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방간

간암 과 지방간의 치료와 예방에

영지니 2008. 3. 6. 22:56

 

 간암 과 지방간의 치료와 예방에

 
                                        

 

 
 



제목 : [투병체험] 간암을 이긴 어느 목사의 생생한 체험!

내 가족의 정신적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아내는 며칠을 통곡하며 기도했고, 나도 기도하면서 마지막 인생을 정리하며 마음의 각오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살기를 원했다. 그대로 죽을 수만은 없었다.
 
 
 암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수없이 많은 책을 일고, 암에 걸려 살아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만나 보았다. 전문적인 의학서적에 의사 약사 한의사가 쓴 책에,
 
 
 식이요법 일반 상식까지 합하다 보니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었다. 그들이 털어놓는 많은 치료방법과 수술의 유혹을 뿌리치고 나는 '무'를 이용한 치료법을 선택했다.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고 생활하고 있다.

 


<어느 하나만 맹신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어느 한 가지 방법만 맹신한다. 그러나 내 경험으로는 현대 의학은 무시한체 기도만 하면서 산다거나, 일방적인 식이요법 또는 한방요법에만 치우쳐서는 병이 고쳐지지는 않는다고 본다. 내가 의사도, 이 방면에 전문가도 아니지만 기쁨이 충만한 생활과 현대의학,식이요법과 한방요법, 민간요법을 지혜롭게 선택해야 '암은 낫는다'고 확신한다.
 
 
 나는 첫째, 현대의학에서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방법인가, 권위 있는 학술회의에서 어떤 결정이 났으면 얼마나 효과를 보고 있는가, 둘째, 한방약이나 식이요법, 민간요법에서 좋다고 하는 식물에 얼마나 항암물질이 들어있는가, 몸 안에 들어가면 어떤 작용을 하는가. 그리고 직접 만나 본 사람들 중에서 '나름의 방법'으로 나았다는 것이 확실하다는 증거가 있는 사람들의 사례를 참고했다.
 
 
 병을 고치려면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도 있듯이 자신의 병의 구조와 원인, 흐름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32살 때 나는 폐결핵(지금은 한쪽 폐가 없는 상태)과 장결핵을 심하게 앓았다. 결핵에 대한 책을 보고 아내가 매일 주사를 놓아 주고 한 덕분에 회복될 수 있었다. 무작정 병원에만 맡겨서는 회복될 수 없다.

 

 



<암 세포에 영양공급 차단>

간암은 치료성적이 좋지 않은 암이다. 간은 75%가 손상돼도 25%만 건강하면 살아가는 데 별 지장이 없을 정도로 둔한 장기이다. 그래서 간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이미 위험 수위이다. 우리가 늘 쉽게 접하는 인스턴트 식품, 드링크제 등에도 어느 정도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으니 간은 유해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것이다
 
 
.
정상세포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종양이 암 덩 어리. 암 세포는 혈액을 타고 전신을 떠돌다가 몸의 약한 부분에서 생긴다. 평소 몸이 건강해 이를 제거하지만 그런 능력이 약해지면서 암이 생기는 것이다. 암 세포가 늘어나고 세포가 죽고 기능이 마비된다. 현대 의학에서는 이 종양을 떼내는 수술, 죽이는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치료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수술과 치료는 암 세포 외에도 건강한 세포까지 죽여 환자가 회복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환자가 기력이 약하면 다 없어진 듯 하던 암 세포는 다시 생긴다. 암세포는 주위에 모세혈관을 만들고 환자의 영양분을 빼앗아 성장한다. 그러니 암 치료는 암 세포만 제거하고 정상 세포는 지켜야 한다. 환자의 기력을 유지시켜 재발까지 막아야 치료가 된다. 건강을 지키면서 암을 이겨야 한다.

 


<어떤 방법으로 가능한가.>

현대 의학에서 지금까지는 암 세포를 죽이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러나 최근 미 ‘하버드’ 의대와 UCLA, USC 연구팀과 포크만 박사 팀은 "암 세포의 영양공급을 차단해 암 세포를 사멸 시키는 방법으로 ‘엔지오스텐틴’과 ‘엔도스텐틴’을 함께 사용, 효과가 컸다"며 "임상 실험 중" 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이 개발한 약은 동물의 오줌에서 추출된 것이다. 방사선과 항암제로도 해결 못한 암을 동물의 오줌으로 고치다니. 약은 귀하고 비싼 것이어야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일본에서 개발된 무 치료법 활용>

