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크리닉

남성이 여성에게 하는 오럴 섹스 테크닉

영지니 2007. 3. 11. 21:55
남성이 여성에게 하는 오럴 섹스 테크닉   자료제공/마이웨딩 오럴 섹스의 경우,망설이게 되는 게 사실이다.하지만 사랑한다면 과감히 오럴 섹스에 도전해 보자.의외로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오럴 섹스의 모든것.


다리를 가능한 한 넓게 벌린다
여성은 누워서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거나 양다리를 가지런히 올리고 내리는 등의 자세를 취한다.가능한 한 넓게 벌리면 면적이 넓어져 쾌감도 크다.

소음순부터 공격한다
여성의 성기를 애무할 때 소음순부터 하는 것이 효과적.소음순에 키스를 하고 입술과 혀를 사용해 느린 템포로 터칭을 한다.
클리토리스 애무로 옮긴다
혀로 애무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때때로 코 끝으로 가볍게 찌르는 등 색다른 키스 방법도 구사한다.

마사지하듯 애무한다
클리토리스를 입술과 혀로 빨거나 핥으면서 아래턱으로 회음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빙빙 돌면서 마사지하듯 애무한다.템포를 천천히 조절하는 것이 좋다.

자극의 정도는 중간 강도로
쿤닐링구스의 핵심은 클리토리스에 대한 자극을 어떻게 능숙하게 잘하는가에 있다.자극의 정도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리듬을 주는 것이 요령이다.

질을 공략한다
강한 자극을 주고 싶다면 혀끝을 세워 질 입구에 넣거나 혀를 약간 떨면서 클리토리스에 터치하는 방법도 여성을 흥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서두르지 않는다
섹스를 시작하자마자 여성의 허벅지 사이로 입을 들이미는 남편.여성은 남편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여성의 외음부를 천천히 애무한 후 성기로 나아간다.

너무 예민해지면 후퇴한다
여성이 한두 번의 절정에 이르고 난 후에는 클리토리스가 극도로 예민해지는 여성들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남성에게 쉴 시간을 준다
쿤닐링구스를 받을 때 여성이 지켜야 할 에티켓은 남자에게 숨쉴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남성들이 성기를 애무할 때 거의 질식할 상태라는 것을 염두에 두자.이를 위해 가능한 한 허벅지를 넓게 벌려 준다.

자극이 멈추었을 때 다그치지 않는다
남자의 혀가 감당하기에는 몹시 힘든 작어일 경우가 많다.몇분 간의 강한 자극을 하다 보면 남자는 혀의 통증을 느낀다.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오해는 금물이다.

서로의 감정을 전달한다
오럴 섹스를 즐기는 중간에 서로의 느낌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도록 한다.그에게 절정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 보다 섹스 효과를 극대화한다.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려 준다
쿤닐링구스를 하는 남성은 여성이 정확히 어느 부분을 터칭하기를 바라는지 몰라 당황하게 된다.남성이 애무를 할 때 상황을 알려 준다.
허니문, 황홀한 섹스 플랜
>   자료제공/마이웨딩 대부분 첫날밤은 신혼 여행지에서 보내게 된다.낯선 장소라고는 하지만 부부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이니만큼,앞으로의 행복한 성생활에 적응하도록 하는 4박 5일 기준의 섹스 플랜을 제안한다.


첫째날
충분한 대화와 전희를 통해 긴장을 푼다
결혼 전 경험이 있건 없건,첫날밤은 두 사람만의 성생활의 출발점이란 의미에서 특별하다.피곤하다거나 긴장했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지 말고,일다은 첫 섹스에 익숙해지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다.신랑은 먼저 신부를 안고 방 문턱을 넘어 침대에 눕히는 상징적인 행동을 하도록 한다.이로써 신부는 마음을 열고,정말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함께 샤워를 하는 것도 좋지만 여유롭게 각자 목욕을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한다.첫날밤의 섹스는 별다른 테크닉을 구사하거나 오르가슴에 이르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그저 두 사람이 하나가 되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으면 된다.충분한 전희를 통해 긴장을 푼다.와인같은 감미로운 술을 약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정상위에서 천천히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은 가급적 짧고 부드럽게 한다.갑자기 사정을 하거나 하면 신부가 놀랄 수 있기 때문에 신랑도 사정을 꼭 하려고 하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다.

