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를 음용하는 방법
효소를 담금하여 복용하기 까지의순서를
1.효소 추출
2.효소숙성
3.효소발효
4. 음용효소 로 나누는데 일반적으로 효소의 숙성과정을 거치지않고 바로 음용할려면 2차발효라고 할수있지만 그많은 량을 다 발효시킬수없으니 원액그대로 보관 즉 1차 설탕과 재료를 용기에담아 삼투압 작용을 이용하여 효소를 추한 후 효소의 질과 약성을 높이는숙성 과정을 말합니다.
하여 2차발효가 아니라 2차숙성이 맞는겄이지요.
일반적으로 효소의 추출기간은 최소 기준이 100일로 하며 그 이상 장기로 발효하여도 관계가 없으나 단 원료가 열매인 경우는 100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열매의 씨앗에 독성분이 있으므로 오래 발효를 시키면 독성이 빠져나와 효소와 섞이게 됩니다.
숙성은 가능한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용기의 90%까지 채워도 되지만 실온일 경우에는 발효개스가 발생하여 거품이 생기는 공간을 두셔야합니다.
이는 숙성 중에 발효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음용은 추출한 원액을 바로드시면 않됩니다.
원액은 효소화된 설탕물일 뿐입니다.
반드시 3차 발효과정을 거친후 에 복용하세요.
약성 과 맛 등을 고려하면 숙성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은 효소음료가 된답니다.
1차는 담금한 식물에서 그유효 성분을 삼투압으로 빼내는 과정을 뜻하며..
2차는 추출된 유효성분이 함유된 발효액을 실온이나 냉장등으로 숙성하는 과정이며 그 숙성과정이 길수록 약성이 증가 한답니다.
3차는 복용전 효소의 원액을 약8-10배정도의 물과 희석시켜서 기호균을 이용하여 발효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실온(22도~32도)에서 입 맛에 맞게 발효 시키시는 겁니다.
당도가 25브릭만 넘어도 균은 활동을 중지합니다.
따라서 1차 효소 추출 후 숙성 과정을 2차 발효라고 하는 것은 좀 어긋난 말입니다.
글자그대로 2차는 숙성과정 이지요
1차 추출된 효소는 보통 25 브릭스가 넘습니다.
모든 발효는 24브릭 이하에서 이루어지며 브릭수가 초과하면 발효가 중지됩니다.
(브릭=당도) 설탕과 원재료를1:1로 혼합하여 담금 했을때 1차보통 90~100일 지나고 당도측정을 하면 25이상에서-60브릭 정도 됨니다
1차 효소 원액을 숙성과정을 거치지않고 바로복용 하시려면 적당량을 깨끗한 생수와 희석하여 7- 8브릭을 만듭니다.
그것을 20도이상일 때에는 하루정도 27도 이상일 때에는 10-12시간정도 겨울에는 2-3일정도 자주 흔들어주며 3차 발효를 시킵니다.
그것이 4-5브릭이 될때 냉장보관하면 발효가 중지 됩니다.
당도를 입에 맞을 때까지 최대한 낮추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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