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효소

효소를 음용하는 방법

영지니 2008. 7. 14. 23:35
효소를 음용하는 방법

 

 
효소를 담금하여 복용하기 까지의순서를  

 

1.효소 추출 

2.효소숙성

3.효소발효

4. 음용효소 로 나누는데 일반적으로 효소의 숙성과정을 거치지않고 바로 음용할려면  2차발효라고 할수있지만 그많은 량을 다 발효시킬수없으니 원액그대로 보관  즉 1차 설탕과 재료를 용기에담아 삼투압 작용을 이용하여 효소를 추한 후 효소의 질과 약성을 높이는숙성 과정을 말합니다.


하여 2차발효가 아니라 2차숙성이 맞는겄이지요. 


일반적으로 효소의 추출기간은 최소 기준이 100일로 하며 그 이상 장기로 발효하여도 관계가 없으나 단 원료가 열매인 경우는 100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열매의 씨앗에 독성분이 있으므로 오래 발효를 시키면 독성이 빠져나와 효소와 섞이게 됩니다.


숙성은 가능한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용기의 90%까지 채워도 되지만 실온일 경우에는  발효개스가 발생하여 거품이 생기는 공간을 두셔야합니다.

이는 숙성 중에 발효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음용은  추출한 원액을 바로드시면 않됩니다.

원액은 효소화된 설탕물일 뿐입니다.

반드시 3차 발효과정을 거친후 에 복용하세요.

약성 과 맛 등을 고려하면 숙성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은 효소음료가 된답니다.

1차는 담금한 식물에서 그유효 성분을 삼투압으로 빼내는 과정을 뜻하며..

2차는 추출된 유효성분이 함유된  발효액을 실온이나 냉장등으로 숙성하는 과정이며 그 숙성과정이 길수록  약성이 증가 한답니다.

3차는 복용전 효소의 원액을 약8-10배정도의 물과 희석시켜서 기호균을 이용하여 발효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실온(22도~32도)에서 입 맛에 맞게 발효 시키시는 겁니다.

당도가 25브릭만 넘어도 균은 활동을 중지합니다. 

따라서 1차 효소 추출 후 숙성 과정을 2차 발효라고 하는 것은 좀 어긋난 말입니다.

글자그대로 2차는 숙성과정 이지요 
1차 추출된 효소는  보통 25 브릭스가 넘습니다.
모든 발효는 24브릭 이하에서 이루어지며 브릭수가 초과하면 발효가 중지됩니다.

(브릭=당도)  설탕과 원재료를1:1로 혼합하여 담금 했을때 1차보통 90~100일 지나고 당도측정을 하면 25이상에서-60브릭 정도 됨니다 
 
1차 효소 원액을 숙성과정을 거치지않고 바로복용 하시려면 적당량을 깨끗한 생수와 희석하여 7- 8브릭을 만듭니다.

그것을 20도이상일 때에는 하루정도 27도 이상일 때에는 10-12시간정도 겨울에는 2-3일정도 자주 흔들어주며 3차 발효를 시킵니다.

그것이 4-5브릭이 될때 냉장보관하면 발효가 중지 됩니다.

당도를 입에 맞을 때까지 최대한 낮추는 겁니다.

너무오래 발효시키면 당도가 사라져 먹기가 힘들어지고 식초나 술로 변할수도 있으니 신경 써셔야 합니다.
만일 효소가 다행히 싱거워지기만 했다면 적당량의꿀이나 설탕을 가미하여 드세요.

식초나 술로변한 효소라도 버리지 마시고 드셔도 좋지만 먹기가 어려우시면 음식물을 조리할때 사용하시면 맛있고 영양가높은 요리를 만들수 있답니다.

숙성기간은 온도에 따라서 차이가 많으니 마시기에 알맞은 정도에서 당도를 확인하여 냉장보관 하여두고 복용하셔야 합니다.
맛있는 산야초 효소 많이 드시고 건강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