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삼 = 봉삼 = 백선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봉황(鳳凰)모양을 갖춘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고,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 없이 다 좋다는.... (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3.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4.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본초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천종백선 즉 봉황산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산삼위주의 약초꾼들이 봉삼은 산삼의 봉황모습이라며 백선종류의 천종봉삼의 신비함을 산삼에 업어다 붙이려는 무도한 짓을 하려 합니다.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봉황(鳳凰)모양을 갖춘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고,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 없이 다 좋다는.... (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3.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4.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본초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노에 특효라하고,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했고...
봉삼 달임액으로도,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임상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라 한다.
동의학 사전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동의학 사전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위의 기록(본초강목 1.2.3.4)과 같이 봉삼은 60년전 개성 삼상인들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로 보더라도, 산삼(천종인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을 보신재로 대게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러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위의 기록(본초강목 1.2.3.4)과 같이 봉삼은 60년전 개성 삼상인들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로 보더라도, 산삼(천종인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을 보신재로 대게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러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국내 한방약에서 조차도 봉삼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우리나라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 대학 본초학 교실에도 소장되어있다.
봉삼의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봉황산삼의 특징은, 보통 산삼(천종인삼)과는 그 종자부터 다르고,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는 것이다.
봉삼의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봉황산삼의 특징은, 보통 산삼(천종인삼)과는 그 종자부터 다르고,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는 것이다.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 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천종백선)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습니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습니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라.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고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진삼. 왕삼, 등등 30 여가지가 넘는데,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산삼이라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천종백선 즉 봉황산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일부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 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고 있다.
그러나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그러나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산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그 삼에는 뿌리에 목근과 같은 심이 들어 있으며,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 하였으니, 오직 봉황산삼 이란 것은, 천종백선 뿐이다. 라는 것은, 두번말할 필요가 없다 하겠다.
봉삼의 약효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봉황산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한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감암이나 폐암등을 낳게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전문가로부터 발췌된 자료)
봉삼, 즉 백선은 뿌리의 껍질을 백선피라 하여 흔히 피부병 치료제로 널리 쓰고 있으며, 그 외에도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 치료에 좋은 약효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산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그 삼에는 뿌리에 목근과 같은 심이 들어 있으며,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 하였으니, 오직 봉황산삼 이란 것은, 천종백선 뿐이다. 라는 것은, 두번말할 필요가 없다 하겠다.
봉삼의 약효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봉황산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한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감암이나 폐암등을 낳게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전문가로부터 발췌된 자료)
봉삼, 즉 백선은 뿌리의 껍질을 백선피라 하여 흔히 피부병 치료제로 널리 쓰고 있으며, 그 외에도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 치료에 좋은 약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 약재를 꾸준히 사용하여 폐결핵, 위장병, 관절염에 탁효를 보았다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약효가 광범위하고 독이 없는 관계로 만병통치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백선은 아르레기성 채질을 개선 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아르레기와 아토피는 분명 다릅니다
백선은 아르레기성 채질을 개선 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아르레기와 아토피는 분명 다릅니다
특히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거나 기온변화에 민감한 체질 환절기 비염에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세로 설사나 변비에도 좋으며 여러가지 증상에도 쓰이지만 성질이나 효능은 내리는 성질 (떨어뜨리는 )이 있음으로 몸이 너무 찬사람은 고려해서 쓰셔야 합니다
끓이거나 달여먹는 것 보다는 생으로 먹는것이 효과가 빠르며 감기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탁월합니다
끓이거나 달여먹는 것 보다는 생으로 먹는것이 효과가 빠르며 감기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탁월합니다
술을 담궈 먹으면 폐결핵에도 좋으며 속쓰림이 많은 위장병 천식 관절염 치료에도 쓰입니다
특히 해마다 고생하는 아르레기성 비염에 효과를 본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
백선은 아르레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치료에 좋으며 약 20일 정도 복용하면 거의가 치료되는 놀라운 효력을 지닌 약초입니다
그 모양이나 꽃이 향기도 좋아 아름답기에 관상용 으로도 좋으며 야생화 애호가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백선을 봉삼 봉황삼이라하여 술을담궈 수천만원을 받는 헤프닝도 있었지만 어쨋든 효과가 탁월한 약초 인것만은 사실입니다.
특히 여름만 되면 견디기 힘든 체질에는 아주 좋은 약이 될것 입니다
봉삼에대한 질문에대하여
산삼은 보익용 또는 예방차원 쪽에 더 쓰여진다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봉삼에대한 질문에대하여
산삼은 보익용 또는 예방차원 쪽에 더 쓰여진다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특히 산삼은 면역계통과 혈액계열과 정신계통에 뛰어난 약초입니다.