둘째날
함께 목욕을 하면서 가볍게 애무한다
아침- 신혼 여행은 보통 늦은 밤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고 극도의 긴장과 흥분 속에 첫날밤을 지냈기 때문에 둘다 몹시 피곤할 것이다.아침에는 먼저 일어난 사람이 살짝 상대를 안아 주거나,안기면서 함께 깨어나자.가볍게 키스를 하거나 서로의 몸을 애무하는 정도만 한다.지난 밤에 하나가 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여느 때와는 감흥이 새로운 것.일정에 따라가기 위해 급히 일어나기보다는 여운을 즐기며 침대에서 느즈막히 일어난다.
밤- 호텔 내부의 구경도 할 겸 바에 가서 간단한 칵테일이나 음료를 마시며 분위기를 즐긴다.호텔 방으로 돌아와서는 처음으로 함께 목욕하는 시간을 갖는다.욕조에 함께 들어가거나 샤워를 하며 가볍게 애무한다.이 때 흥분했다고 해서 욕실에서 갑자기 거친 섹스를 하는 것은 금물.어디까지나 같이 목욕하는 선에서 끝낸다.본격적인 섹스는 침대 위에서 한다.역시 가장 기본적인 정상위를 선택하고 충분한 애무와 키스.사랑의 밀어로 전희 시간을 갖는다.삽입은 최대한 부드럽게.피스톤 운동은 신부가 흥분한 후에 천천히 한다.섹스 시간을 좀 더 늘려 본다.

셋째날
아침에는 쇼트 타임,밤에는 찐한 섹스를 즐긴다
아침- 잠깐 동안의 모닝 섹스를 즐긴다.신랑의 경우 성욕이 가장 왕성할 때이고,아침에는 발기가 쉽게 지속되므로 가볍게 섹스한다.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잠에서 완전히 깨어나기 전의 상태로 몽롱한 쾌감을 즐긴다.이 때 신랑은 신부의 성기를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해 본다. 밤- 단순한 애무로 전희를 끝내지 말고,서로의 성감대를 확실히 탐색한다.이 때쯤이면 벗은 몸에 대한 수치심도 덜해졌을 것이므로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터치하며 반응을 확인한다.또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곁들일 섹스를 해본다.체위는 정상위에서 약간의 변화를 준다.신랑이 몸을 약간 들거나 신부가 몸을 옆으로 조금 비튼 정상위의 응용 체위.섹스를 하면서 키스를 함께 나누는 연습을 한다.이 때의 습관이 앞으로도 섹스중에 키스를 하게 될 것인지,안 하게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계기가 된다.

넷째날
아침에는 가벼운 애무,밤에는 격정적인 섹스를 한다
아침- 지금까지 밤낮으로 섹스를 해왔으므로 신랑과 신부도 조금 지쳤을 시기.아침에 눈을 뜨면 서로를 깊게 애무만 해 본다.애무만으로 어느 정도까지 흥분하는지를 알아 볼 수도 있는 기회.직접적 행동보다는 대화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밤- 이제 신혼 여행도 마지막 날이다.그 동안 환상적인 시간이 되었는지를 서로 예기하며 앞으로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계획을 세워 본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소 격정적인 섹스를 한다.다리르 높게 든 체위나 직접 여자의 성기가 보이지 않는,남성이 허리를 구부린 후배위에 도전해 본다.다음날 신혼집으로 출발할 것을 생각하여 섹스 시간은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함께 일찍 잠든다.
아내여, 이것만은 요구하지 말아 줘요!
  자료제공/마이웨딩 섹스중 남녀는 요구 사항이 생기게 마련이다.특히 신혼 초는 호흡을 맞추기 위해 요구 사항이 많아지게 된다.그러나 잘못 요구하면 오히려 상대방의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려 섹스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신혼 초 파트너에게 요구하면 절대로 안 되는 것을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 알아본다.