내가 찾은 방법은 일본에서 ‘로버트 .죠칸즈. 다쓰이시’ 박사가 개발한 무 치료제. 암 세포는 제거하되 주위의 건강한 세포는 더욱 건강해진다. 암 세포에 영양을 차단함으로써 암 세포가 딱딱하게 굳어 죽게 하는 원리가 ‘엔지오스텐틴’, ‘엔도스텐틴’과 같다. 이 죽은 암세포를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무 치료법의 원리다
 
 
. U.S.C에서 간암 권위자인 ‘레이놀드’ 박사에게 수술 일정을 잡아 놓고 기다리는 동안 청백삼탕과 현미차를 매일 꾸준히 복용했더니, 의사들은 3개월 동안 암세포가 전혀 커지지 않았다며 놀랐다. 3개월을 기다린 끝에 나는 수술로 무 치료재를 먹은 후 죽은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틀에 한 번 청백삼탕과 현미차를 끓여 보온 통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잘 지켰다.

● 무의 약효

 


우리 몸에 들어가 30여 종의 합성작용으로 항 암 효과가 있고 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무. 피를 깨끗하게 해주면 모든 병은 치료된다. 무에는 암을 죽이는 체내의 '아미로치산' '아자치로산'과 같은 물질이 있어 암세포에만 달라 붙는다.
 
 
 암은 미세한 모세혈관을 만들고 이를 사방으로 뻗어 산소와 영양을 공급 받 는다. 이런 아주 미세한 암 세포의 모세혈관을, 피를 통해 도는 콜라겐의 일종이 서서히 막아 버린다. 이렇게 영양공급원이 막히면 ‘아미치로’산과 ‘아자치로’산이 증가, 이 모세혈관에 달라붙어 영양공급원을 완전히 차단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무 이다.
 
 
이 결과, 암세포가 활동하지 않게 되는 것을 3개월 후면 C.T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화학 합성제인 항암제는 100이 몸에 들어갔을 경우 단10분의 1도 암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무 같이 식품에 함유된 항암제는 10이 있으면 10 모두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계속 복용하면 놀라운 효과가 있다
 
 
. 알고 보면, 무에는 놀랍게도 인삼의 6배가 넘는 ‘모나겐’의 증식 성분인 항암제가 들어 있다. 무는 또 콜라겐(인체에서 제일 단단한 단백질)의 증강을 촉진시킨다. 무청에도 항 암 효과가 있다. 단, 항암제와 기타 약물을 투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 청백삼탕

 


무 (길이 21cm, 지름 10cm 정도 무 1개의 1/4), 무청 (무 잎 말린 것도 무방, 1개의 1/4), 당근 (길이 21cm, 지름 5cm 정도 당근 1개의 1/2, 작은 것은 1개), 우엉 (길이 21 cm, 지름 4cm 정도 우엉 1/4), 표고버섯 (자연 건조한 것 1개, 작은 것은 2개)를 준비하면 된다.
 
 
 무는 껍질째 나박김치처럼 큼직하게 썰고 물은 채소 양의 3배를 붓는다. 처음에는 강한 불로 끓이다가, 일단 끓고 나면 불을 아주 약하게 해1시간 가량 더 끓인다. → 다 되면 물을 받쳐서 반드시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 한 번에 180cc정도 마신다. 정해진 양보다 많거나 다른 야채를 첨가하면 해롭다. 끊일 때 넘지 않도록 지켜보아야 하고 끓이는 기구는 유리 냄비가 좋다.
 
 
 한 번 끓인 것은 2일 이상 마시면 안 되고, 냉장 보관 시에는 하루가 지나면 변한다.폐결핵이 있거나 과거에 앓았던 사람, 기관지가 나쁘거나 폐암 증상이 있는 사람은, 무로 만든 기침약을 2-3일간 마신 후에 청백삼탕을 마셔야 한다. (탕을 마시게 되면 폐 질환으로 기침이 나오므로 반드시 무 기침약을 미리 마셔야 한다.)


● 현미차

현미차도 한 번에 180cc정도 마시되, 청백삼탕을 마신 후 15분 이상 지나서 마신다. 하루에 청백삼탕 0.5ℓ, 현미차 0.5ℓ 정도 마시면 적합하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어서는 안 되고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신다. 현미에 붙어 있는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 볶기 전에 한 번 씻어서 볶되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 물 8홉을 따로 끓여서 끓을 때 볶은 현미를 넣고 곧바로 불을 끈다. → 5분 후에 체로 걸러 놓고 다시 걸러놓은 그 현미에 물 8홉을 부어 약한 불로 10분간 끓인다. → 다시 체로 걸러 먼저 걸러 놓은 8홉과 섞어서 냉장 보관해 놓고 마신다
 
 
. 신장병이나 통증을 수반하는 병에는 효과가 없으며, 오래 약을 복용한 사람은 적은 양부터 시작한다. 아침 일찍부터 마시기 시작해 오후 4시 정도까지 마시는 것을 끝내야 잠잘 때 소변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없다. 현미차를 마시면 붉은 점이나 두통, 통증이 오기도 하나 계속 마서도 무방하다.
 
