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경

난                  경

 

1難 : ‘獨取寸口’ 脈診의 원리	28難 : 奇經八脈의 起止와 循行經路	55難 : 積와 聚의 증상과 감별
2難 : 寸口脈의 위치와 陰陽屬性	29難 : 奇經八脈의 병증	56難 : 五臟積病
3難 : 寸口脈의 太過와 不及에 따른 표현	30難 : 營衛의 생성, 기능 및 운행	57難 : 五泄의 명칭과 증상
4難 : 脈象의 陰陽	31難 : 三焦의 부위와 기능	58難 : 外感病의 종류 및 脈象
5難 : 診脈의 輕重	32難 : 心肺의 해부적 위치	59難 : 狂病과 癲病의 감별
6難 : 脈의 陰陽虛實	33難 : 肝肺의 浮沈	60難 : 厥痛과 眞痛
7難 : 시기에 따른 脈의 변화	34難 : 五臟과 聲, 色, 臭, 味, 液, 神의 관계	61難 : 診斷法에 대하여
8難 : ‘寸口脈平而死’의 원리	35難 : 臟腑의 相合關係 및 五臟의 기능	62難 : ‘藏有五兪, 府有六兪’의 이유
9難 : 遲/數脈과 臟腑의 병	36難 : ‘左腎, 右命門’에 대하여	63難 : 井穴을 시작으로 하는 이유
10難 : 한 臟腑 脈象의 10종 변화	37難 : 五臟과 七竅의 관계 및 陰陽氣血의 생리병리	64難 : 五兪穴의 陰陽五行屬性
11難 : 脈의 중간멈춤과 臟氣의 관계	38難 : ‘藏有五, 府有六’(1)	65難 : ‘所出爲井’, ‘所入爲合’의 의미
12難 : 五臟脈의 내외적인 虛損	39難 : ‘藏有五, 府有六’(2)	66難 : 原穴과 三焦의 관계
13難 : 脈診과 色診의 결합	40難 : 코, 귀의 기능과 臟腑의 관계	67難 : 五臟 經脈의 募穴과 兪穴
14難 : ‘損至脈’의 병증과 치료법	41難 : 肝의 兩葉에 대하여	68難 : 五兪穴의 의미와 치료병증
15難 : 사계절 脈象 의 정상과 이상	42難 : 臟腑의 생리해부와 기능	69難 : 子母補瀉法
16難 : 五臟질병에서 脈과 證의 관계	43難 : 금식 7일이면 죽는 이유	70難 : 계절에 따른 刺法
17難 : 脈과 證의 상응, 상반 및 예후	44難 : ‘七衝門’에 대하여	71難 : 營衛에 刺鍼할 경우의 깊이
18難 : 三部診脈法의 經絡, 臟腑 관계 및 관련병	45難 : ‘八會穴’에 대하여	72難 : 迎隨補瀉의 刺鍼方法
19難 : 남녀의 정상, 비정상 脈象	46難 : 나이에 따른 잠의 많고 적음의 원리	73難 : 井穴을 刺鍼해 滎穴을 瀉하는 원리
20難 : ‘陰陽伏匿’ 脈象과 癲狂 脈象 변별	47難 : 얼굴이 추위에 견디는 이유	74難 : 계절에 따른 五臟병의 刺鍼方法
21難 : 脈의 병과 形의 병 간의 관계	48難 : 병증의 허실	75難 : 肝實肺虛에 瀉火補水法을 쓰는 이유
22難 : ‘是動’과 ‘所生病’의 개념	49難 : 五臟의 ‘正經自病’과 ‘五邪所傷’	76難 : 補瀉의 방법과 순서
23難 : 經脈의 길이와 循環流注	50難 : 五邪의 변화	77難 : 治未病에 대하여
24難 : 12經絡氣가 絶할 경우 증후와 예후	51難 : 환자의 심리욕구와 臟腑의 병변	78難 : 刺鍼補瀉의 기본 수법
25難 : 12經脈의 수	52難 : 서로 다른 臟腑 발병의 근본	79難 : 子母迎隨補瀉法
26難 : 15絡脈	53難 : 질병변화의 방식과 예후	80難 : 氣의 흐름을 살펴서 刺鍼
27難 : 奇經의 명칭과 개념	54難 : 臟腑 질병 치료의 난이도	81難 : 虛實證에 잘못된 補瀉法을 사용한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