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백과사전
요약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
분류 : 두릅나무과
자생지 : 깊은 산의 숲속
깊은 산의 숲속에서 자라며 약용식물로 재배한다. 높이 60cm이고 줄기는 해마다 1개가 곧게 자라며 그 끝에 3∼4개의 잎이 돌려난다.
작은잎은 바깥쪽의 것이 작고 가운데 3개는 길이 4.5∼15cm, 나비 3∼5.5cm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는 가는 톱니가 있다.
인삼은 예로부터 불로·장생, 익기(益氣)·경신(輕身)의 명약으로 일컬어진다.
지근의 수는 토질, 이식방법, 비료, 수분 등에 의해서 차이가 있으나 분지성이 강한 식물이며 그 뿌리의 형태는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고 수확은 4∼6년근 때에 한다.
한국 전매품인 홍삼의 원료로 쓰이는 것은 모두 6년근이다.
한국 전매품인 홍삼의 원료로 쓰이는 것은 모두 6년근이다.
6년근의 동체는 길이 7∼10cm, 지름 2.5cm 내외이고 뿌리 길이는 34cm, 무게 80g 정도이다.
1. 약용의 역사
인삼에 대한 역사적 첫기록은 중국 전한 원제(前漢元帝) 시대(BC 48∼BC 33) 《사유(史遊)》의 <급취장(急就章)>에 삼(參)이라 나와 있고, 후한 헌제(後漢獻帝) 건안연대(AD 196∼220) 장중경(張仲景)의 《상한론(傷寒論)》에도 인삼의 처방에 관한 기록이 있다.
그 후 양(梁)의 도홍경(陶弘景)이 펴낸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은 모든 약을 상·중·하로 분류하고 그 약효를 설명하였는데, 상약 120종, 중약 120종, 하약 125종으로 나누고 인삼은 상약 중에 편입하였다.
그 후 양(梁)의 도홍경(陶弘景)이 펴낸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은 모든 약을 상·중·하로 분류하고 그 약효를 설명하였는데, 상약 120종, 중약 120종, 하약 125종으로 나누고 인삼은 상약 중에 편입하였다.
무독(無毒)이며 많이 복용하거나 오랫동안 복용해도 사람을 상하지 않는다.
경신익기불로연년(輕身益氣不老延年)을 욕망하는 자 상경에 속한다"고 하였다.
그 후 의약도 점차 진보되어 인삼의 약용 수요가 중가되고 상품화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의약도 점차 진보되어 인삼의 약용 수요가 중가되고 상품화되기 시작하였다.
수(隋)를 거쳐 당대(唐代)에 이르러서는 문화도 더욱 향상됨에 따라 의도 일층 진보하였는데 처방과 약재도 복잡하여졌다. 따라서 인삼을 배합하는 처방도 늘어갔다.
이 시대에 발간된 처방서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많은 것은 《외대비요방(外臺秘要方)》의 6,900여 방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처방서와 처방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인삼의 사용도 급격히 증가되었다.
이와 같이 처방서와 처방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인삼의 사용도 급격히 증가되었다.
송대(宋代)에 이르러서는 의사행정이 크게 진흥되고 제도의 완비, 관의의 배치, 의원의 교육양성기관 등이 갖추어졌고 역대의 제왕이 의사(醫事)에 깊은 관심을 보여 각종 본초서(本草書)가 출간되었다.
약물학의 규명과 위생치료의 혜택을 민생에 미치게 하였는데 이러한 방서 중에는 인삼 사용이 많았으며 특히 부인과, 아과, 두과(痘科) 구급방 등의 처방에 인삼을 사용하는 것이 전대에 비해 증가하였다.
금(金), 원(元)을 통하여 250년간은 송의학을 발판으로 하여 명의가 배출되었다.
금(金), 원(元)을 통하여 250년간은 송의학을 발판으로 하여 명의가 배출되었다.
그 중 갈가구(葛可久), 이동원(李東垣), 주단계(朱丹溪)는 인삼과 가장 깊은 관계가 있다.
갈가구는 《십약신서(十藥神書)》를 저술하고 10방 중 허로토혈의 증세를 치료함을 전문으로 하였는데, 그 처방 중에 인삼을 가한 것이 3방이 있다.
동원, 단계 두 사람은 고금 인간의 기질과 체격 등은 차이가 있다 하여 옛날 처방을 쓰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처방을 창안한 것이 많으며 그 처방 중에는 인삼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많다.
