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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늘 벌리고 있는 사람은 단명의 상,

영지니 2007. 3. 22. 12:15

입을  늘 벌리고 있는 사람은 단명의 상,

 

 

입을 늘 벌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할리우드의 섹스 심벌이었던

 

마릴린 몬로의 입을 들수 있다.

 

 

 

남의 입장에서 본다면 입을 헤 벌리고 있는

 

몬로의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선정적일지 모르지만

 

이런 사람은 매사에 끈기가 없고 신체의 고장도 많아

 

단명의 상으로 보는 것이 보통이다. 

 

 

 

왜냐하면 상학에서는 입을 운기의 문으로보아

 

입이 헬렐레하면 자연히 운기가 새어나가기

 

대문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