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효소

효소 질문내용

영지니 2008. 1. 18. 21:18



산야초효소에 관하여 자주 받는 질문 내용

: 산야초효소 먹는 방법은 원액을 7~10배 희석해서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지 않습니까?

: 맞습니다마는 저는 좀 다르게 합니다.
저는 꿀병 2개에 담긴 원액을 건더기와 함께 1말짜리 물통에 넣고 나머지는 물로 채워둡니다.
그러면 물 1말에 설탕 재료가 항상 정확하게 1Kg이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로 다시 또 5~10일 정도 희석 발효를 시킵니다.
그러면 새콤한 음료가 됩니다.
가장 맛있게 익었다고 생각될 때에 건더기는 걸러서 버리고 걸러진 음료를 페트병에 모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습니다.
뚜껑을 꽉 닫아두면 탄산이 발생하여 탄산이 녹아있는 음료가 되어 맛이 훨씬 좋아집니다.
더 오래두면 탄산이 많이 발생하여 뚜껑을 열면 샴페인처럼 액이 넘치게 됩니다.





: 희석해서 다시 2차 발효를 시킬 때 냉장고에 넣어두나요?

: 아닙니다.
상온에 두면 됩니다.
지하실이 있으면 지하실에 두면 더 좋습니다.
서늘한 곳에서 저온 발효를 시키면 맛이 더 좋은 음료가 만들어집니다.
자주 맛을 보아 새콤한 맛이 나면서 가장 먹기 좋을 때 걸러서 페트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습니다.




: 산야초효소 원액을 희석하여 10일 정도 발효시키면 술이 되지 않나요?

: 예, 약간의 술기가 있는 새콤한 음료가 됩니다.
술이 약한 사람이 먹으면 살짝 취합니다.
그러나 금방 깹니다.




: 술이면 건강에 나쁘지 않나요?

: 술이면 무조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옛말에 술은 백약(百藥)의 장(長)이라고 했습니다.
약간의 술은 건강에 매우 좋은 것입니다.
술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는 효소가 살아있지 않은 술, 소주나 맥주를 먹기 때문입니다.
효소가 살아있는 술, 집에서 담근 막걸리나 생맥주는 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됩니다.
산야초효소 희석음료는 효소가 살아 있는 술기운이 조금 있는 음료입니다.





: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 물먹는 대신 먹으면 됩니다.
약 1리터에서 2리터 정도.





: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은 없나요?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먹어본 바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식사 후 한 두 잔을 먹고 또 물이 먹고싶을 땐 효소음료를 먹습니다.
저는 당뇨가 심했던 시절 물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러나 물을 아무리 먹어도 갈증이 가시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은 효소음료를 먹어서인지 갈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가 갈증을 느끼는 것은 인체가 효소를 갈구하는 신호라고 합니다.
인체는 몸에서 필요로 하는 효소가 충분히 보충이 되면 더 이상 물을 먹고싶지 않기 때문에 효소음료를 너무 많이 먹을 일이 없습니다.



: 산야초 희석음료를 만들어 냉장고에 두지 않고 상온에 둔지 너무 오래되어 맛이 너무 시어졌는데 버려야하나요?

: 버리지 마십시오.
꿀을 조금 타서 먹으면 맛이 다시 좋아집니다.
맛이 너무 강하면 물을 조금 타서 드십시오.




: 녹즙을 먹을 때 산야초효소를 조금 타서 먹으라고 하는데 그렇습니까?

: 녹즙은 단맛이 없기 때문에 효소원액을 조금 타서 먹으면 맛이 좋아집니다.




: 시큼해진 효소희석음료를 막걸리에 타서 먹었더니 막걸리 맛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타서 먹어도 좋은가요?

: 예. 막걸리는 효소가 살아있는 것과 열처리하여 효소를 죽여 없앤 것이 있습니다.
효소가 없는 막걸리에 시큼한 효소음료를 타서 먹으면 맛도 좋아지고, 잘 취하지 않으며, 뒤끝이 깨끗합니다.
막걸리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파는 모든 주스음료에 조금씩 타서 먹으면 맛도 더 좋아지고 먹었을 때 건강에도 좋습니다. 갈증이 나서 주스음료를 마실 때 효소를 타서 먹으면 맛도 좋고 갈증이 더 잘 가십니다.
소주를 마실 때에도 효소원액을 타서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사실 시중에서 파는 모든 주스음료는 효소가 없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 건강원에서 파는 비닐봉지에 들어있는 호박즙, 포도즙, 배즙 같은 과일추출액을 먹을 때에도 효소희석음료를 타서 먹으면 좋겠군요?

