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가장 맞는 결혼 年을 찾아보세요. 자신에게 가장 맞는 결혼 年을 찾아보세요. 살쯤 좋겠네.[이건 참조] [★] 결혼 대길 연령 조견표 [★] 子午卯酉 생 (쥐,말,토끼,닭띠) 길(吉) 17. 20. 23. 26. 29. 32. 35살 평(平) 18. 21. 24. 27. 30. 33. 36살 흉(凶) 19. 22. 25. 28. 31. 34. 37살 寅申巳亥 생 (범,원숭이,뱀,돼지띠) 길(吉) 16. 19. 22. 25. 28. 31. 34살 평(平) 17. 20. 23.. 관상,수상,명리 2008.04.19
팔자를 바꾸고 싶다 팔자를 바꾸고 싶다? 팔자 고치고 싶소? 원광대 초빙교수 조용헌 도대체 사주팔자는 무엇인가? 명리학을 접하면서부터 필자의 머릿속을 항상 따라다니던 의문이다.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은 '전생성적표'였다. 전생의 성적표에 따라 현생의 삶이 영향받는다고 본다. 비유하자면 중학교 때의 성적이 고등.. 관상,수상,명리 2008.04.19
60갑자로 본 운세 60갑자로 본 운세 이곳은 여러분들의 각자의 일간에 있는 사람의 성격으로 보는 60갑자입니다. 이 이치만 잘 이해를 하고 있다면 어느 책이든 자신의 성격이나 상대방의 성격을 이해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짝이나 사업의 동반자를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만세력으로 찾아보면 자.. 관상,수상,명리 2008.03.10
신기한 손금 보는법 손금을 보기에 앞서... 우리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왔다. 그 중의 한 방법으로 손금을 통해서 자신의 미래와 타인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려보곤 했다. 사실 손금이란 것을 믿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러나 손금을 믿지 않.. 관상,수상,명리 2008.03.10
명리학(사주팔자) 명리학이란 개인의 사주, 곧 생년월일시를 분석해 그 속에 있는 음양(陰陽)과 오행(木火土金水 : 나무·불·흙·쇠·물)이 얼마나 있는가를 살피고, 이를 다시 그 사람이 처한 시간과 공간이 어떠한 음양오행 상태인지를 알아내어 그 조화(상생상극)관계를 따져 운명을 판단하는 관념체.. 관상,수상,명리 2008.03.10
손금보기 1.생명선 엄지와 검지의 사이에서 나와 엄지구와 손바닥의 중앙부에 우묵한 부분의 경계에서 아래로 달려 손목에 이르는 굵은 금을 말한다. 생명선은 수명의 장단과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가운데 제일 중요한 선일 것이다. 생명선이 굵고 게다가 깊고 길게 똑똑하게 뻗어나가 .. 관상,수상,명리 2008.03.10
10干, 12支, 띠, 그리고 시간과의 관계 10干, 12支, 띠, 그리고 시간과의 관계 干支(간지) 표기는 天干(천간)이 먼저 표기되고, 地支(지지)가 나중 표기된다. 그래서 甲子(갑자), 乙丑(을축)' 등으로 표기되고, 모두 조합을 하면 60개가 되며, 마지막이 癸亥(계해)가 된다. 이를 '六十甲子(육십갑자)'라고 한다. 자신의 출생 간지가 60년 후에 동일하.. 관상,수상,명리 2008.03.03
삼재(三災)라 함은? 삼재(三災)라 함은? 삼재는 어느 누구나 12년마다 누구에게나 한번씩은 돌아오게 되어 있고 세상에 삼재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며 삼재에 대한 일반적 상식을 잘 알아두었다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생활하시는데 참고 하길 바라며 삼재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언제 자신에게 삼재가 들.. 관상,수상,명리 2008.03.03
토(土)에 대한 소고 토(土)에 대한 소고 (小考) 토(土)를 살펴보면 토에는 참으로 많은 의미가 숨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토는 여하튼 중정의 흙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을 하지 않는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아무리 더러운 것이라도 일단 태워서나 땅에 묻어버리면 땅은 아무 말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 형상적.. 관상,수상,명리 2008.02.24
불(火)에 대한 소고 불(火)에 대한 소고(小考) 개인적으로 불이라는 것을 생각하여본다 . 애초에 불의 마음은 정열적인 청춘의 마음이라고 했는데, 특히 밝음이라고 하는 것과 어두움이라는 것이 양면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두움이 있기에 밝음이 눈에 도드라지는 것이지 결코 빛 자체에는 의미를 부여한다는.. 관상,수상,명리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