본인이 많이 먹어보았기에 실증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입니다.
몸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을 하고, 몸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을 시킵니다.
천종봉삼을 많이 캐었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먹이고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낳게 했다는 실례들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사실이었습니다.
암을 낳게 한다는 것은 아직 완치실험을 직접 못했지만,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만 말씀 드리면, 국악의 판소리를 하는 분이 있는데, 자궁이 안 좋아 항시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 왔는데, 제가 준 봉삼을 먹은 뒤 부터는 모두 나았다고 하며 감사해 했습니다,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에는 아주 뛰어납니다.
혈액순환이 아주 잘되어 정력에 뛰어났으며. 소변볼 때 오줌에서 거품이 사라졌습니다.
봉삼은 봉황처럼 생긴 천종백선을 말합니다.
머리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뿌리가 봉황을 꼭 닮았습니다.
그리고 뿌리 속에는 철심같은 아주 단단하고 가는 줄기가 들어 있습니다
대줄기는 산삼처럼 올라가서, 2지에서부터 3,4,5에서 수백,천년근은 6,7,8,9,10지 까지 있습니다.
또한 한 뿌리에 대줄기가 하나 이상이면, 천종은 백년이상으로 치며, 숫자에 따라서 단위를 추가 추정합니다.
그리고 오래되면 뿌리가 굵고 길며 거친 돌기가 많이 돋아 있습니다.
또한 가지가 산삼처럼 한 곳에서 5지이상 퍼져 나아가면 약효가 뛰어나며 오래된 천종입니다.
그러나 잎가지가 층층이 지며 떨어져 올랐으면 재배나 습지의 속성초로서 크기에 비해 약효도 덜하지요.
산삼은 음성(陰性)으로서, 음지식물이면서 약하여 소나무아래서는 죽습니다.
봉삼은 양성(陽性)으로서, 양지를 더 좋아하고 강하여 소나무아래서도 잘 자랍니다.
인삼이나 산삼은 뿌리가 단종이라 모양이 큰 봉황을 닮을 수가 없습니다.
산삼은 더더욱 작으며 잔뿌리가 없어서 봉황의 꼬리를 형성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산삼의 꼬리에 가지가 많고 잔털이 많다면, 그건 산삼으로 이미 감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 삼은 인삼을 누가 산에 심은 것으로서 가짜가 분명합니다.
전문가라면 누구나 동의합니다.
천종산삼은 잔가지가 많지 않고 잔털도 거의 없습니다.
잔털 대신 옥주가 많이 매달려 있습니다.
또한 인삼이나 산삼에는 뿌리 속에 철심이 근원적으로 생길 수가 없는 종의 식물입니다.
그런데 산삼위주의 약초꾼들이 봉삼은 산삼의 봉황모습이라며 백선종류의 천종봉삼의 신비함을 산삼에 업어다 붙이려는 무도한 짓을 하려 합니다.
무식한 시기와 질투의 극치로서, 호도극을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선봉삼을 수입품 싸구려 백선피로 취급하면서 봉삼을 비하하고 있습니다.
봉황을 닮고 뿌리에 철심이 있으며, 지상최고 불로약초라는 전설을 안고 있는 신비의 봉삼은 한국의 토종 천종백선뿐인 것입니다.
그 약성의 효능은 수 많은 환자들에게서 꾸준히 실증이 되고 있지만, 학계의 연구에 이어서 더욱 좋은 효능들이 임상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의 인삼과 산삼처럼, 한국의 신령한 약초로서 세계에 알려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산삼과 더불어 봉삼을 실추 시킴은, 엄청난 국가의 손실을 초래할 것입니다.
한국의 봉삼은 세계에 유래가 없는 신비한 약초로서 산삼과 더불어 세계에 으뜸 자연 산약초로 내 놓아야 합니다.
자신들의 이기에 급급하여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는 무식의 무리배 산약초꾼들에게 한국의 통신매체를 통한 산약초 상담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 더욱 한심할 따름입니다.
저는 천종산삼을 120뿌리나 캐었지만 모두 아픈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는 천종산삼을 120뿌리나 캐었지만 모두 아픈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산약초를 채취하여 모두 다려서 무료로 재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봉삼의 문중을 발견하여서 캐었기에 이 또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좋아졌다고 탄성들입니다. 저 또한 놀라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봉삼주가 남자 비아그라요, 여자 흥분제라고 까지합니다.
나 또한 그렇게 실증하고 있지만, 더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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