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인삼,각종삼

봉황삼이란

영지니 2008. 7.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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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산삼, 봉황삼이란

 


하늘의 천제가 지상에 내려와 얻어다 쓴다는, 단 하나의 약제가 바로 봉황삼이라고 함.

봉삼은 수백년이 된 한국의 토종약초 천종백선인 것이다.

 

 

질문) 제 남편이 10여년을 신경성 위궤양을 앓아 왔는데,  봉황삼을 먹고 위궤양이 그냥 낳았어요.

그런데 봉삼이 암도 고치나요? 아시는 분은 알려 주시고 잡수어 보신분도 답변을 주셨으면 합니다.


re: 산삼보다 좋다는 봉삼이 봉황삼(鳳凰參)이죠. 

jsk2107 (2005-10-19 18:50)

 

 저도 비슷한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다음 까페 참나세에 좋은 글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서 펌 해볼께요.


 

 봉삼에 대한 질문에 답하여


 산삼(山蔘)은 보익용 또는 예방차원 쪽에 더 쓰여진다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특히 산삼은 면역계통과 혈액계열과 정신계통에 뛰어난 약초입니다.

본인이 많이 먹어보았기에 실증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봉삼(鳳參)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입니다. 몸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을 하고, 몸 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을 시킵니다.

천종 봉삼을 많이 캐었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먹이고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낳게 했다는 실례들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사실이었습니다.

암을 낳게 한다는 것은 아직 완치실험을 직접 못했지만,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만 말씀 드리면, 국악의 판소리를 하는 분이 있는데, 자궁이 안 좋아 항시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 왔는데,

제가 준 봉삼을 먹은 뒤부터는 모두 나았다고 하며 감사해 했습니다,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에는 아주 뛰어납니다.

혈액순환이 아주 잘되어 정력에 뛰어났으며, 소변볼 때 오줌에서 거품이 사라졌습니다.  


 봉삼은 봉황처럼 생긴 백선을 말합니다.

머리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뿌리가 봉황을 꼭 닮았습니다.

그리고 뿌리 속에는 철심 같은 아주 단단하고 가는 줄기가 들어 있습니다.

대줄기는 산삼처럼 올라가서, 2지에서부터 3,4,5에서 수백년근은 6,7,8,9,10지 까지 있습니다.


 또한 한 뿌리에 대줄기가 하나 이상이면, 천종은 백년이상으로 치며, 숫자에 따라서 단위를 추가 추정합니다.

그리고 오래되면 뿌리가 굵고 길며 거친 돌기가 많이 돋아 있습니다.

또한 가지가 산삼처럼 한 곳에서 5지이상 퍼져 나아가면 약효가 뛰어나며 오래된 천종입니다.

그러나 잎가지가  층층이 지며 떨어져 올랐으면 재배나 습지의 속성초로서 크기에 비해 약효도 덜하지요.

 

산삼은 음성(陰性)으로서, 음지식물이면서 약하여 소나무아래서는 죽습니다.


봉삼은 양성(陽性)으로서, 양지를 더 좋아하고 강하여 소나무아래서도 잘 자랍니다.


 인삼이나 산삼은 뿌리가 단종이라 모양이 큰 봉황을 닮을 수가 없습니다.

산삼은 더더욱 작으며 잔뿌리가 없어서 봉황의 꼬리를 형성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산삼의 꼬리에 가지가 많고 잔털이 많다면, 그건 산삼으로 이미 감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 삼은 인삼을 누가 산에 심은 것으로서 가짜가 분명합니다. 전문가라면 누구나 동의합니다.


 천종산삼은 잔가지가 많지 않고 잔털도 거의 없습니다. 잔털 대신 옥주가 많이 매달려 있습니다.

또한 인삼이나 산삼에는 뿌리 속에 철심이 근원적으로 생길 수가 없는 종의 식물입니다.

 

그런데 산삼위주의 약초꾼들이  봉삼은 산삼의 봉황모습이라며 백선봉삼의 신비함을 산삼에 업어다 붙이려는 무도한 짓을 하려 합니다.

무식한 시기와 질투의 극치로서, 호도극을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봉삼을 수입품 싸구려 백선피로 취급하면서 봉삼을 비하하고 있습니다.


봉황을 닮고 뿌리에 철심이 있으며, 지상최고 불로약초라는 전설을 안고 있는 신비의 봉삼은 한국의 토종 천종봉삼(天縱鳳參)뿐인 것입니다.

그 약성과 효능은 수많은 환자들에게서 꾸준히 실증이 되고 있지만, 학계의 연구에 이어서 더욱 좋은 효능들이 임상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한국의 봉삼은 세계에 유래가 없는 신비한 약초로서 산삼과 더불어 세계에 으뜸 자연 산약초로 내 놓아야 합니다. 

어떤 이는 봉삼주가 남자 비아그라요, 여자 흥분제라고까지 합니다.

나 또한 그렇게 실증하고 있지만, 더 지켜보겠습니다.

한국의 천종 백선 봉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약초임을, 증명하고 있는 중입니다.

(산약초 연구가-초인정제 : 박옥태래진.글)

re: 산삼보다 좋다는 봉삼이 봉황삼이죠.

pkrdsj (2005-10-09 21:49 작성)


 예, 봉삼이 봉황삼이랍니다.

