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효소

효소는썩지않는다

영지니 2008. 1. 27. 23:25

 

효소음료는 절대 썩지 않는다. 발효될 뿐이다.

산야초효소 원액을 10여 배 희석하여 만든 효소음료를 아무리 오래 두어봐도 부패되는 것을 볼 수가 없다.

오직 마지막 산물인 식초가 되기 위해 발효될 뿐이다.

청국장이나 요구르트는 오래되면 부패한다.

청국장의 고초균이나 요구르트의 유산균은 조금만 오래두면 다른 잡균에 의해 사멸하는데 산야초효소의 효모균은 그 어떤 잡균에 의해서도 죽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다른 잡균이 효모균에 의해서 발효되어 사멸한다.

식초의 초산균과 비슷한 것 같다.

곰팡이균은 식초의 초산균만 만나면 모두 죽어버린다.

거의 모든 부패균들도 식초의 초산균만 만나면 맥을 못 추고 죽어버린다.

산야초효소의 효모균도 초산균과 같은 위력이 있는 것 같다.

평소 장이 좋지 않아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도 산야초효소를 먹으면 설사를 하지 않게 된다.

요구르트를 먹었을 때보다도 훨씬 완벽하게 장이 좋아진다.

뱃속이 사르르 아파지는 일이 없어진다.

다소 상한 음식을 먹었어도 식 후 효소음료를 한 잔 먹어두면 배탈이 절대 나지 않는다.

처음 먹는 사람들은 명현 현상으로 변비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설사를 하지 않게 되니 소화도 잘 되고 소화가 잘 되니 위장이 좋아지고, 위장이 좋아지니 췌장 또한 좋아져서 당뇨도 좋아지게 된다.

효소는 활성 비타민과 활성 미네랄과 당분으로 이루어져있다.

몸에서 가장 흡수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과 당분인 것이다.

이 영양소는 우리 인체가 생명유지를 위해서 꼭 만들어내야 하는 소화효소 등 각종 인체에 필요한 효소의 원료로 그대로 이용되는 것이다.

이 효소의 활성 비타민, 미네랄을 화학약품으로 만든 알약의 불활성 비타민, 미네랄과 어찌 비교가 될 수 있겠는가!

끓여서 먹는 약 또한 효소가 없으므로 활성 비타민, 미네랄이 있다고 할 수 없다.

인체는 인간이 만든 로봇이 아니고 자연의 일부다.

그래서 자연에서 얻어지는 영양소가 가장 좋은 것이다.

인간이 만든 화학약품 알약은 인조인간 로봇에게나 주어야 한다.



양파로 만든 양파효소, 사과로 만든 사과효소, 배로 만든 배효소, 생강으로 만든 생강효소는 요즘도 얼마든지 누구나 각 가정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잘게 썰어 같은 무게의 흑설탕을 섞어 두면 됩니다.

가끔씩 저어서 밑에 가라앉은 설탕을 녹여 줍니다.

오래두면 둘수록 좋겠지만 발효가 잘 되도록 따뜻한 곳에 두어서 급한 대로 1달 후에 조금씩 꺼내어 물에 10배정도 희석하여 따뜻한 곳에 며칠 두었다가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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