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찔레상황

영지니 2008. 2. 9. 09:49


한의학에서 사용을 잘하지 않지만 민간요법에서 꾸준히 사용하여 오다가 요즘 과학자들의 잇달은 연구로 그 명성이 높아져 가고 있는 버섯이다.


많이 알려지지가 않았고 경상 강원 일부지역에서 이용되어 왓지만 약초 연구가 최진규 씨는 그 사용에 있어서 찔레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찔레버섯은 어린이 기침, 경기, 간질에 최고의 묘약이며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찔레나무 뿌리에 붙어 땅속에서 자라므로 찾아내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찔레나무 버섯은 달여서 복용하면 흙 냄새가 조금 날 뿐 별 맛이 없는데 이를 복용하고 간질을 고친 사례가 여럿있다.

찔레버섯 10∼15그램을 한 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위암, 폐암, 간암 등 갖가지 암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복용한다.

버섯 중에서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고 애기하엿으며 필자가 경험 한거로는 우울증 환자가 달여 먹고 엄청난 효과를 보엿으며 당뇨병 합병증으로 괴혈이 와서 살이 썩어 들어 가는 환자도 약 한달 복용후 새살이 돋아 나오고 당뇨 수치가 떨어 지는겄을 확인 하였는데 너무나 신기한 약재라고 환자에게서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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