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장,암

췌장암 민간요법

영지니 2011. 7. 24. 22:09

 

 

 

췌장암

 

옛날부터 이자로 불리는 췌장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하고  탄수화물, 단백질지방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만드는 길이 20cm 장기이다.

 

십이지장, 소장, 대장, 등에 둘러 쌓여있어 막상 암이 생겨도 신경다발인 척추  떨어져 있어 암이 번지기 전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주변에 매우 중요한   혈관들이 인접해 있어  암의 크기가 크지 않아도 주변 혈관에 침범하여수술을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현제로선 췌장암의 발생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서양에서는 췌장암 환자의 5~10 %에서는 가족 유전으로 생기고, 이들 췌장암 환자의 가족들은 췌장암 이외의 다른  종류의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일반인에 비해 높다고 한다.

 

고지질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주로 먹는 사람 등에서도 췌장암이 생길 확률은 아진다.

물론 비만이나 만성췌장염, 흡연도 췌장암의 원인이다

 

특히 담배를 피워서는 된다

치료를 위해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다른 암과 같다

 

1~2cm 크기의 작은 암을 발견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비록 크기가 2cm  이상이더라도 혈관침윤이 없고 원격전이가 없을   발견하면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적극적인 항암치료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있다.

 

만약 45~50 이상일 경우 몸무게가 급격하게 줄거나 최근 갑자기 당뇨병이 발견되었을 , 간질환이 없는데 황달이 생긴 경우, 뚜렷한 이유 없이 췌장염이 생겼을 경우   조기진단을 받아야 한다.

 

그렇다고 췌장암을불치의 으로 예단하는 것은 곤란하다.

의료기기의 발달과 조기에 췌장암을 발견하기 위한 진단법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고, 수술법도 예전과  달리 많이 발전하고 있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렇지만 무엇보다 자기 관리가 중요하다. 담배를 끊고, 적절한 식사와 체중 조절절주 등의 건강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조기에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췌장암의 개요 

현재로는 췌장암의 발생기전을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암발생에 관여하리라고 생각된다.

K-ras 라는 유전자 이상은 췌장암의 90% 이상에서 발견되어 암종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이상중 가장빈도가 높다.

 

최근에는 췌장암에서도 전암성 병변이 암발생에 관여한다고 보고 있다.

 

위암이나 대장암에 비해서 췌장암은 몇 가지 환경적인 요인이 관여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중 특히 육류소비와 음식물의 지방함량이 췌장암발생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확실치않다.

한편과일, 채소, 식이섬유소,비타민C 등은 췌장암 발생에 대한예방적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나 이것역시 확실치는않다.

 

췌장암의 발생과 깊은 관련을 가진 발암 물질은 담배다.

 

즉, 흡연을 할 경우에 췌장암의 상대 위험도는2~5배로서 이는 현재까지알려진 가장중요한 위험인자다.

 

또한 흡연과 관련하여 다른 장기에 악성종양(두경부암, 폐암, 방광암 등)이 생긴 경우에 췌장암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이전의 보고들은 과음자들에게 췌장암의 발생위험이 크다고 주장하였으나 대부분의 음주자는 흡연을 즐기기 때문에 오히려 흡연에 의한 영향일 가능성이 있다.

 

최근에는 음주와 췌장암 발생 사이에는 유의한 관계가 없다는 보고가 많다.

 

유전적 소인및 유전자 이상도 췌장암 발생에 관여하고 있음이 알려져 있는데 다른 악성종양이 생기지 않고 한 가계에서 3대에 걸쳐 췌장암이 발생된 보고가 있지만 이러한 가족성 췌장암의 경우 아직 특별한 유전적 이상이 확인되지는 않았다.

 

이외에도 용매제,휘발유및 관련물질,살충제(DDT)와 β-naphthylamine 및benzidine 등의 화학물질과 방사선에의 노출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나 역시 확실치 않다.