고려인삼의 본고장으로 자처하는 한국은 원래 자원이 풍부하지 못하며 경제생활이 빈곤할 뿐만 아니라 귀족계급과 서민으로 나뉘어 모든 문화생활은 귀족들의 점유물이었고 일반 백성의 의약사상은 매우 뒤떨어졌다.
고려인삼의 본고장으로 자처하는 한국은 원래 자원이 풍부하지 못하며 경제생활이 빈곤할 뿐만 아니라 귀족계급과 서민으로 나뉘어 모든 문화생활은 귀족들의 점유물이었고 일반 백성의 의약사상은 매우 뒤떨어졌다.
의술도 중국의 고의서(古義書)를 통해 용이하게 습득할 수 있다는 안이한 상태였다.
인삼약용은 인삼의 본고장이었으므로 일반적으로 널리 보급되었어야 하지만 일반 백성은 그 혜택은 커녕 도리어 그 징수와 주구(誅求)로 인하여 큰 고통을 당하기만 하였다.
인삼약용은 인삼의 본고장이었으므로 일반적으로 널리 보급되었어야 하지만 일반 백성은 그 혜택은 커녕 도리어 그 징수와 주구(誅求)로 인하여 큰 고통을 당하기만 하였다.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는 당시 풍부하게 인삼이 산출되었고 《백제신집방(百濟新集方)》 《신라법사방(新羅法師方)》이라는 처방서도 있었다고 한다.
고려 초기에는 전의시(典醫寺)라는 관청을 두었고 고려 목종(穆宗) 대를 전후하여 많은 의서들이 출간되었다.
한편, 조선 초기에도 의학은 크게 진흥을 보지 못하였으나 세종(世宗) 이후에는 문운이 점차 융성해지고 의학문화도 향상되어 갔다.
한편, 조선 초기에도 의학은 크게 진흥을 보지 못하였으나 세종(世宗) 이후에는 문운이 점차 융성해지고 의학문화도 향상되어 갔다.
그리하여 의학관계 서적도 저술되었는데, 그 중 대저(大著)는 《향약집성방》과 《동의보감》이다.
인삼의 인공재배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모두 자연생으로서 그 가격이 매우 고가였기 때문에 상류층에서만 사용되었고 일반 서민은 엄두도 내지 못하였던 것이 인삼의 인공재배가 창시된 이후 그 산출이 증가되고 가격도 저하됨에 따라 서민들도 이용하게 되었다.
근대의학이 극도로 발달된 오늘날에도 내과 치료는 한방의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인삼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서구 의약계에서도 인삼의 특유작용에 착안하여 그 성분과 효능에 관한 연구가 활기를 띰으로써 한국산 인삼과 인삼제품의 수출이 증가되고 있다.
인삼은 자연생 인삼과 산양삼(山養蔘) 및 재배인삼 등 그 생육환경에 따라 구별하기도 하나 원래는 동일한 종이며 입지조건에 따라 사소한 차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전문가가 아니면 이를 식별하기가 매우 어렵다.
근대의학이 극도로 발달된 오늘날에도 내과 치료는 한방의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인삼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서구 의약계에서도 인삼의 특유작용에 착안하여 그 성분과 효능에 관한 연구가 활기를 띰으로써 한국산 인삼과 인삼제품의 수출이 증가되고 있다.
인삼은 자연생 인삼과 산양삼(山養蔘) 및 재배인삼 등 그 생육환경에 따라 구별하기도 하나 원래는 동일한 종이며 입지조건에 따라 사소한 차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전문가가 아니면 이를 식별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른바 아메리카인삼은 한국산 인삼이 아닌 별종이며 러시아에서 생산된다는 시베리아인삼이나 일본의 죽절인삼(竹節人蔘)이라 호칭되는 것도 물론 우리가 말하는 인삼과는 다르다.
인삼은 약용으로 쓰는 뿌리의 처리방법에 따라 홍삼과 백삼(白蔘)으로 나누어진다.
인삼은 약용으로 쓰는 뿌리의 처리방법에 따라 홍삼과 백삼(白蔘)으로 나누어진다.
홍삼은 채굴한 수삼을 탈피하지 않고 화력에 의하여 건조한 갈홍색을 띤 인삼이며, 백삼은 수삼의 외피를 벗겨 태양열로 건조한 인삼으로서 미황백색이다.
홍삼은 한국 정부의 전매품이며 백삼은 민간에게 제조와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2. 성분
현대 과학적인 방법으로 국내외에서 인삼의 성분을 연구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판명된 것은 대략 다음과 같다.