사정 후 또다시 해달라구?
남자는 사정을 한 후 다시 발기력을 회복하려면 여성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컨디션이 좋으면 사정 후 1시간 이내에 발기력을 회복할 수 있겠지만 늘 일에 쫓기는 남자라면 그날밤 다시 발기력을 회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여성은 이런 매커니즘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한 번의 섹스로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다고 곧 다시 섹스를 요구하는 것은 남자를 고문하는 것.하루에 섹스 횟수는 한 번으로 족해라. 여성은 조금만 더 하면 짜릿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게 섹스가 끝나버렸다고 해도 남자의 페니스를 부여잡고 떼를 쓰는 것은 더욱 남자를 조루로 만드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구
아침에 잠을 자고 있는 남편의 그곳을 보면 대부분 발기가 되어 있다.이것을 본 아내가 남편이 성욕을 느끼고 섹스를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고 섹스할 자세를 취한다면? 남자들은 정말 울고 싶어진다. 남자들은 신체적인 특성상 아침에 발기가 되는 것인데 그것도 모른 채 섹스를 하자고 졸라대면 남자들은 난감해진다.남자의 신체적인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런 것을 잘 캐치하는 여성만이 남편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다.

남자 역시 오래 하고 싶다
남자들은 여성을 기쁘게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에 부담을 느낀다.아내의 오르가슴으로 일그러지는 것을 보는 기쁨은 자신이 사정을 하면서 느낀 쾌감보다 더 강한 만족감을 준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남성은 여성이 절정감을 느끼기 전에 사정하곤 한다.약간의 낭패감에 사로잡혀 있는데 여성은 자신의 만족감을 채우기 위해 애무라도 더 해줄 것을 요구한다.
남자는 일단 사정하고 나면 섹스 욕구가 해소되기 때문에 아내가 원하는 섹슈얼한 행동을 하는 것이 힘들다.정신과 육체가 동시에 릴렉스 상태가 되기 때문에 긴장이 풀어져 잠을 자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든다. 이 때 가벼운 포옹과 대화하는 정도의 후희는 가능하지만 애무를 하는 등 섹스 행위는 남자에게 무리다.이런 심리를 알고 요구하는 것이 섹스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남자는 여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섹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꽤 많다.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섹스를 하고 싶을 때가 있고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섹스를 한 지 꽤 되었다고 해도 욕구가 일어나지 않으면 남자 역시 곧바로 섹스할 수 없다. 발기가 되었다가도 일시에 고개를 숙이는 경우도 있고 아무리 자극을 하여도 결코 발기가 되지 않을 때도 있다.이것은 파트너를 사랑하는 마음과 전혀 관련이 없다.이것은 정신적,육체적 상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남편을 보고 사랑을 의심하는 것은 바보같은 행위다.