 

당뇨병은 췌장암의 원인일 수도있지만 췌장암에 의한 이차적인 내분비기능장애로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만성 췌장염은 췌장암의 원인질환으로 생각된다.

 

일반적 증상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가지 췌장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하다.

 

또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을 볼수 있다.

 

췌장암의 60~70%는 췌장머리에서 발생하고 주로 인접한 총담관의 폐쇄와 관련된 증상이 나타난다.

췌장의 몸통과 꼬리부분의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진단방법

췌장은 복부 깊숙이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져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으며 있다하더라도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가 있을 때 생기는 증상들과 뚜렷한 구분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에 췌장암을 진단 받으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췌장암의 임상적 증상이 위나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와 비슷하므로 이들 질병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 췌장암의 진단을 위하여 임상에서 사용되는 검사들은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내시경적 초음파 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혈청 종양 표지자, 그리고 복강경 검사 등이 있다.

 

치료방법

췌장암은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진단이 매우 어렵고,진단당시 이미 주변의 중요장기로 침윤하여 근치적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근치적절제를 시행한다 하더라도 5년 생존율이5∼10%정도에 불과하며 다른 보조요법을 시행하더라도 반응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예후가 매우 불량한 악성 종양이다.

 

치료방법은 암의 크기, 위치,병기,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된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여러 방법을 병합하여 치료하기도 한다

 

1. 수술

완치를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실제 췌장암 환자의 20% 내외에서 수술이 가능하다.

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의 환자들도 담관폐쇄로 인한 황달, 십이지장 폐쇄,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완화적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를 통해 증상과 암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뿐이다.

 

췌장암의 수술적 절제술은 암이 췌장에 국한된 경우에 시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췌장의 일부분이나 전체,또는 주변조직을 함께 절제한다. 특히췌장의 머리부분에 생긴경우에 흔히시행하는데, 여기에는 Whipple 수술과 유문보존 췌십이지장 절제술이 있다.

 

Whipple 수술은 췌장의 머리, 십이지장, 소장의 일부, 위의 하부, 총담관과 담낭을 절제하며, 소장을 남은 췌장, 담관과 위의 상부에 붙여준다.

 

유문보존 췌십이지장 절제술은 Whipple 수술과 유사하나 위를 보존한다는 점이 다르다.

 

췌십이지장절제술은 어려운 수술이지만 최근 수술 기술과 마취 기술 및 중환자 치료의 발달로 인하여 수술 사망률이 1~2% 이하로 감소하였고, 5년 생존율도 증가하여, 국소적인 절제가 가능한 췌두부암에서 최선의 치료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합병증은 여전히 높아 40% 전후의 합병증 발생률이 보고되고 있으며, 가장 흔한 합병증은 췌장문합부 누출, 위배출 지연 등이다.

 

2.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일정한 주기로 경구나 혈관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이다.

 

암이 전이되어 수술이 힘든 경우에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수술 후에 남아있을 수 있는 암세포들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시행된다.

 

3. 방사선 치료

췌장암 환자중 절제가 불가능하지만 전이가없는 약40%정도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수 있으며 항암제를 방사선 치료와함께 투여하는경우 생존기간을 연장시킬수 있다고 알려져있다.

 

다른 방법으로 수술중 방사선 치료를 할수있는데 주위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암조직에는 많은 양의 방사선을 조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4. 증상치료

황달은 내시경을 통해서 담관에 스텐트를 삽입하여 치료할 수도 있는데 이 시술은 경험이 많은 의사에 의하여 시행될 경우 약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시술과 관련된 합병증은1% 정도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은 최근에 종양으로 인한 담관 폐쇄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다.

 

5. 통증치료

췌장암으로 인한 통증은 몹시 커서 흔히 마약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수술적 혹은 경피적으로 복강 신경총(celiac ganglion)의 신경 마취를 시도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다.

