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신경계,치매

치매노인

영지니 2007. 9. 30. 09:10

 치매노인


1. 실행증으로 인한 자가간호 결핍

스스로 의복입기와 벗기를 격려한다.

지지적인 태도로 잘못을 이해시킨다.

일상활동을 포함하여 하루의 생활을 계획한다.

말로 표현되지 않는 생리적 증상을 관찰한다.

과업을 완수하기 까지 많은 시간을 허용한다.

한번에 한가지씩 입도록한다.

 

 

2. 요실금으로 인한 자가간호 결핍

화장실과 가까운 곳에 방을 배정한다.

색이나 그림으로 화장실을 표현한다.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안될 때에만 기저귀를 착용한다.

 

 

3. 환각으로 인한 이상행동

간호사는 똑같은 자극을 경험하지 않고 있다고 간단히 설명한다.

환각의 빈도와 강도 기관을 사정한다.

환자가 환청이나 환상을 이야기 하더라도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다투지 않는다.

환자들이 간호사를 의심하고 있다해도 흥분하지 말고 부드럽게 대한다.

환자가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할 경우 사실을 인정해주고 함께 찾아보는 노력을 한다.

 

 

4. 치매로 인한 기억력 장애

미술치료에 참가시킨다.

진정효과가 있는 향- 로즈마리는 기억력,집중력을 향상시킨다.

기억력이 좋아지는 손가락 체조를 교육한다.

손동작을 늘리기 위해 일기를 쓰거나 이해가 쉬운 잡지를 읽는다.

간식으로 흰고구마를 제공한다.

 

 

5. 불면증

수면위생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음악요법-G-선상의 아리아를 들려준다.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한 요가 ‘송장 자세’ㅋ를 교육시킨다.

불면증 치료를 위한 베개와 침대 온돌의 요 두께를 점검한다.

 

 

6. 활동상태 제한으로 인한 신체 손상의 위험성

환경내의 위험요소를 확인, 제거 혹은 감소시킨다.

초조행동이나 위험한 행동을 보이면 제지하고 안정시킨다.

출구나 계단 옆방을 배치하지 않는다.

끌리지 않는 옷을 입는다.

 

 

7. 지남력 상실

하루 일정을 일정하게 계획한 후 갑자기 변경하지 않는다.

가족이나 친구의 사진을 이용한다.

혼돈이 있는 경우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말하고 몸짓을 이용한다.

소음을 줄이고 반응할 시간을 충분히 준다

주의 환경을 일관성 있고 조직적으로 유지한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경우 도움을 준다.

 

 

8.변비위험성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을 이용하게 한다.

낮동안 2L정도의 물을 섭취한다.(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처방된 약물을 투여한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도록 한다.

국이나 과일을 통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장마사지를 해준다. (장운동 항진, 심리적 진정효과, 시계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