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Paul Gauguin (폴 고갱)

영지니 2011. 3. 16. 22:14

Paul Gauguin (폴 고갱 / 1848 -1903 )

파리 출생. 프랑스 후기인상파 화가이다. 1865년 견습선원이 되어 상선(商船)을 탔으나 1871년 어머니가 죽자 선원생활을 그만두고 파리로 돌아와 증권거래점의 점원이 되어 점원생활을 하였다. 1873년에는 덴마크 출생 메트 소피 가드와 결혼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졌다. 이 무렵부터 회화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여 특히 인상파의 작품을 수집하고 있었는데, 27∼28세부터는 일요일마다 본격적으로 회화연구소에 다녔다. 1876년 처음으로 살롱에 출품하여 C.피사로(1830∼1903)를 사귀게 된 것을 계기로 1880년 제5회 인상파전 후로는 단골 멤버가 되었다. 1882년 피사로의 소개로 P.세잔, A.기요맹(1841∼1927) 등과 친교를 맺어 화가가 될 결심을 굳혔다. 이듬해인 1883년 35세에 증권거래점을 그만두고 그림에 전념하였다. 그러나 생활이 어려워 아내와 사이가 나빠졌으며 한때는 처가가 있는 코펜하겐에 갔으나 결국 처자식과 헤어져 파리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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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습작(裸婦習作)
나부습작(裸婦習作)

야회복을 입은 매트고갱
야회복을 입은 매트고갱

캔버스 앞의 자화상
캔버스 앞의 자화상

4명의 브르타뉴 무용수(舞踊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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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의 식물
열대의 식물

목욕하는 브르타뉴의 아이들
목욕하는 브르타뉴의 아이들

해변의 두 소녀
해변의 두 소녀

희화적(戱畵的) 자화상
희화적(戱畵的) 자화상

황색의 그리스도
황색의 그리스도

아름다운 엔젤
아름다운 엔젤

황색의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황색의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슈쟌 밤부리지
슈쟌 밤부리지

바히네 노 테 치아레(꽃을 가진 여인)
바히네 노 테 치아레(꽃을 가진 여인)

해변에서
해변에서

이아 오라나 마리아
이아 오라나 마리아

 테 파토르마
테 파토르마

어마, 질투하고 있니?
어마, 질투하고 있니?

 언제 결혼하니?
언제 결혼하니?

 모자를 쓴 자화상
모자를 쓴 자화상

아이타 파라리
아이타 파라리

망고의 여인
망고의 여인

네바모아
네바모아

미개의 시(詩)
미개의 시(詩)

테 레리오아:꿈
테 레리오아:꿈

모성(母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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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루마치
바이루마치

백마(白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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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타히티인 또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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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과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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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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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를 든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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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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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가 있는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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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기수(騎手)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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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타뉴의 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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