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는 냄새의 종류에 따라(비린내-간장, 단내-비.위장, 쓴내- 심장, 썩은내-신장) 장부위의 실증(질병)을 나타내므로 이에 맞는 치유요법으로 다스려 질 수 있습니다. 물론, 위의 질병과 연관되지 않을 수 도 있겠습니다만,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혜도 필요할 것이며 치유법 또한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역류성 식도염도 그 원인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되며 치료 기간도 수 개월이 소요되므,로 너무 조급하시지 마시고 조금씩 개선되도록 인내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왜 생기나요?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역류성 식도염도 그 원인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되며 치료 기간도 수 개월이 소요되므,로 너무 조급하시지 마시고 조금씩 개선되도록 인내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치유 요법 앰브로토스(분말) : 8대 필수 당영양소(신 세포영양 물질)함유 및 세포 건강 및 인체 기능 활성
천연이온미네랄“메타젠”은 인체에 필요한 72종의 미네랄을 체액과 같은 성분 비율로 균형을 가장 알맞게 배합시키고 이온화한 전해질 형태의 농축 영양액으로 세포의 활성화,성장발육 촉진,지능 향상 및 자연치유력 증진에 기여하는 세계 유일의 제품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입냄새는 냄새의 종류에 따라(비린내-간장, 단내-비.위장, 쓴내- 심장, 썩은내-신장) 장부의 실증(질병)을 나타내므로 이에 맞는 치유요법으로 다스려 질 수 있습니다.
물론, 위의 질병과 연관되지 않을 수 도 있겠습니다만,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혜도 필요할 것이며 치유법 또한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구취(입냄새) 입냄새는 단순하게 구강내 문제로 인해 생길 수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 질병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첫째로,구강내 원인에 의한 입냄새는 약80%가 구강위생 불량이나 치주질환 때문에 발생하는데 이경우는 의치사용이나 흡연,자극성 음식물 섭취,구강 건조증,입으로 숨쉬기 등으로 인해 생기게 됩니다.
양치질 할때 혀,잇몸,치아사이,보철물 주위 등을 골고루 닦아서 세균의 축적과 부패가 없도록 한다. 죽염으로 양치를 하며 죽염 알맹이를 수시로 입에서 녹여 침으로 삼키는 습관을 하면 구취가 사라질수 있다. 족두리풀뿌리(세신)을 진하게 달여 뜨거울 때 입에 물었 다가 뱉아버리도록 하면 입안의 염증 제거와 나쁜 냄새 를 없애 준다. 매화열매(오매)를 소금에 절구어 늘 입에 물고 있으면 향기도 좋고 소독 작용의 효과도 있다.
둘째로 한의학 비위에 열이 몰려서 생기거나 식체(食滯: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고 남아 있는것,즉,소화기 무력증 이라 할 수 있다) 또는 허열(虛熱:호르몬계의 교란 등 으로 자각적으로 나타나는 열 반응)등에 의해 생긴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열증성 구취의 증상은 입안에서 역한 냄새가 나면서 (단내) 입안이 말라 갈증이 나며,입술이 붉고 입과 혀가 헐거나 잇몸이 벌겋게 붓고 아프며 오줌색은 붉고 대변은 굳게 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치료로는 위열을 내려주는 청위탕이나 승마황련환 등을 쓰며 심할경우는 양격산을 쓰기도 하며 헛배가 부르고 입맛이 없고 설태가 낄때는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방법으로 보화환을 쓰기도 합니다. 허열성(虛熱性:속에서 발생하는 자각적인 열 증상)구취는 입에서 비린 냄새가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아프고 기침과 함께 피고름 가래를 뱉으며 입 안이 쓰고 목이 마르나 물을 마시려 하지 않으며 음식 생각이 없고 손.발바닥에 열이 나게 됩니다. 이것은 폐열증(肺熱症:폐에 열이 쌓여 발생하는 증상)이나 폐옹(肺癰:폐에 발생하는 종양 및 유사한 질환을 오래 앓아 생긴 폐음증)이 허해지면서 허열이 생기고 이것이 기혈을 졸이기 때문에 목안과 입안이 마르나 허열이므로 갈증이 있더라도 물을 마시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료는 음(陰:진액이나 물기,호르몬 등을 말함)을 보하고 허열을 내리는 방법으로 감로음이나 사백산을 씀니다.
위열(胃熱),허열(虛熱)증에 대한 구취의 민간 처방 궁궁이(천궁),구릿대(백지)를 각각 30g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하여 한알의 질량이 1.5g되도록 알약을 만들어 4알씩 하루 3번 식 후 먹는다. 국화(甘菊)를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번 음용한다. 익지인(益智仁)껍질을 버리고 먹거나 가루내어 끊는 물에 타서 먹는다(심기가 부족(心熱)하여 구취가 날때 씀).
침 치료 위경과 대장경혈의 내정,족삼리,편력,삼간과 지창,승장,인중에 자침(전침)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야채 및 비타민,A,B,E를 충분히 섭취 하거나 종합미네랄+비타민제(기능성 식품)를 섭취하여 장을 청결하게하고 면역력을 유지.강화해 준다. (*카탈리스트,매나-C제품 추천)
입냄새를 막기위한 개선 방안
1.음식물을 충분하게 씸어 먹는다
2.양치질을 잘 한다.
3.식후 매실 엑기스(매실차),구연산,녹차를 마신다.
4.마음을 편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도록 한다.
5.금연하라.
6.소화가 안되는 음식은 피하고 섬유질이 많은 야채류를 먹도록 한다.