① 배당체(配糖體)
① 배당체(配糖體)
인삼에는 주요성분으로 알려진 배당체가 있으며 이들 혼합물을 산(酸)으로 가수분해하면 유리당으로서 포도당, 람노오스, 수크로오스, 프룩토오스 등과 아글리콘이 생성되며, 인삼사포닌의 배당체로서는 파낙사디올과 파낙사트리올·β-시스토스테롤 및 올레아놀산의 성분이 나온다.
② 파나센(panacen)
② 파나센(panacen)
인삼 고유의 향기성분으로 끓는점이 낮은 부분(60∼110℃)에서 분리되는 것으로 세스퀴테르페노이드계의 화합물이다.
③ 폴리아세틸렌계 화합물
③ 폴리아세틸렌계 화합물
일본에서는 인삼에서 폴리아세틸렌계 화합물을 분리하여 파낙시놀이라 명명하고 그 화학구조식을 밝힌 바 있으며, 미국에서는 인삼이 어떤 종의 항세포 배양물에 대하여 세포독성을 발휘함을 발견하였으며 그 밖에 β-시스토스테롤·스티구마스테롤 등이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④ 함질소 성분
④ 함질소 성분
인삼 중의 염기성 물질(알칼로이드)에 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있었고 이 물질은 Hela-cell(乳癌細胞)이나 KS-cell의 생육이 억제된다고 하였으며 그 밖에 펩티드는 인슐린과 같은 작용을 하여 당뇨병에 유효하다고 한다.
⑤ 플라보노이드(flavonoid)
⑤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인삼의 줄기와 잎에는 캠페롤·트리폴림·파나세노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다.
⑥ 비타민
⑥ 비타민
인삼 중 비타민류로는 B복합체와 니코틴산, 판토텐산, 폴산, 비오틴 등이 함유되어 있다.
⑦ 미량원소(粘液質)
⑦ 미량원소(粘液質)
인삼에는 미량원소로서 망간, 구리, 바나듐·, 발트, 비소, 게르마늄, 인, 알루미늄, 니켈 등이 있으며 게르마늄 세포독성을 통하여 노화된 세포가 신생세포로 바뀌는 것을 촉진함으로써 가장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인삼에는 아밀라아제와 페놀라아제가 있음이 밝혀졌다.
⑨ 기타
⑨ 기타
3. 재배법
인삼은 원래 심산에 자생하던 식물로서 이를 채굴하여 약용하여 왔으나 이 자연생 인삼은 그 수요가 증가되고 산출이 고갈됨에 따라 인공재배가 시작되었는데, 한국에서는 16세기부터라고 한다.
한국은 전지역이 품질 좋은 인삼을 재배하는 데 적절한 곳이며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와 토양조건이 알맞으며 적절한 강우량과 강설량으로 일찍이 독특하고 전통적인 재배기술에 의하여 재배되었다.
한국에서는 일찍부터 인삼재배가 시작되어 그 재배기술도 발달되어 왔다.
한국에서는 일찍부터 인삼재배가 시작되어 그 재배기술도 발달되어 왔다.
따라서 그 재배방법을 기술한 문헌도 많으며 그러한 문헌으로서는 《해동역사》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구한국 삼정국(舊韓國蔘政局)에서 조사한 《재래경작법》 등이 있었다.
그 후 개성지방에서 발달된 경작법, 금산지방의 경작법 등이 전래되어 왔으나 현재는 표준경작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인삼경작의 특색은 다른 작물과 특이하여 준비기, 묘포기, 본포기로 나누어져 각 기마다 특색 있는 재배관리를 하여야 한다.
인삼경작의 특색은 다른 작물과 특이하여 준비기, 묘포기, 본포기로 나누어져 각 기마다 특색 있는 재배관리를 하여야 한다.
준비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정지 선정과 그 관리이다.
⑴ 예정지 선정 및 관리
⑴ 예정지 선정 및 관리
지세는 평탄지 또는 북향이나 동북향의 완경사지로서 북쪽에 높은 산이나 방풍물이 없이 넓게 트인 곳이 적지이다.
초작지가 좋으며 연작할 때에는 밭은 10년 이상, 논은 6년 이상 경과해야 한다.
예정지는 최소한 1∼2년간 휴한해야 하며 휴한 중에는 연중 15회 이상, 15cm 이상 깊이로 갈고 기비를 시여하는 동시에 일광 또는 약제살포로 토양소독을 하여 병충해 예방을 한다.