 

 

췌장암 환자의 식생활

암을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없으며 균형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및 무기질을 공급할 수 있는 식사를 섭취해야 하며, 이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음으로써 가능하다.

 

췌장은 소화액을 생성하여 분비하는 곳이므로 췌장에 이상이 생기면 음식물의 소화가 잘 안되어 음식물에서 에너지를 얻기가 어려워진다.

 

췌장암 환자들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욕이 떨어진데다가 치료 도중에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오심,구토, 입안상처 등으로 음식물을 섭취하기가 힘들어질수 있다.

 

충분하지 못한 영양상태는 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릴수 있고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악화시키므로 환자에게 체중변화와 탈수증상이 나타나지않는지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고열량의 음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췌장암 환자들은 수술 후 인슐린 분비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므로 당뇨가 나타날 수 있다.

 

당뇨는 혈액 내 혈당 수치가 높은 상태로 신체 내에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킬있으므로 인슐린치료를 통해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 또 담당 의사선생님과 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알맞은 식이요법을 해야 한다.

 

송시영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췌장암의 예방과 진단

 

예방

예방을위해 금연, 절주하며. 건강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운동한다.
현미, 잡곡, 과일, 채소를 섭취하고 육류, 고칼로리, 고열량식, 인스턴트 음식, 불포화 지방산의 섭취를 줄인다.

 

 

조기진단 

 

복통이 심한데 위내시경에 이상이없을경우,
황달이있는데도 간기능에 이상이없을 경우.
갑작스런 체중감소,메스꺼움,피로등이 동반될경우.
비만이나 가족력이 없는데 갑자기 당뇨병이 발견될경우.
뚜렷한   이유없이 췌장염을 앓은경우.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없다고 나왔는데도 증세가계속되면 CT,MRI,양전자단층촬영(PET), 내시경적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혈액검사 등을받는다
 

췌장암 민간요법

 

까마중 (용규

 

 

까마중 16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푹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생것은 600그램을 쓴다. 뿌리 줄기 잎전부를 쓴다.

 

 

생것을 먹으면 중독될수 있으므로 절대로 날로 먹어서는 안된다.

 

 

 

까마중은 항암효과도 뛰어나므로 직장암 간암 방광암 폐암, 위암, 백혈병 등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늘 차로 달여 마시면 눈이 밝아지고 정력이 좋아지며 암, 신장결석. 비만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해설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매우 센 약초 중 하나로 암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실제 임상에서도 백혈병을 비롯,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민간에서도 위암, 간암, 폐암,

 

 

리고 암으로 인해 복수가 차는 데등에 활용하고 효험을 본 보기가 적지 않다.

 

 

 

까마중은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방광암 등 어떤 암에든지 쓸 수 있다.

 

 

 

 

단방으로 쓸 때에는 뿌리째 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 것 160그램에 물 1.8리터를 붓고 푹 달여서 그 물을 차 대신

 

 

수시로 하루에 다 마신다.

 

 

 

 

 

백화사설초,

 

 

직장암에 백화사설초,까마중,인동덩굴 각 60g,수염가래, 제비꽃 각각 15g을 달여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해설

위암 간암 식도암 직장암 방광암등. 각종 암치료에 특효가 있다.

간염 장염 요로감염 편도선염 맹장염 인후염등. 각종 염증 치료에도 탁월한효과.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사설초는 백운풀이라고도 불린다.

독을풀며 염증을삭히고 오줌이 잘나게하며 통증을 멎게하는 작용이있다.

특히 소화기와 임파계 종양에 큰 효과가있으며 암세포의 억제와 괴사작용이탁월하다.

백혈구 탐식작용을 좋게하는 효과도 있다. 

 

등리근,(다래나무의 뿌리)

 

하루 75∼80g에 물1ℓ를 붓고 3시간이상달여 매일한차례 복용하거나 나누어 복용한다.

10∼15일 복용후 며칠쉬고 다시복용하는데 4차례 정도 반복한다.