: 그렇습니다.
호박즙, 포도즙, 배즙 같은 추출가공식품은 열을 가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효소가 살아있지 않은 것들이어서 효소음료를 조금 타서 먹으면 맛도 훨씬 좋아지고 건강에도 더 좋습니다.




: 효소희석음료를 오래 두면 상하지 않나요?

: 효소희석음료는 아무리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습니다.
오직 발효가 계속 진행됩니다.
오래두면 나중에는 식초가 됩니다.






: 약초 달인 물을 며칠 놔두면 상하는데 효소음료는 상하지 않는군요?

: 그렇습니다. 발효균이 살아있기 때문에 다른 부패균이 살 수가 없습니다.
약초 달인 물에도 효소음료를 절반 정도 타서 두면 절대 상하지 않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있는 곳에 뿌려두면 곰팡이가 없어집니다.




: 효소음료를 만들어두었는데 찌꺼기가 많이 생겼어요.
먹어도 되나요?

: 효소음료는 효소가 살아있는 것이어서 감식초와 같이 찌꺼기 같은 것이 계속 발생합니다.
먹어도 별 이상은 없으나 먹고싶지 않으면 체에 걸러서 드십시오.




: 평소 설사를 자주 했었는데 효소음료를 먹었더니 설사를 하지 않게 되어서 좋은데 그런데 변비가 생겼어요.

: 효소음료를 열심히 마시면 변을 무르게 보던 사람이 변을 무르게 보지 않게 됩니다.
마치 감이나 곶감을 먹어서 변이 무르지 않게 되는 것과 같아지게 됩니다.
설사를 자주 하던 사람들이 전혀 설사를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결코 변비는 아닙니다.
드디어 변을 정상으로 보게된 것이지요.
다소 상한 음식을 먹었어도 효소음료와 함께 먹으면 배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지 않게 됩니다.
소화가 잘된 효소똥을 싸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변통이 없어도 아침에는 변을 봐야합니다.



: 효소음료를 먹었더니 방귀가 많이 뀌어졌어요?
별 이상은 없는 건가요?

: 효소음료를 먹기 시작하면 한 동안 방귀를 많이 뀌게 됩니다.
몸에 독소가 빠져나가기 때문이라고도 하고 숙변이 제거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또 장이 정화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 효소음료를 먹었더니 소화가 잘되어 소화제를 더 이상 먹지 않게 되었어요.
그런데 효소음료를 먹지 않으면 먹고 싶어집니다.
이것도 습관성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 효소음료는 자연식품입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에 좋은 것입니다.
소화가 잘되게 하고 몸을 활성화시켜서 내분비호르몬의 분비를 좋게 하여 체질을 건강하게 바꾸어 줍니다.
습관성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꿀병에 담긴 효소원액 두 개로 효소희석액을 1말을 만들어 놓았더니 34살 먹은 아들이 효소음료를 먹으니 피로하지 않다고 하면서 다 먹어버렸어요.
젊은 사람들이 먹어도 좋은가요?

: 누구나 효소음료를 먹으면 좋습니다.




: 효소음료를 먹다가 안 먹었더니 배에 가스가 차는데 다른 분도 그렇습니까?

: 효소음료는 장을 좋게 합니다.
 장에 세균총을 잘 형성시켜 이상발효가 생기지 않고 몸에 해로운 가스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요구르트보다도 훨씬 장을 편하게 합니다.
장에서 몸에 유해한 가스가 생기지 않으니 피를 더럽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피가 깨끗해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효소가 부족하여 장에서 음식물이 부패하여 독한 가스가 생겨서 이 가스가 핏속으로 녹아 들어가면 피가 더러워지고 우리가 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 효소음료를 많이 마시면 장에서 숙변이 부패하지 않겠군요.

: 그렇게 생각됩니다.
우리가 효소음료를 먹으면 뱃속에서 부패균이 잘 살지 못합니다.
암,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하는 숙변의 부패가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암환자도 따로 관장을 할 필요가 없어지겠지요.




: 아토피 피부염에도 좋겠군요?

: MBC TV에서 지난 05. 3.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특별기획 HD다큐멘터리 '곰팡이'(연출 이우환)에서 "곰팡이가 사람을 살린다" 라는 것이 방송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김치가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고, 아토피까지 고친 임상실험의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아토피 피부염이 심한 5살 정도 먹은 아이가 김치추출물을 3주간 먹고 상당히 좋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김치추출물도 발효효소음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폴리스와 함께 먹는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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