을 한.. 천연기념물 2008.05.04
한국의 명품 소나무 한국의 명품 소나무, 수령 400년 이상의 거목들마다 신비와 전설 얽혀 우리 민족이 예나 지금이나 제일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다. 예부터 문화, 예술, 종교, 민속, 풍수에 두루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소나무를 지조, 절개, 기상, 탈속, 장생, 명당 등의 상징으로 삼아왔다. 문학이나 예술에.. 천연기념물 2008.03.01
천연 기념물 2 서울재동의백송(서울齋洞의白松) -- 천연기념물 8호 3 서울수송동의백송(서울壽松洞의白松) -- 천연기념물 9호 4 광릉크낙새서식지(光陵크낙새棲息地) -- 천연기념물 11호 5 진천의왜가리번식지(鎭川의왜가리繁殖地) -- 천연기념물 13호 6 삼도파초일엽자생지(森島파초일엽自生地) -- 천연.. 천연기념물 2008.03.01
천연기념물 제36호 쌍암면의 이팝나무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고,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立夏木)’이라 하다가 이팝나무로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쌍암면의 이팝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 천연기념물 2007.03.03
천연기념물 제8호 서울 재동의 백송 소 재 지 : 서울 종로구 재동 35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다. 재동 백송의 나이는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7m, 뿌리부분 둘레 3.82m이다. 다른 .. 천연기념물 2007.03.03
천연기념물 제218호 장수하늘소 장수하늘소는 딱정벌레 종류의 곤충 중에서 가장 크며 중국 만주 동북부, 시베리아 우수리 지방 및 우리나라 경기도 광릉지역 등에 분포하고 있다. 장수하늘소의 몸길이는 수컷 12㎝, 암컷 7∼8㎝ 정도이다. 몸은 검정색 또는 흑갈색을 띠며, 광택이 강하고 등에는 황갈색의 잔털이 빽빽하.. 천연기념물 2007.03.03
천연기념물 제76호 영월의 은행나무 소 재 지 : 강원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190-4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 천연기념물 2007.03.03
천연기념물 제60호 고양 송포의 백송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다. 송포의 백송은 나이가 약 23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1.5m, 가슴높이 둘레 2.39m이다. 나무의 모습은 옆에.. 천연기념물 200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