 

 

해설:

 

성질은 서늘하고 약간의 독성이있고 해열작용과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부종을 없애며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어 배뇨장애와 황달, 부종 등과 위암과 식도암, 유방암, 간염 등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가려움증과 발진, 헛배가 부르거나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부작용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지해야한다.

 

복용법은 하루 15∼30g을 달여서 복용하는데 항암작용을 위해서는 하루 175g을 달여서 3번에 걸쳐 나누어 먹는데 10∼15일을 1주기로 하여 한 주기가 끝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복용한다.


또한등리근을 20∼60g을 달여서 하루 2∼3회씩 식전에 먹는다.

또는 등리근 1kg, 호장근 500g을 잘게 썰어 물이 절반정도 되게 달인후 한번에 20∼30㎖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또는 범싱아를 하루 9∼30g을 달여 3회로 나누어 먹기도 한다.

 

 

 

짚신나물(선학초,)

 

 

하루 9∼18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해설

선학초는 폐와간, 비장에 작용하는데 지혈과 해독작용,살충작용,항암작용과 항염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증과 설사와 이질, 위암, 식도암, 대장암, 간암, 자궁암과 방광암, 트리코모나스성 질염, 부스럼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낸다.

따라서 위암과 위암으로 인한 토혈에 좋은 효과가 기대된다.

복용법은 하루 9∼15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또한짚신나물 말린 것을 감초/삼백초와 함께 달여 먹거나 그늘에서 말려 가루로 내어 하루에 30g쯤을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인진쑥(사철쑥)
인진쑥은 발암 곰팡이류와 발암 독물을 억제하는 작용이 강하다.

간암과 췌장암으로 황달이 오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 좋다.

하루 3-18g 많게는 하루 30g까지 달여서 나누어 먹는다.

 

 

해설

 

인진쑥은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많이 사용하던 약초로서 건강식품으로 쑥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쑥보다 잎이 가늘고 줄기는 쑥보다 더 크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진쑥은 그 맛이 쑥보다 훨씬 쓰기 때문에 나물로는 먹지 못하고 약으로만 먹는다.

인진쑥은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효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약초다.

 

인진쑥의 효능에 황달증세를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는 간기능을 향상시켜주기때문이며.인진쑥을 평소에 자주복용하면 간염,간장병,간경화, 황달을 치료해주어 인진쑥의 효능을 볼 수 있다.

평소 손이나 발, 위와 장이 사람일 경우 튼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인진쑥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A와C,카로틴,칼슘성분이 시력을 보호해 주고 감기를 예방해 주는 효능이 있어 자주복용 하면 인진쑥의 효능을 볼수있다.

 

갑작스럽게 두드러기가 날 경우 치료해주는 효능이 있다.

신체에서 발암성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해줌으로써 항암제 역할을 하는 것이 인진쑥의 효능이다.

 

인진쑥의 효능에는 붓기를 제거해주고 염증을 낮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는 인진쑥에 함유된 에스큘레틴 성분이 담즙분비를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이다.

인진쑥에 함유된 풍부한 섬유소가 인체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고 변비를 없애주어 체질개선을 해 주는 것이 인진쑥의 효능이다


 

 

단삼 .丹參



췌장암, 식도암에 사용하고, 화학요법의 효과를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하루 15g을 물로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6~12g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환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바르거나 달여서 그 약기운을 쐰다.

 

해설

관상동맥 확장작용이 있어 혈류량을 현저히 증가시키고, 지질대사를 활성화시켜 콜레스테롤을 강하하며,진정작용과 혈압강하,간기능활성화, 항염증작용, 항암작용, 항균작용이 인정되었다.

 

옛동의문헌에는 삼이라고 부르는 동약이 5가지가 있는데 <인삼은 비장에 들어가므로 황삼>, <사삼은 폐에 들어가므로 백삼>, <현삼은 콩팥에 들어가므로 흑삼>, <고삼은 간에 들어가므로 자삼>, <단삼은 심장에 들어가므로 적삼>이라 한다.