 
 청백삼탕과 현미차를 장복하면 암 세포가 활동을 중단하고 염증도 완쾌되며, 시력도 개선된다. 심장병 환자가 복용해도 증상이 개선된다. 현미차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당뇨 환자에게 최고의 음료이다. 복부에 고인 물을 빼는 데도 탁월하고, 혈관 내의 정화 작용이 놀랍다.

● 간장백초환

 


삼백초 뿌리째, 민들레 (또는 씀바귀), 민들레 뿌리를 각 300g씩 준비하고 신선초 200g, 돼지 쓸개 100g도 준비한다. → 이것을 분말로 만들어 환을 만든다. 이 때 꿀을 넣지 말고 찹쌀풀로 해야 한다. 약재를 구입해 한약방에 갖다 주면 잘 만들어 준다.
 
 
 하루 세 번씩 식전, 식후에 관계 없이 한 번에 30알씩, 씹지 말고 입에 넣고 물로 삼킨다. 청백삼탕과 현미차를 마실 때에는 저녁 식전이나 식후에 (청백삼탄과 현미차를 마신 1시간 반 후에) 하루에 한 번 30알을 먹으면 된다. 단,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다.

● 무 기침약

벌 꿀과 무만 있으면 된다. 무를 껍질째 콩알 크기로 썰어서 꿀에 묻힐 만큼 꿀병에 넣고 2시간이 지나면 무즙과 꿀이 혼합된다. 이것을 2큰 술 정도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에 5회 정도 마시면 2-3일 안에 기침이 멈추게 된다. 또 식생활에서 육류와 드링크제, 화학음료와 조미료, 양약, 영양제, 향신료, 백설탕을 피하고, 영양의 불균형이 없어야 한다.
 
 
 고기나 우유를 대체할 수 있는 좋은 항 암 식품은 콩과 콩 우유이다. 아울러 하루 2번 30분 정도 걷기를 습관화한다. 이런 천연 항 암 식품, 운동 못 지 않게 온화한 마음도 중요하다. 나는 암에서 나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즐겁게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일 앞에서도 침착하고 여유 있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암이라고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글/박 달 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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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메시지] 암 치료 전문의가 밝히는 충격 리포트

항암제나 수술에 의해 암세포가 거의 죽어도 하나만 살아 남으면 다시 분열을 반복할 수 있다.

<세포에 작용하는 독, 항암제>

 


항암제란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세포에 작용하는 독'이다. 항암제 개발 항암제 개발이란 독성이 있는 물질을 찾아내 암세포에 그 물질이 잘 듣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다. 흔히 독극물이라는 약물이 있다. 이것이 정제되어 항암제가 된다. 원래 최초의 항암제는 독가스 연구로부터 나온 것이었다.
 
 
 항암제란 다시 말하면 암세포를 죽이기 위한 독이다. 그런데 문제는 항암제로 인해 정상세포가 손실을 입는다는 것. 위에서 설명했듯이 정상세포는 몇 개의 손실만으로도 장기나 조직을 제대로 유지할 수 없다. 그에 반해 암세포는 항암제로도 전부 죽지 않고 또 한 개 만 살아 남더라도 급속도로 분열해 그 수를 늘려 가기 때문에 결국 항암제는 암세포는 다 죽이지 못하고 정상세포만을 파괴하는 셈
 
 
. 따라서 전체 암의90% 에 효능이 없다. 정상세포의 파괴는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일컬어지는데, 죽음으로까지 몰고 가는 예가 허다하다. 폐부진, 청력장애, 신경증상, 골수기능 억제, 신부전, 백혈구 감소, 탈모, 구토, 설사 등이 모두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다. 이러한 부작용은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

<항암제로 치료될 수 있는 암>

 


