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선.식이요법

식품 영양소

영지니 2007. 5. 7. 17:42
식품 영양소

고분자 당질(전분질) : ⊙ 단백질 : ⊙ 지질(유지류 ` 지방류) : ⊙ 비타민 : ⊙ 미네랄(회분) 

레시틴
인지질의 한가지, 세포막 구성의 중요한 성분.
 
리그닌

식물체, 특히 목질화가 진행된 조직의 세포벽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물질, 세포를 서로 달라붙게 하는 구실을 하며 이것이 축적되면 세포분열을 멈추고 단단한 조직으로 됨.

 
알라신

알라신은 피를 엉키지 않게 하는 항혈전 작용과 핏속의 지질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카로틴

푸른잎 ㆍ 당근 ㆍ 호박 ㆍ 동물의 굳기름 등에 특히 많이 들어 있고, 몸 안에서는 비타민 A로 바뀐다.

 
카테킨

주로 채소류에서 발견되는 카테킨은 산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하면서 심장질환과 암의 진행을 막고 있다.

 
콜레스테롤

뇌 ㆍ 신경조직 ㆍ 장기에 많이 들어 있는데, 혈액에 나쁜 콜레스테롤 양이 늘어나면 동맥경화증 ㆍ 심장장애 등이 생긴다.

 
콜린

부신피질 ㆍ 장점막 ㆍ 간장 등에 유리상태로 존재한다.

 
타우린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성분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특히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낙산을 제거하는 중요한 성부으로 알려져 있다.

 
탄수화물

탄소 ㆍ 수소 ㆍ 산소의 삼원소로 이루어진 화합물, 주로 식물체 안에서 만들어지며, 단백질 ㆍ 지방과 더불어 삼대 영양소의 하나이다.

 
펙틴

식물 조직의 세포막 사이에 있어, 세포를 결합시키는 작용을 하는 다당류의 한 가지, 약용등으로 쓰인다.

 
핵산

생체의 세포 중에 존재하여, 유전이나 단백질 합성을 지배하는 중요한 물질로서, 인산 ' 당 ' 유기염기가 많이 결합되어 있는 고분자 화합물.

구리가 부족하면

빈혈이 오고 빈혈증은 두뇌에 산소 공급과 영양소 공급이 부진하여 두뇌 작용이 최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나이아신이 부족하면

피부염, 설사와 함께 우울증과 치매현상이 발현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경과민과 경련이 일어나며 습관적 음주는 마그네슘 부족을 초래하고 알코올 중독은 항상성이 깨어져서 위험을 초래한다.

 
망간이 부족하면

인체내의 콩팥과 간에 많이 있는 망간은 부족시 뼈, 생식작용, 중추신경의 기능저하, 성장지연을 일으킨다

.
비타민 B6는 피리독신이라고도 하는 데 단백질 대사와 관계가 깊기 때문에 이것이 부족하면

피부염 ㆍ 식욕부진 ㆍ 구내염 ㆍ 설염 ㆍ 신경염 ㆍ 빈혈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B6이 부족한 조제 분유를 먹은 아기들인 경우 불면증, 신경과민, 흥분, 보행 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식욕감퇴, 우울증.
 
비오틴이 부족하면

식욕감퇴, 우울증.

 
레시틴이 부족하면
레시틴이 부족하면 정신병에 걸리게 되는 데 해바라기씨에는 이 레시틴 많이 들어 있다.
 
요오도가 부족하면

두부를 만들 때 거품이 많이 나는 것은 콩이 가지고 있는 사포닌 때문인데, 콩의 사포닌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 안의 요오드가 많이 빠져 나간다. 요오드를 가장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것은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이다.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부족하면 갑상선 저하증에 걸린다.

 
인이 부족하면

고에너지 물질인 APT의 구성 성분으로 뇌신경 작용 에너지 공급에 기여한다. 인이 없으면 생명이 없다.

 
철분이 부족하면

쉬 피로를 느끼게 되는 빈혈·다이어트·생리 등으로 철분 요구·소실량이 많은 젊은 여성에게 흔히 나타난다. 우리나라 여성 10명중 1명은 빈혈증환자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근육이 경직되고 정신이 붕 뜬 상태가 되며 정서가 불안해진다.
 
콜린이 부족하면

신경전달 물질이 장애를 받는다. 뇌신경 조직 성분인 레시틴의 성분이기도 하다.

 
판토텐산이 부족하면

식욕부진, 불면증, 우울증, 말초 신경염으로 팔다리 경련, 발이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B1(지아민)이 부족하면

각기병, 불면증, 식욕부진, 설사, 우울증, 과민증, 두통, 건망증, 다발성 신경염, 기억력 감퇴, 허약체질, 무기력증, 불안감 등이 유발한다.

 
B2(리브플라빈)이 부족하면

사람에게는 B2를 저장하는 능력이 작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오줌으로 배설된다. 이것이 부족하면 성장이 멎게되고, 구강염, 설염, 피부건조 등이 나타난다.

 
B12(코발라민)이 부족하면

신경 수초 합성에 필수 성분이므로 결핍되면 신경장애, 우울증이 나타난다.

 
엽산이 부족하면

엽산 결핍증세는 초기에는 무력감, 우울증, 건망증의 증세가 오고, 더 진행되면 거대적아구성 빈혈, 체중감소, 소화기장애, 성장부진 등이 나타난다. (쇠약, 설염(舌炎). 위장장애, 지방성 설사, 소구성,대구성 빈혈이 특징이다.)

 
크로뮴(크롬)이 부족하면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에 관여하는 물질인 크로뮴(크롬)이 결핍되면 심장마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비타민C 과다섭취

비타민C는 적당히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많이 섭취하면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듀크대 의과대학의 버지니아 크라우스 박사는 연구보고서에서 골관절염이 쉽게 발생하도록 유전조작한 모르모트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한 결과 비타민C 섭취량이 많을수록 골관절염 위험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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