백굴채 ,(애기똥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췌장암, 위암, 식도암으로 인한 통증에 사용한다. 하루 2-5g씩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해설:

잎과 줄기를 찧은 것 50g을 술 200㎖에 하룻밤 담근 후에 짜낸 것을 한번에 10㎖씩 하루3번 식전에먹는데 술을마시지 못하는사람은 설탕물에 타서 마셔도 된다.

또한 젖풀의 잎과 줄기를 5∼6월경에 뜯어서 그늘에 말린 것 8∼1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어도 좋다.

 

백굴채는 약간의 독성이 있고 진통과 진해작용, 이뇨작용과 해독작용, 살균작용 및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어 위암에 일정한 효능이 기대된다.

복용법은 하루 2∼6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구절초

 


항암과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종양환자의 합병 감염증에 사용한다.

췌장암, 위암, 간암, 식도암, 백혈병의 환자에게 사용하면 식욕이 증가하고 수명이 연장되면서 국소적으로나 전신적으로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항암 효과를 지녔다고 알려져 있다.

오래 달여서 정유성분을 없앤 후 사용한다.


으름덩굴


췌장암, 담관의 종양, 방광암으로 피오줌이 나올 때 사용하면 좋다. 이뇨작용도 한다.

하루 3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비단풀


비단풀은 한해살이풀이며 다른 암에도좋다.

언뜻보면 쇠비름을 닮았지만 쇠비름보다 훨씬작다.

줄기는 땅바닥을 기면서 자라고 줄기나잎에 상처를내면 흰즙이 제법 많이나온다.

밑동에서부터 많은 가지가 갈라져서 땅을덮으면 줄기에 털이 약간있다.

가지는 보통 두개씩 갈라지고 붉은빛이 돈다.

음력8월경에 채취하는 것이좋다.

미쳐자라지않은 여름철의어린순은 좋은결과를 기대하기힘들며 씨앗이 익을시점에 채취한것이 가장좋다. 


항암효과가 강하여, 췌장암. 뇌종양에좋다.

열을내리고,독을풀며, 혈액순환을 잘되게하고, 피가나는 것을멈추며, 소변을잘 나오게한다.

종기와악창,위가거북하고 배에 가스가 차는것, 두통, 비염, 치질에도 사용한다.

마음을 편안하게하고 통증을 멎게하는 작용이있으며 항암효과가 강하여 말기췌장암및 뇌종양에 좋다.

독성은전혀 없다.

집에서 달여서 먹는것보다 팩으로 만들어 하루2팩 정도먹으면 좋다.


 

 

차가버섯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한달에 4k 정도 하루에 차가버섯 추출액을 200cc를 6번이상 먹는다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기 어려우면 추출액을 진하게 해서 (차가400그람으로 2,000cc의 추출액을 만들어서 차가버섯400g을 물3,000cc에 넣어서 우려내면 2000cc정도의 추출액이 만들어 진다) 하루에200cc씩 식전3번에 꾸준히 마신다 

차가껍질은 틀림없이 제거 해야한다

 

상황버섯

자연산  상황버섯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다 상황버섯의 종류에는 15가지가 있다 상황버섯은 임상실험도 하였고 항암 저지률이 97프로 까지 나왔다  최고로 좋은 상황버섯이 자연산 뽕나무 상황버섯이고 그 다음으로는 가문비 나무에서 자라는 송상황버섯이 있다

 

참외

췌장염이나 췌장암에 참외의 단맛이 췌장을 살려 초기에는 잠시 당이 오르지만 췌장을 정상화시켜 인슐린을 생산하여 급격히 떨어뜨리는 것을 본다. 참외는 여름과일로 단맛이 나지만 간이나 신장에도 무리를 주지 않는다. 췌장은 열체질에서 많이 오는데  참외는 찬 성질이므로 췌장환자에게  좋다.

