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는 영양소를 소화·흡수시켜 활력을 발생시키거나 낡은 조직을 버리고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즉 소비와 생산의 작용을 화학적으로 추진하는 촉매의 역할을 합니다.
모든 생물체,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도 그 세포내에 효소라는 물질이 없으면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인간은 효소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세포내에 효소가 존재해야 신진대사를 할 수 있고 또한 효소는 성인병, 암, 만성병을 예방하고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세포를 만들어 줍니다.
효소는 단백질로부터 생겨나고 효소자체의 성분도 조단질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효소는 아미노산이 124만개부터 1만개 이상 연결된 것으로 인체의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주요한 작용을 합니다.
효소의 역할
효소의 역할 체내의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해 줍니다.
혈액을 약알칼리로 해주며 체내의 이물을 제거합니다.
장내 세균의 평형을 유지하고 세포의 강화작용 및 소화의 촉진작용 그리고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항염증(抗炎症)에 작용합니다.
세포의 일부가 손상, 파괴되면 병원균이 성장하여 염증이 생기는데 효소는 백혈구를 운반하여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상처입은 세포에 치유력을 높여 줍니다.
분해 작용을 합니다.
효소의 중요한 작용으로 병부위 관내(管內)에 저류된 오물을 분해, 배설합니다.
혈액을 정화해 줍니다.
혈액중의 노폐물과 염증의 병독을 분해하여 배설하는 작용을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Cholesterol)을 용해시키며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합니다.
우리 몸안에는 수천가지의 효소가 있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화학반응을 원할이 진행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을 붉게 만드는 것이 효소이며, 뼈를 만드는 것도 효소이며, 간장, 신장에 작용하는 것도 효소, 호홉이나 호르몬,신경,두뇌에 작용하여 활동을 부드럽게 하는 일도 효소가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효소는 생명현상을 영위하는 에너지의 근원]인 것입니다.
만일 효소가 없다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한 순간이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푸른생명 효소제품은 현대인들의 건강한 하루를 지켜주면서 배설된 변의 독한 냄새를 사라지게 하고 자연으로 돌아가 환경을 정화하는 등 끊임없는 활동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우리 몸안에서는 수천가지의 효소가 있어 생명을 유지하는데에 끊임없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효소의 도움으로 생명력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해와 스트레스 그리고 체내에 정체되어 있는 독소, 노폐물, 약물중독 등으로 인하여 우리 몸속에 필요한 효소들이 살아나기에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몸 속의 효소들이 살기 좋은 체내환경으로 바꾸기 위하여 푸른생명 효소식품들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효소는 동물, 식물,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에 반드시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 안에 있는 수천가지의 효소는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화학반응을 원활히 진행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이 다르더라도 우리 몸 안에서는 효소가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밥 등 탄수화물의 경우 아밀라제라는 효소의 작용으로 포도당으로 분해됩니다
단백질은 프로테아제라는 효소의 작용으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며 지방질은 리파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글리세롤과 지방산으로 분해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몸 안에서는 수천가지의 효소에 의하여 수천가지의 화학반응이 한꺼번에 일어나는데 이러한 반응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효소의 발견은, 1785년 이탈리아 스팔란차니가 동물의 위액을 채취하여 고기에 넣으면 고기가 녹는데 이때 고기를 녹이는 작용을 하는 물질을 펩신이란 효소로 불렀고, 이것이 단백질을 분해하는 작용을 하는 최초로 발견된 효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1833년 프랑스 페양과 페르소는 보리의 맥아로부터 추출한 액을 이용하여 녹말을 분해 시켰으며 이 녹말을 분해하는 물질을 디아스타제 효소라고 붙혔습니다.
현재는 아밀라제(amylase)라고 합니다.
1878년 독일의 퀴네가 효소라는 이름, 영어로 엔자임(enzyme)이라 하여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효모속에 있는 것" 이라는 뜻이라고 제창하였습니다.
1861년 프랑스의파스테르는 "발효에는 살아있는 효모가 필요하고, 발효현상과 생명은 불가분의 관계다."는 사실을 증명하였습니다.
1897년 브흐너 형제는 살아있는 효모대신 갈아 으깬 효모를 사용해도 알코올 발효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1926년 미국의섬너가 작두콩에서 우레아제(urease)라는 효소를 결정상태로 추출하였고, 이 효소가 단백질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여러 개 연결된 것으로 우리몸을 구성하는 영양성분의 하나입니다.
그뒤 처음으로 1936년 베르젤리우스가 효소는 기질에 작용하는 촉매(catalyst)라고 하였습니다.
효소는 이런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효소의 형태는 색상이 없고 투명하며 둥근 공 모양이다.
효소의 크기는 종류에 따라 분자량이 뚜렷하게 다르며 일반적인 효소의 크기는 5~20nm(1nm=100만 분의 1 mm)이다.
대장균 크기는 2000nm정도다.
효소의 구조 : 활성중심이라는 움푹파인 부분이 있다.
이 활성중심은 목표 대상인 기질을 포착하여 반응을 촉진하는 부분이다.
이 움푹파인 부분에는 센서가 있어 한 종류 특정한 물질만이 포착되며 그외 물질은 포착되지 않는다.
따라서 활성중심에 포착된 기질만이 효소의 작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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