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산삼연구소 -
바위틈사이에서 성장한것으로 설악산에서 채취한 것이다.
나이가 100년이 넘었으며, 몸통을 보면 가락지가(실처럼 돌아간 나이테) 선명하고, 몸통에 끊어진 부분은 자충이(벌레)가 먹은 흔적이다. 절대 뿌리를 끊어서는 안된다.
이를 경삼이라고 칭한다.
(일명 놀랜삼)
옥주가 달려있는게 특징이다
옥주란 뿌리가 거칠고, 각이져있으며 (벼이삭을 �m어낸 후의 거칠기) 뿌리에 힘이 있다.
1984년도에 강원도 양양에서 채취한 것으로 약 한냥반(100g)정도이며, 뿌리가 1m20Cm정도였고, 가격이 1억원이 넘었으며, 위암을 다스려 매우 좋은 좋은 산삼이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강원도 양양에서 채취된 것으로 약성분이 매우 우수하고 1억을 호가했던 상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