 

와송 

 

암세포를 파괴하는 강한 항암효과가 있으며. 인체의 독성을 제거 해준다.

간, 위장, 대장, 신장의 기능을 회복하고 아토피 피부 습진에 특효하다. 또한혈류증진으로 갱년기 극복에 효과가 있다.

 

 

와송 원액 복용 법;
와송 생초2~4개를 요구르트2~3개와 믹서에 넣어 갈아서 마시면 좋다.
하루에 3~4번 공복에 마시는것이 좋으며.(6월~9월의 성장기 와송은 생초를 갈아서 마시기에 적당하다 )

 

와송의 효능

항암작용 :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독성으로 작용하여 성장억제 및 사멸.

항전이효과 : 발생된 암세포가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는 것 억제.

항산화효과 : 인체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에 대한 산화작용 억제.

항돌연변이 작용 :암세포의 발생원인이 되는 세포의 돌연변이 억제.

면역력 증강작용 :와송의 항암효과는 인체의면역력 증강을통해 보다근본적인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한 체질을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독성제거 작용 : 약물복용 등으로 발생한 독성제거 효과.

 

혈관수축작용. 호흡흥분작용.

 

부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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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 말린 부처손 20∼80그램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 40∼80그램, 대추 10개에    물 2되를 붓고 물 이 5분지 1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폐암, 인후암, 뇌암, 비안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등 갖가지 암에 좋은 효과가 있다. 

 

 

해설

부처손은 화학요법과 같이 쓰면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갖가지 암에는 부처손 30∼60그램을 물 1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신다.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데에도 좋다. 

부처손은 나쁜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북돋워 주는 작용, 곧 부정거사의 작용을 지니고 있어서 암 환자의 체력을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에 좋다. 

특히 방사선 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어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막는 데에 효과가 좋다.

 

꿀풀, (하고초)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꿀풀(하고초)는 검증된 4대 항암 약초중 3번째로 좋은 약초다

임상실험결과 꿀풀 달인액이 암세포를 50 ~ 60 % 억제 하고 특히 림프종에 활용하고 , 갑성선암, 유방암 , 간암 등에 좋으며 독을풀고 열을 내리며 혈압을 낮추고 위염, 위궤양, 당뇨에도 널리 쓰인다

 

삼백초,

 

하루10~20g을 물로달여서 마시거나, 잘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가루를 만들어 두고 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약차와 함께 먹는다.

 

 

 

해설 

삼백초는 해독하는힘이 매우강하다.그래서 한방 치료법의 하나인 토법으로 쓰이는데, 급성식중독이나 농약중독 같은때, 삼백초 생즙 1-2홉을 마시면 배속의 모든 내용물을 토해내며, 배속의 일부 잔존하는 독성도 제거해 준다.

만약에 약물의 장기복용이나 그 밖의 음식물로 인한 중독증상으로 고생할때는 다른 녹즙재료에 삼백초 생잎 10-20g을 섞어서 즙을 내어 한동안 복용하면 중독증을 해소할 수 있다.

삼백초와 짚신나물 등을 이용해서 갖가지 말기 암환자 80명을 90%이상 고쳤다.

특히 폐암, 간암, 위암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어성초,

 

 

어성초(=약모밀, 삼백초과,

언뜻보면 고구만 순같이 보이지만 이것은 어성초라 하며 삼백초과에 속한다.

생선 비린내가 지독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며 약간 매운 맛에 찬 성질이다.

간, 폐, 신장으로 간다. 열을 내려주고 해독 작용을 한다.

이뇨, 종창을 제거한다. 여름,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쓴다.

늦여름에 지상부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면 냄새도 사라진다.

청열해독 작용. 소종이뇨 작용. 고혈압, 당뇨에 이보다 더 좋은 약재는 없다.

