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모네 Claude Monet(1840~1926)

영지니 2011. 3. 16. 22:21

 

모네 Claude Monet(1840~1926)

파리 출생. 소년시절 르아브르에서 보냈으며, 18세 때 그곳에서 화가 로댕을 만나, 외광(外光)묘사에 대한 초보적인 화법을 배웠다. 19세 때 파리로 가서 아카데미 스위스에 들어가, 피사로와 사귀었다. 2년간 병역을 치르고 1862년 파리로 귀환, 글레르 밑에서 A.르누아르, A.시슬레, F.바질 등과 사귀며 공부하였다. 초기에는 G.쿠르베나, E.마네의 영향을 받아 인물화를 그렸으나 점차 밝은 야외에서 풍경화를 그렸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전쟁 때 런던으로 피신, 이때 J.터너, J.컨스터블 등의 영국 풍경화파의 작품들에 접했다. 이것은 명쾌한 색채표현이란 점에서 커다란 기술적 향상을 그에게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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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자화상

아틀리에의 한구석
아틀리에의 한구석

노르망디 농장의 뜰
노르망디 농장의 뜰

뜰의 여인
뜰의 여인

카미유, 녹색의 의상
카미유, 녹색의 의상

생 타드레스의 테라스
생 타드레스의 테라스

라 그르누이에르
라 그르누이에르

고디베르 부인의 초상
고디베르 부인의 초상

개양귀비
개양귀비

양산을 든 부인
양산을 든 부인

시슬리가의 저녁식사
시슬리가의 저녁식사

잔담(ZAANDAM)
잔담(ZAANDAM)

카푸시뉴 거리
카푸시뉴 거리

아르쟝뚜유의 다리
아르쟝뚜유의 다리

눈 속의 아르쟝뚜유
눈 속의 아르쟝뚜유

생 라자르 역
생 라자르 역

일본 의상의 여자
일본 의상의 여자

과일이 있는 정물
과일이 있는 정물

기로 장식된 몽토르귀유 거리
기로 장식된 몽토르귀유 거리

베투유의 교회당
베투유의 교회당

아르쟝뚜유의 홍수
아르쟝뚜유의 홍수

라바쿠르, 햇빛과 눈
라바쿠르, 햇빛과 눈

해바라기
해바라기

두 짚가리
두 짚가리

에프르 강변의포플라
에프르 강변의포플라

런던, 워털루 다리
런던, 워털루 다리

뱃놀이
뱃놀이

햇볕을 담뿍 받은 포플라
햇볕을 담뿍 받은 포플라

루앙 대성당의 아침
루앙 대성당의 아침

루앙 대성당의 한낮
루앙 대성당의 한낮

루앙 대성당의 저녁
루앙 대성당의 저녁

파도치는 투루빌 해(海)
파도치는 투루빌 해(海)

베네치아, 팔라초 듀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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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국회 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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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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