⑵ 개갑관리(開匣管理)와 파종
⑵ 개갑관리(開匣管理)와 파종
종자의 보관은 다른 작물과 달라 특유한 시설로 매장하였다가 식부기 가까이에 개갑관리를 한다.
개갑관리는 수분과 온도를 적절히 하여 건강한 발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파종할 종자는 파종 2∼3일 전에 개갑장에서 꺼내어 종자와 같이 섞어서 저장하였던 모래를 어레미로 분리시킨 후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종자만을 골라 건조하지 않도록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였다가 종자소독을 한 후 파종한다.
파종할 종자는 파종 2∼3일 전에 개갑장에서 꺼내어 종자와 같이 섞어서 저장하였던 모래를 어레미로 분리시킨 후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종자만을 골라 건조하지 않도록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였다가 종자소독을 한 후 파종한다.
파종시기는 추파는 10월 하순에서 11월 중순에, 춘파는 3월 중순에 한다.
먼저 파종할 상면(床面)에 점파용 장척을 사용하여 간격을 균일하게 구멍을 뚫고 한 구멍에 종자 한 알씩을 주의 깊게 파종한다.
⑶ 일복가설(日覆架設)·이식
⑶ 일복가설(日覆架設)·이식
인삼은 직사광선을 기피하므로 일복가설이 필요하다.
일복가설은 전주높이 90cm, 후주 54cm로 하고 피복물은 이엉을 덮어 햇볕의 직사와 폭우의 피해를 막아 적절한 광선과 습도를 유지하게 한다.
인삼재배에서는 분뇨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인삼의 비료는 주로 약토(藥土)라 하여 농가에서 조제하여 시비하는데 그 조제법은 다음과 같다.
① 활엽수의 생엽(나뭇가지는 3∼4cm로 절단)이나 낙엽 등을 옥외에 퇴적하고 적당히 관수하면서 월 2∼3회 뒤집기를 하여 완전히 부숙시켜 거친 것이 없도록 분쇄한 다음 어레미로 친다.
인삼의 채종은 4년근에서 1회 하는 것이 원칙이다.
수확에 있어서 홍삼의 원료로 사용할 것은 6년근을, 백삼으로 제조할 것은 4∼5년근을 수확한다.
한국 인삼은 홍삼포와 백삼포로 구분하여 재배되고 있다.
한국 인삼은 홍삼포와 백삼포로 구분하여 재배되고 있다.
홍삼포는 경기 강화, 김포, 포천, 용인, 안성 등지와 강원, 충남, 충북의 일부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백삼포는 충청남도 금산, 대전광역시, 경상북도 풍기와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북도의 일부지방이 주산지이다.
4. 효능
인삼의 효능에 대해서는 예로부터 한방의학에서 수천년 동안의 경험에 의하여 그 약효가 특출한 것으로 인정받아 왔다.
488∼496년에 도홍경은 《신농본초경》을 수정하였는데, 이 저서에 의하면 "인삼은 주로 오장을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경계(驚悸)를 멈추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머리를 지혜롭게 하고 오랫동안 복용하면 수명(壽命)을 연장한다"고 하였다.
또한 《명의별록(名醫別錄)》이나 《본초강목(本草綱目)》에도 인삼의 효능을 집약 수록한 바 있다.
또한 《명의별록(名醫別錄)》이나 《본초강목(本草綱目)》에도 인삼의 효능을 집약 수록한 바 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세계 각국의 저명한 학자들의 활발한 과학적 연구가 진행되어 인삼의 효능이 생리학, 생화학, 약리학, 병리학의 지식을 바탕으로 임상학적인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5. 홍삼전매
한국에서 홍삼을 국가가 관리한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홍삼의 대중국무역에 있어서 막대한 이익이 있었으므로 개성에 증포소(蒸包所)라는 홍삼제조공장을 두고 그 제조권을 궁중에서 독점 장악하여 왔다.
그 후 한말 때에는 1908년(융희 2) 현대적 법령인 홍삼전매법을 제정 공포하고 국가전매사업으로 확정하여 정부재정에 많은 기여를 하여왔다.
일제강점기에도 이를 답습시행하였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에도 새로운 홍삼전매법을 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도 이를 답습시행하였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에도 새로운 홍삼전매법을 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홍삼전매사업은 주로 외국에 수출하여 외화획득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인의 건강증진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