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속의 괴생물은 흔히 알려진 대로 '망치도롱뇽'이 아니라 '디플로카울루스'라는 공룡시대에 살았던 아주 원시적인 도롱뇽이 맞는 것 같다.
* 디플로카울루스 : 대부분이 페름기 초기의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번성한 화석속(化石屬)이다. 납작한 삼각형 두골과 짧은 네다리가 있으며, 몸길이 약 60 cm이고, 물결 모양을 취하여 상하로 움직여 전진하며 소택지에 서식하였다.
이상출처: http://blog.empas.com/mg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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