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과로를 피한다
육아와 가사를 분담하는 등 과로를 피한다.
02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한다
아이를 한팔로 안고, 컴퓨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등 바르지 못한 자세는 근육 뭉침과 척추 불균형을 가져오므로 피한다.
03 따뜻한 물로 목욕한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거나 찜질을 하면 증상이 좋아진다. 쑥, 귤껍질, 유자 등을 넣고 손발만 담그는 것도 좋다.
04 규칙적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발가락을 곧추 세우고 뒤꿈치부터 허벅지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쭉 펴주는 등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여 예방한다.
05 천천히 씹어먹는 습관을 들인다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천천히 씹어먹는 습관을 갖는다. 식사 중 물이나 국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하고 소식, 절식으로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06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평소에 손발을 자주 비비거나 주물러주고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음식을 먹는다.
07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스트레스 등에 의한 혈관 수축로 저림증상이 발생하므로 적당한 운동과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08 생강차, 은행잎차를 마신다
생강가루와 계피가루를 5:1 비율로 섞어 차로 마시거나 은행잎차, 오가피차를 끓여 마시면 저림증상이 호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