 

 

 

느릅나무뿌리껍질

껍질 30g을 300ml의 물로 달여서 위궤양과 위암에 마신다.

느릅나무 뿌리껍질 가루와 율무가루를 3:2의 비율로 섞어서 반죽하여 시루떡이나 국수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치료 효과도 좋

 

 

해설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화살나무를 함께 달여서 그 물을 마셔도 좋으며, 직장암이나 자궁암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관장을 한다.

 

청미래덩굴 뿌리 30그램, 까마중 50그램, 겨우살이 30그램, 꾸지뽕나무 30그램, 부처손 30그램, 느릅나무뿌리껍질 30그램에 물 3.6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대신 마신다.

 

꼭두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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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서니 뿌리를 봄이나 가을에 캐어 말린것을 5~10g씩 달여서 하루2~3번 나누어 마신다.

 

 

해설

꼭두서니 뿌리를 달인물은 암세포를 90% 넘게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꼭두서니는 죽은피를 없애고 단단한 것을 무르게 하는 작용이 강하다.

그러므로 설사하면서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한테는 쓰지 않는 것이좋다.


브로콜리

 

 

 

양배추의 일종인 브로콜리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선정한 최고의 암 예방 식품으로많은 음식 요리에 사용되는 채소다 

브로콜리는 발암물질을 흡착해 배출하는 식이섬유와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인돌, 페놀 등 암 예방성분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다.

브로콜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셀레늄 성분은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항암작용을 한다.

항암식품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비타민C가 레몬의 2배로 감기예방과 피부건강에 효과적인 웰빙식품이다

 

 

 

두나무

 

 

호두를 즐겨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져 동맥경화. 고혈압 예방 도움이 된다.

췌장암으로 통증이 심할때  덜익은 호두나무의 과실, 가지, 잎은 간암이나 췌장암으로 인한통증을 완화시킬 수있다.

호두나무와 대추, 영지, 황기 등을 각 등분하여 달여서 차같이 수시로 마신다.

 

해설

호두나무를 복용하고서 진통이되는 경우가종종 있는데 효과가난다면 진통제 복용량을 줄일 수 있다.

처음부터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복용한다면 나중에 진통제가 듣지 않을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진통제 복용량을 줄이고 대신 호두나무를 같이 복용하는 것도좋은 방법이다.  

 

 

 

용담 ( 과남풀):

 

간,담,췌장에 열이있는 암종에 사용한다.하루15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담낭암/췌장암/위암등 갖가지암에 용담만을 달여먹거나 꿀풀/삼백초/어성초/느릅나무 뿌리껍질 등과 함께 달여서 먹는다. 용담 뿌리를 가루 내어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특히위암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3~6g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먹는다.

 

 

해설

용담 뿌리는 맛이 몹시 쓴데 이 쓴맛 물질은 겐티오피크린이라는 물질로 입안의 미각 신경을 자극하여 위액의 분비를 늘리는 작용을 한다.

특히 위와 장의 운동기능을 높이며 갖가지 소화액이 잘 나오도록 한다.

 

만성적인 위산과다증이나 저위산증일 때 하루 3∼6그램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먹는다. 

용담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비롯하여 갖가지 염증, 암, 류머티스 관절염, 팔다리 마비 등에도 쓴다.

용담 뿌리에 들어 있는 겐타오닌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은 염증을 없애는 동시에 진통작용을 한다.

 

용담 뿌리를 달인 물은 상당한 항암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비인암, 담낭암, 췌장암, 위암 등 갖가지 암에 용담만을 달여 먹거나 꿀풀, 삼백초, 어성초, 느릅나무 뿌리껍질 등과 함께 달여서 먹는다.