아직 사정하면 안 된다고?
신혼초의 남성들은 어느 정도 조루 증상이 있게 마련이다.섹스 경험이 별로 없는 남편의 경우는 작은 자극에도 강한 반응을 보여 자극을 받은 지 몇 분 되지 않아 사정하곤 한다. 이런 남편의 특성을 알게 된 아내는 사정을 하려는 눈치가 보이면 아직 사정하면 안된다고 우긴다.이런 말을 들으면 남자는 심리적으로 더욱 위축되어 평소보다 더 일찍 사정하게 된다. 이런 주문의 말보다는 행동을 옮기는 것이 좋다.결합을 풀고 남자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또한 자극을 주는 강도를 조절하여 남편이 서서히 자극 받을 수 있도록 테크닉을 개발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주말만 이용해 달라고?
여자들은 성욕이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에 의해 촉발되는 것이기 때문에 성욕을 조절하는 것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그러나 남자들은 자극을 받으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한 성욕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것을 조절하는 것이 쉽지 않다. 여자들은 말한다.부부생활을 주로 주말에 했으면 좋겠다고.남자들 역시 아내를 덜 피곤하게 하기 위해 주말에만 성욕을 느꼈으면 좋겠다.그러나 부랭하게도 남자들은 성욕을 의지대로 조절할 수 없는 것을 어쩌랴. 날짜를 정해 놓고 부부 생활을 하자고 요구하는 것은 남자에게 너무 부담을 주는 것이다.서로 뜻이 맞으면 부부생활을 해야 한다.두 사람이 동시에 부부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쉽지 않다.조금씩 상대방을 위해 양보를 할 수 있는 커플만이 만족스런 부부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본 게임에서 힘을 못 쓰는 이유
섹스 경험이 풍부한 중년의 남자들은 자극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줄 안다.그러나 신혼초의 남성은 강한 자극에 노출되면 조절하지 못하고 1차적으로 반응하고 만다. 특히 파트너를 애무하면 강한 자극을 받아 사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여성이 만족할 만큼 애무를 하지 못하고 삽입하게 된다.그러나 아내들은 이런 남편의 속마음을 모르고 아내를 사랑할 줄 모르는 남자라고 몰아부친다. 남자 중에는 아내가 아직 섹스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도 자신의 페이스대로 삽입하고 사정하는 이기적인 경우가 종종 있다.이런 경우를 제외하면 사정감을 참을 수 없어 삽입하게 되는 것이다.남자의 이런 심리를 알면 섹스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장마다 꼴뚜기는 곤란하다
섹스시 남자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아내가 반드시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야 하는 것이다.섹스를 시작할 때 남자들은 호기롭게 시작한다.이번엔 아내를 확실하게 엑스터시의 세계로 보내겠다고. 그러나 욕심과 달리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자꾸 사정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아내는 아직 먼 것 같은데... 참아 본다.좀더 시간을 끌어 보려고 애를 쓴다.애를 쓰면 쓸수록 몸은 더욱 사정감으로 치닫고 있다.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사정한다. 남편은 가슴을 졸이며 아내의 심기를 살핀다.아내는 예상했던 대로 기분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기분이 상해서 아내는 벌써야! 하고 말하면 남자는 당장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다. 장마다 꼴뚜기를 기대하는 것은 여자의 욕심.때론 남편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만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남편의 이런 마음을 알고 감쌀 줄 아는 여자만이 남편으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남자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구
신혼초의 아내는 대부분 남편에게 모든 것을 맡기려 한다.피곤해서 죽을 것 같은데도 아내를 위해 할 수 없이 섹스를 하곤 한다.섹스는 남녀가 함께 만드는 공동 작품이다.남편만 노력한다고 해서 멋진 섹스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남자들은 섹스의 주도권을 자신이 가지고 있기를 바라지만 간혹 아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임해 주길 바란다.고난도의 테크닉을 발휘하라는 말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섹스하는 것을 원한다.
정상위를 할 때보다 삽입이 깊이 될 수 있도록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다거나 후배위를 할 때 남편과 함께 리듬을 타는 등 약간만 노력하면 남자를 도와줄 수 있다.이런 작은 배려를 남편은 원한다.

먼저 요구하길 바란다
남자들은 아내가 먼저 섹스를 요구하길 바라고 있다.부부관계를 할 때 항상 요구하고 여자는 별로 하고 싶지 않지만 남편이 원해서 할 수 없이 한다는 식으로 응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아내가 먼저 잠자고 있는 그곳을 건드려 일으켜 세우면 스스로 욕구를 느낄 때와 다른 쾌감을 느낀다.또한 전혀 예기치 않은 순간에 아내가 섹스를 요구하면 신선함 때문에 다른 때와 달리 강하게 흥분한다. 남자와 여자는 섹스에 관한 심리를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괜한 오해를 하여 보다 멋진 부부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파트너가 언제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지,언제 섹스를 하면 가장 멋진 섹스를 할 수 있는지 파악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런 것을 위해서는 남자나 여자 모두 상대방의 심리에 촉각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애정을 갖고 살피면 이런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출처 : 너와집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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