 봉황삼은 봉삼이라 하고 한방에서는 백선이라고 하는데, 인삼으로 비유하면 밭에서 가꾸어 키우면 인삼이고, 산에서 캐면 산삼이라고 하듯이, 백선도 밭에서 가꾸어 키우면 백선이고 , 산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난 백선은 천종봉삼이라고 한답니다.

봉삼이란 이유는 뿌리가 봉황의 꼬리를 닮았다 하여 봉삼(봉황삼)이라고 한답다.


산삼은 1000년이 넘으면 뿌리에 철심 같은 심이 생긴다고 하는데,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절대로 생기지 않음)이고 봉삼을 두고 한 말이랍니다.

산삼은 뿌리가 단종 뿌리이므로,  봉황의 꼬리처럼 될 수가 없다는 것이며, 아주 강한 철심 같은 것이 봉삼(천종백선)에는 있는데, 이를 두고 한 말이랍니다.


옛날 텔레비전에 허준 할 때도 봉삼으로 사람을 살리는 것을 보았고, 왕건 할때도 왕건이 천년된 봉삼을 선물 받아 먹지 않고 신하의 가족을 살리는데 썼던 기억이 납니다.


봉삼에 관심이 많으신 모양인데, 봉삼은 우리들의 몸 안과 밖에서 억균(항암 작용 등등)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몸 밖의 악창도 잎을 달여 담그고 바르고, 또는 달려 먹으면 잘 낳으므로 몸속에 위궤양이나 각종염증과 암 종류에는 봉삼 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할 것입니다.


밭에서 인위적으로 키운 백선은 그냥 백선으로 약효가 보통이지만, 인삼이 산삼이 되어 약효를 발휘 하듯이 천종 봉삼은 그 약효가 산삼으로도 가늠하지 못할 아주 특별함이 있답니다.


산삼은 기력을 회복시키는데 좋지만, 봉삼은 직접 모든 염증에 억균작용을 하면서 기력도 동시에 회생시키기 때문에 산삼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그 무엇이 확실히 있답니다.

산삼피아 - 봉황삼(鳳凰蔘)에 대하여 : (일명-백선)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산삼은, 명 백선으로서, 반도산야 고산지대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는 것인데,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심마니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채취해 낸 봉삼을 높이 들어 올렸을 때에 내리비친 햇살에 발하는 신비의 색상은 눈부시며,

채취한 곳의 흙이 묻은 상태로 가져오면 그만 뿌리가 썩어버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천혜의 자연 조건 내에서 자생하는 봉삼은 그저 대자연의 신비를 엿보는 경이로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발췌한 자료임)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고삼, 천삼, 현삼 등등 10여개가 넘는다.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삼이라 하였으니, 그 삼에는 뿌리에 심이 들어 있으며 모습이 꼭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하다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천종 백선 봉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어느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려는 무식한 소리를 해 대고 있다.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오직 봉황삼 이란 종은, 천종백선 봉삼 뿐인 것이다.

따라서 봉황삼인 천종백선을 시기질투하거나, 무식한 소치로 위상을 격하시키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할 것이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례와 각종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떠한 약초라도 천종백선 이외에는 봉황삼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가 없는 것 또한 분명하다.

봉황삼이란 곧,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약초인 천종백선을 말할진데, 어느 무식한 이들이 더 무식을 위하여 봉삼을 시기하고 헐뜯을 것인가? 

<사례1>

 군대의 어느 한 장군은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을 오래 하면서 온갖 좋다는 약을 다 먹어보고 이름난 병원을 골라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으나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에 부하 중의 하나가 산삼보다 더 귀한 봉삼이라는 것을 구했다면서 한 뿌리를 선물로 갖고 왔다.

맛이 몹시 써서 먹기가 고약했지만 날로 조금씩 먹어야 효과가 난다고 해서 날마다 조금씩 먹었더니 어느 사이에 알레르기성 비염이 완전하게 나았으며 면역력이 강해져서 그 뒤로는 지금까지 감기에도 한 번 걸리지 않을만큼 몸이 건강해졌다.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다투어 백선뿌리를 구해 정성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체질개선과 강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사례1>

 한 간암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를 담가서 만든 술,

그러니까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이 밖에 봉삼 뿌리를 먹고 폐결핵이 나은 사람도 있고 위암이 나은 사람도 있으며 천식, 관절염이 나은 사람이 많다.

항간에는 재배한 수입산 백선을 비교하며, 한국의 희귀한 자연산 봉삼(백선)을, 수입인삼도 못되는 것처럼 격하시키고 있다.

그것은 산삼 위주업계에서, 산삼보다 더 신비하고 귀하게 여겨지는 봉삼을 시기하여서 말을 꾸며대며, 한국의 희귀 봉삼을 실추시키는 무지의 소치를 보이고 있다. 인삼과 산삼이 비교될 수 없듯이, 재배수입백선과, 한국의 자연산 희귀 백선 봉삼은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다.

함부로 논 할 일이 아니다. 이미 그 효과에서 수많은 입증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밖의 자료와 약효에서,


(본초강목)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 달임 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 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


(동의학 사전)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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