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다’. 일본 규슈 도요스 탄광의 한국인 합숙소 벽에 한글로 씌어진 낙서. 전국 곳곳에 있는 애국지사들의 순국현장. 경무분견대 앞. 의병들을 현상 수배하는 공고가 붙어 있다. 검진소에 끌려가는 일본군 위안부들. 1910년 2월. 뤼.. 일제만행(왜란) 2008.02.25
아 1 해방 1945년 위 사진은 1945년 8월 15일 조국이 일제로 부터 해방돼 서울 시민들이 남산 국기게양대에 처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장면. 이 사진은 촬영한 사람이 누구인지, 태극기를 게양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확인되지 않는 정부 자료 사진이다. 일본 천황 히로히토가 45년 8월15일 정오 라디오 방.. 일제만행(왜란) 2008.02.24
[일제 치안]일본 패망 [일제 치안]일본 패망 무조건투항서에 서명하러 들어오는 일본침략군 화북방면군 사령관 根本博 , 참모장 高桥坦 등 지휘관들. 무조건투항서에 서명하는 일본침략군 화북방면군 사령관 根本博 . 무장해제 기다리는 일본침략군 화북방면군 지휘관들 지휘도 해제당하는 일본침략군 화북방면군 사령.. 일제만행(왜란) 2008.02.24
명성황후를 찌른 칼 , 일본 신사에서 보관 명성황후를 찌른 칼 , 일본 신사에서 보관 명성황후 찌른 칼, 현재 일본 신사에서 보관 - 시해 당시, 명성황후를 절명시킨 칼로 추정 - 신사 관계자 “ 이번 공개는 극히 이례적인 일 ” - MBC 시사매거진 2580 취재 성공. 13일 (일)10시 35분 방영 1895년 양(陽) 10월 8일. 새벽 5시경 경복궁 광화문.. 일제만행(왜란) 2008.02.24
되새기는 충격의 사진들 되새기는 충격의 사진들 △ 29일 최초로 공개된 유관순(원 안) 열사 이화학당 보통과 졸업사진.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졸업사진 공개 1918년 보통과 졸업 확인 석방 이틀 앞두고 순국 국가보훈처는 29일 유관순 열사가 1918년 3월 말 이화학당 보통과를 졸업할 당시 모습(원 안)을 담은 것으로 .. 일제만행(왜란) 2008.02.24
안중근 동생 안정근, 청산리전투서 맹활약 안중근 동생 안정근, 청산리전투서 맹활약 [주간조선 2004-08-27 17:34] 1920년 홍범도 장군과 함께 참전… “아군, 3일간 한끼도 못 먹어” 임정에 참상 보고 안중근의 동생으로만 알려져 있던 안정근을 ‘독립운동가 안정근’으로 본격 연구한 사람은 소설가 송우혜(宋友惠)씨였다. 송우혜씨.. 일제만행(왜란) 2008.02.24
일본 패망 무조건투항서에 서명하러 들어오는 일본침략군 화북방면군 사령관 根本博 , 참모장 高桥坦 등 지휘관들. 무조건투항서에 서명하는 일본침략군 화북방면군 사령관 根本博 . 무장해제 기다리는 일본침략군 화북방면군 지휘관들 지휘도 해제당하는 일본침략군 화북방면군 사령관 根.. 일제만행(왜란) 2008.02.24
강제징용 조선인의 애절한 낙서 강제징용 조선인의 애절한 낙서 ‘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다’ 을사늑약 100년 맞이해 열린 남북공동사진전시회 미디어다음 / 오미정 기자 ‘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다’. 일본 규슈 도요스 탄광의 한국인 합숙소에 있는 .. 일제만행(왜란) 2008.02.24
- 3.1운동 당시 지방에서 뿌려진 격문 동포에 檄(격)하노라(충무독립선언서) - 3.1운동 당시 지방에서 뿌려진 격문 일본은 자칭 맹주로 동양의 안위를 담당하였다. 일본은 문명국가다 법치국가다라고 장담한다. 그들의 합방 운운 10년인 오늘날 우리는 어떠한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서 사나가 남은 것이다. 그들의 법치와 .. 일제만행(왜란)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