용담 뿌리를 말려 가루 내어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특히 위암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췌장암의 자연치유요법

아래글은개별적인 진료 상담을 하기보다는 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암과 관련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드리는 정보는 참고사항이며 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구체적인 치료방침은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현재 환자분의 상태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들으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본서비스의 내용과 다른 견해나 더 최신의 정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장 치료가 어려운 암 중의 한 종류이다.특히,통증이 심하므로 환자나 가족의 고통이 많이 따른다.

따라서,삶의 질을 높이는 요법 즉,통증을 감소시키고 소화기 기능을 향상시켜주도록 해야 한다.

췌장은 음식물로부터 보충되지 않는 꼭 필요한 효소들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네랄의 적절한 섭취는 췌장이 효소를 만들어내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치유의순서는 영양(효소),면역,제독,운동 요법이다.

1)영양요법

효소분비 이상으로 소화를 시켜주는 기능이 저하되고 영양결핍-체력저하가 나타나므로 효소제품 위주의 기능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미량미네랄 효소+산야초는 필수 이며 미네랄/비타민제,앰브로토스
컴플렉스 등도 세포영양 및 체력증진에 도움이 된다.

2)면역력 강화요법
인터루칸 500,TF+, 플러스 등 면역증강제..식이요법은 기본방에 특히,견과류 
씨앗(잣,호두,해바라기씨 등)과 영양죽(콩죽,팥죽,율무+현미죽,콩나물영양죽, 야채죽,전복죽,잣죽,깨죽...)으로 식사를 한다.

3)제독 요법
온구 쑥뜸은 배요유혈의 췌유혈(8번)과 중완혈을 중심으로 떠준다. 항산화식품(앰브로토스AO,PBSG+,...)섭취한다.

4)운동 및 기타 요법
체력 저하로 유산소 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족욕,발목 펌프,붕어운동, 풍욕 등을  체력의 범위내에서 실시한다.

통증 및 복수.황달이 오는 경우
가장 큰 원인은 필수미네랄.비타민 및 단백질부족으로 간기능이 저하되고  
경화되어 나타나게 된다.

간기능을 향상시키려면 식물성단백질,칼슘,비타민B6,B12,K,A,D,E의 섭취량을 공급하면서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기능을 만들어줘야 한다.

세포재생을 위해서는 미량미네랄 투여와 세포영양제,면역증진제를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영양.식이요법으로는 신선한 채소,과일,콩,소량의 생선,로얄제리,또는 효소제품의 공급이 필요하다.

온구쑥뜸(온열요법)은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켜주어 저항력을 키워주며 적혈구역시 현저하게증가시켜 세포조직의 활동력이 강해진다.

또한 증혈작용외에 살균작용,조혈작용,정혈작용, 지혈작용, 호르몬 분비 촉진,신경기능조절 작용,노폐물과 독소의 배출작용,통증완화작용등의 작용을한다.

또한 동시에 미량미네랄을 하루 3회 투여해주면 세포의 복원력이 크게 향상되어 치유의 효과를 배가시켜준다.


온열(주열)요법,

온구쑥뜸, 온찜질, 토란찜질,비파찜질 등 특수요법 병행,특히 온열요법 (암세포 사멸,혈행 개선과 각탕(피부로 독소 배출)이 대단히 효과적이다.


복수가 심하거나 입원의 경우또는 쑥뜸을 뜰수 없을 경우는:

미량 미네랄+산야초+앰브로토스 영양제,면역력 증강제 섭취와 온 찜질을 환부에 해 주고 손.발.복부 및 신체에 맛사지를 실시해 준다.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요법

고추씨를 가루로 내어 고추씨와 밀가루를 7:3의 비율로 반죽을 만들어 통증 부위에 붙인요. 현미+율무죽,영양죽,마죽 등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으로 여러번 먹는다.

 

세포 필수영양소(미량미네랄,산야초,카탈리스트,앰브로토스

분말 등...)공급으로 세포의 성장을 도와주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일(피마자 오일,올리브유)맛사지와 커피관장(1일 2 정도) 후 온냉욕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