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석장의 사진은 동일한 사진입니다.
맨 좌측 산삼은 70년된 삼이고...
중간과 우측은 50년된 삼이라고 합니다.
북한산 백두산 산삼이랍니다.
문제는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알수 없다는 겁니다만,,,
믿을만한 중국의 상인에게 입수한 정보 입니다만,,,
문제는 장뇌삼과 산삼의 구분이 어렵다는 겁니다.
우선 맨 좌측 삼은 70년산 치고는 너무 굵다는 것이 좀,,,
중간과 우측의 삼은 일반인이 보기에는 영락없는 산삼의 모습이라고 할수 있을 겁니다.
잘은 모르지만 진짜 산삼은 꼭지의 마디가 매우 촘촘 하다는것과 몸통의 옆선이 매우 촘촘하다는 것인데...
위의 삼은 이런 조건들은 충족을 시키는듯 합니다.
또 산삼은 한 뿌리만 있는것이 아니고 그 주위에 작은 삼들을 거닐고 있다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주위삼이 있어야 진품이라고 하는데...
우선 발견자는 만약 진품을 캣다면 따로 팔려고 할것이라는 추측을 하면 일단은 그러기는 힘이 들것 같고,,,
요것은 확실한 장뇌삼이 맞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그림이지요...
장뇌삼은 산삼과 달리 씨를 산에 뿌려서 키우는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의심의 여지는 없는듯 합니다.
물론 장뇌삼도 가짜가 많습니다.
요것두 확실한 장뇌삼이라고 보여 짐니다.
요것두 확실해 보이는 장뇌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