항암제는 전체 암의 90%에는 전혀 효능이 없으며, 많은 환자는 그 부작용으로 죽어 가고 있다. 그런데 소수나마 항암제로 치료될 수 있는 암도 있다. 항암제로 암이 치유된다는 말은 좀더 정확히 말하면 생존 율이 향상된다는 말이다. 곧 생존 율이 어떤가에 따라 암을 네 가지 그룹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제1그룹 → 항암제로 치유가 잘 되는 암→ 급성백혈병, 악성 림프 종, 소아 암
▲ 제2그룹 → 항암제를 사용함으로써 치유될 확률이 향상되는 암→ 유방암, 재발한 제1그룹 암
▲ 제3그룹 → 항암제로 치유된다고는 하지만 그 효과가 의심 스러운 암(단, 생존 율이 아니라 생존기간은 늘어나는 경우)→ 진행중인 난소 암, 소 세포 폐암, 전이로 재발한 2그룹 암
▲ 제4그룹 → 항암제로 치유되지 않는 암→ 뇌종양, 식도암, 위암, 간암, 결장 암, 직장암 등 그런데 위 4가지 그룹 중 제4그룹 즉, 항암제로 치유되지 않는 암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암의 90%에 이른다. 게다가 2,3,4그룹은 초기 단계에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 어느 정도 치유되거나 장기 생존이 가능하므로 항암제 투여는 필요 없다.
 

<수술한다고 낫는 것이 아니다>

 


언젠가 직경 2cm의 유방암을 진단 받고서도 수술을 하지 않고 4년 뒤 옆구리에 거대한 암세포 혹을 단 상태로 찾아왔던 한 여성이 있었다. 그 환자는 죽음으로 이르는 동안 특별한 고통을 호소하지 않았다. 그후 나는 암과 암에 의한 죽음이 생각만큼 그리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반면 명백한 말기 암임에도 불구하고 3차 위암수술을 받은 TV쇼 사회자, ‘이쓰미.미사타키’를 통해서는 암 수술의 무모함을 지적한다. 재수술과 3차 수술 당시 주로 칼을 댄 부분이 이전 수술의 봉합 부위였다는 점을 들어, 1차 수술 자체가 암을 제거하기는커녕 전이를 도왔다고 주장한다
 
 
. 암세포가 전이해 착 종 하기 어려운 장기의 벽이나 복막에 칼자국과 봉합자국을 내어 '발 붙일 곳'을 마련해 준 것이 수술이라는 것이다. 수술이 암을 낫게 하지 않는 데다, 더욱 문제인 경우는 수술 자체가 갖는 위험성이다.
 
 
 나는 식도암 수술을 받고 병상에서 일어나 보지도 못 한 채 합병증으로 숨진 TV 뉴스 ‘케스터’의 예를 들어 수술의 위험성을 환기한다. 자칫하면 수술로 각종 염증이 일어날 수 있다. 이자를 부분 적출할 경우, 이자액이 작은창자 이외의 조직으로 흘러 들어 혈관 벽을 '소화'시켜 동맥파열을 일으킬 위험도 있다.
 
 
 되도록 수술을 하지 말고, 항암제도 복용하지 말라'는 것이 나의 분명한 메시지다. 물론 내 주장이 반드시 옳다고 강조하지는 않는다. 다만 암 치료에 있어서 항암제 복용과 수술이 갖는 실상과 위험성 등을 환자 스스로 도 충분히 알아야 하고, 이러한 '생명을 건 도박'은 '자기판단'으로 행하라는 것이다.

글/’곤도.마코토’·암 치료 전문의, 일본 ‘게이오’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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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추천 ~지방간 치료법

 


[약선 요리] 양파차
혈액 검사상 지방간 수치가 높게 나타났을 때 지방간은 중성지방이 간세포에 붙어 간장이 커진 상태를 말한다.지방간 치료에 좋은 것은 결명자·양파차이다.결명자는 여러 가지 효능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간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청간 작용과 신장기능 강화작용이 뛰어나다.
 
 
간 열로 인해 생기는 시력감퇴 백내장 녹내장 등 눈병의 예방은 물론 변비를 없애주고 혈액과 간 등 조직 세포의 지방 분해를 도와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지방간 등의 증상 개선에도 좋다 특히 간에 열 독이 맺혀 혈 검사 상 지방간 수치가 높게 나타났을 때 차처럼 끓여 마시면 지방간 수치가 금방 낮춰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양파는 구충·살균·방부 작용에다 강력한 발한 이뇨 해독 작용을 가진 약용 식품 이다.비타민 B1의 체내 흡수를 높이고 세포에 활력을 주며 혈액을 정화하는 효능도 발휘한다.뇌의 대사활동을 돕는 산소를 늘려주기도 한다
 

 

 
.또 노화로 인해 약해진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주며 혈액 속의 지방이 응고돼 혈관 벽에 들러붙지 않도록 막아주고 피를 맑게 하며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서 결명자처럼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등 심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만드는 법
①재료는 결명자와 양파를 재료로 준비한다.
②결명자 20g에 양파 1개, 물 6백cc 비율로 주전자나 약탕기에 넣고 절반분량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30∼40분간 끓인다.
③1일 2회 아침·저녁 식후에 차처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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