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출생. 프랑스 후기인상파 화가이다. 1865년 견습선원이 되어 상선(商船)을 탔으나 1871년 어머니가 죽자 선원생활을 그만두고 파리로 돌아와 증권거래점의 점원이 되어 점원생활을 하였다. 1873년에는 덴마크 출생 메트 소피 가드와 결혼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졌다. 이 무렵부터 회화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여 특히 인상파의 작품을 수집하고 있었는데, 27∼28세부터는 일요일마다 본격적으로 회화연구소에 다녔다. 1876년 처음으로 살롱에 출품하여 C.피사로(1830∼1903)를 사귀게 된 것을 계기로 1880년 제5회 인상파전 후로는 단골 멤버가 되었다. 1882년 피사로의 소개로 P.세잔, A.기요맹(1841∼1927) 등과 친교를 맺어 화가가 될 결심을 굳혔다. 이듬해인 1883년 35세에 증권거래점을 그만두고 그림에 전념하였다. 그러나 생활이 어려워 아내와 사이가 나빠졌으며 한때는 처가가 있는 코펜하겐에 갔으나 결국 처자식과 헤어져 파리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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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습작(裸婦習作)
야회복을 입은 매트고갱
캔버스 앞의 자화상
4명의 브르타뉴 무용수(舞踊手)
열대의 식물
목욕하는 브르타뉴의 아이들
해변의 두 소녀
희화적(戱畵的) 자화상
황색의 그리스도
아름다운 엔젤
황색의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슈쟌 밤부리지
바히네 노 테 치아레(꽃을 가진 여인)
해변에서
이아 오라나 마리아
테 파토르마
어마, 질투하고 있니?
언제 결혼하니?
모자를 쓴 자화상
아이타 파라리
망고의 여인
네바모아
미개의 시(詩)
테 레리오아:꿈
모성(母性)
바이루마치
백마(白馬)
세 명의 타히티인 또는 대화
빨간 꽃과 유방
선물
부채를 든 아가씨
부르는 소리
부채가 있는 정물
해변의 기수(騎手)들
브르타뉴의 추수
미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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