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가지만 알아도 치과 갈 일 없다 건강은 자만하면 안 된다. 하루 세 번 꼬박꼬박 닦는다고 내 치아가 완벽하게 건강할 것이라는 착각 역시 금물이다. '3·3·3 치아송' 캠페인을 펼치며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황병기 박사가 '건치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는 9가지 방법을 보내왔다. 여름에는 날씨가 덥고 습.. 치아,입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