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보면 아래와 같으므로 투약이나 간호할 때 참고할 필요가 잇을것이다.
1. 영양결핍상태에 잇다는것이다.
암은 만성 소모성 질환으로 체중감소와 빈혈,저단백혈증을 초래하고 항암제 투여시 식욕부진 및 구토를 일으켜 영양결핍상태를 더욱 악화 시킬수있다.
2. 면역기능이 떨어져잇다는것이다.
영양결핍 자체는 골수의 기능을 악화시킬수있고 또한 종양 세포가 골수침범시 기능이 파괴되어 심각한 면역결핍 상태를 일으킬수잇다. 항암제 투여로 인한 면역기능억제는 대개 항암제투여1-2주후의 골수기능억제와 함께 최고에 달하며 이후 점차 정상으로 회복된다.
3. 간기능 및 신장기능이 저하되어잇다.
특히 간은 대부분암의 주된 전이기관이고 간독성 또는 신독성을 가진 항암제 투약으로 장기간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는 간과 신장기능이 저하된상태이다.
4. 그러므로 암환자에게는 병원약을 제외하고 복용할 수 있는 최선의 약은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간및,신장등을 보호하는것이어야한다. 상황버섯과같은 약용버섯은 면역기능 활성 효과가 매우높아 암환자에게는 기본적으로 복용되고있는 식품이다.
암이라는 선고를 받으면 환자를 비롯하여 가족모두가 우왕좌왕하는데 병원치료 이외에 다른 치료법으로 손을 써볼있는 가장 효과 빠른 조치로는 상황버섯을 비롯한 약차를 복용하는것이다.
약차는 병원에서의 치료와 병행했을 때 치료의효과를 극대화 하므로 안심하고 먹을수 있으며 특히 먹기에도 좋고, 제조하기에도 간편하며 ,효과도 매우 빨라 암환자의 기본 치료보조제로 자리잡아 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