7.무설탕 츄잉껌을 씹는다.
구강궤양 구강 점막에 궤양을 만드는 모든 구내염을 총칭하여 궤양성 구내염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병합니다. 궤양이 생기면 식사 때 환자는 구강 내 통증, 열이 나는 느낌, 구취(입냄새), 침의 증가, 미각 감소를 느끼며 육안적으로는 구강 점막이 종창, 발적되어 보이고 궤양이 생기며 혀가 백태(하얀 막)로 덮이며 입술 가장자리의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강 궤양은 점막 궤양의 병변 상태에 따라 아프타성 궤양, 수포성 궤양, 미란성 궤양, 외상성 궤양, 암종성 궤양, 기타 결핵 또는 매독성 궤양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프타성 궤양은 재발성 궤양 중 가장 흔한 병변으로 대개 원형 또는 유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위와 경계가 분명하고 주변을 붉은 테두리가 싸고 있습니다. 크기는 대개 1~5mm 정도이며 궤양의 표면이 회백색 위막으로 덮여 있으며 손으로 만지거나 자극이 가해지면 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수포성 궤양의 경우에는 대개 원형이며 크기는 1~3mm 정도, 깊이가 얕고 위막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란성 궤양의 경우에는 대개 부정형이고 크기는 1~10mm 정도, 삼출성 홍반을 동반하며 위막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외상성 궤양은 대개 원형이나 일정하지는 않으며, 약간 융기가 되어 있지만 경결은 없습니다. 대개는 단발성이며 원인이 되는 자극을 피하면 회복됩니다.
-암종성 궤양은 궤양성 점막 병변 중 가장 주의를 요하는 것으로, 초기 병변은 원형에 가까우나 진행하면 불규칙하게 됩니다. 궤양의 주변이 딱딱하게 침윤하여 경결이 있으며 궤양의 표면에 요철이 심합니다. 자극이나 접촉에 의한 통증은 없으며 대개 단발성입니다. 그 외 결핵성 궤양은 모양이 불규칙하며 크기도 일정하지 않고, 회백색의 육아조직이 궤양의 표면을 덮고 있으며, 주위의 점막이 적자색을 띠고 있고, 접촉 통증이 있으며, 대개 단발성이고 폐결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독성 궤양은 궤양 변연이 불규칙하고 무통성이며 병기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궤양성 구내염이 생겼을 때에는 원인이 되는 모든 자극을 제거하고 구강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구강청정제나 식염수로 가글링하는것). 통증이 심할 때에는 마취액을 구강에 뿌리기도 하고 진통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때로는 자외선을 조사하기도 하고 2차 감염방지를 위하여 항생제를 쓰기도 합니다. 그 외 결핵, 매독 등이 원인인 경우에는 이에 대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갱년기 장애 및 전신적인 대사 질환 - 폐경기 전후 여성들의 호르몬 결핍증세와 작열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연구에 의하면 폐경기 환자의 약 26% 정도가 구강 증세를 호소하며, 대부분 구강건조증과 구강작열감, 비 정상적인 미각 및 구강암 공포증을 호소한다.
괴저성 구내염 - 진행성 구내염의 일종으로 유아나 소아에게 발생하는 일이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성인에게서도 나타난다. 홍역, 장티푸스, 디프테리아 등일 경우에도 나타나기 쉽다. 구내염 중에서 가장 중증인 병으로 격심한 통증을 동반하지는 않지만 잇몸, 입술, 뺨 등의 구강 조직이 썩어간다.
구강캔디다증 - 흔히 영양이 나쁘고 쇠약한 유아에서만 주로 불 수 있었으나 항생제의 남용 및 면역 저하된 노인이나 환자에게서도 볼 수 있다. 점막에 흰색의 작은 반점이 생겨 점차 융합되다가 백태 같은 위막으로 퍼진다. 치료는 전신적인 면역 상태를 증진시키거나 항진균 재를 사용하고 구강을 청결하게 한다.
궤양성 구내염 - 처음에는 카타르성 구내염이지만 점막 여기저기 궤양이 생기면서 격렬한 통증을 동반한다. 또 차가운 것이나 따뜻한 것에 반응하고 고열이 난다. 열성질병의 중증 환자나 병을 앓은 다음 쇠약해져 있을 경우, 비타민 결핍이나 인플루엔자에 걸려 있을 때 일어난다. 자주 입을 헹궈서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항생물질 연고로 궤양면을 덮어주어 자국으로부터 보호해 줄 필요가 있다. 필요에 따라서는 비타민 제제나 해열제 등으로 통증을 경감시키는 수도 있다.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항생 물질이나 연고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급성전염병과 구내염 - 수두. 천연두. 홍역 등 급성기에는 구강 점막에도 발전이 동반된다.
수포성 구내염 - 입의 점막에 수포가 생기는 구내염으로서 바이러스성 질병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다. 수표는 단시간에 터져 궤양이 되거나 짓무른다.
아프타성 구내염 - 아프타라는 것은 통증이 있는 작은 원형의 궤양을 뜻하는 것으로 입술, 뺨, 혀 등에 발생한다. 한 개가 보통이지만 때로는 두 개 이상일 수도 있다. 1~2주일면 낫지만 일단 가라앉았다가 재발을 되풀이해서 만성이 되는 수도 있다. 대증요법으로 입안을 헹구거나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함유한 연고를 발라 통증을 약화시키고 치료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중독성 구내염 - 수은. 납. 동 등의 금속이 약제로 사용되거나 혹은 직업상 이것을 취급할 때 구내염을 야기시킬 수 있다.
카타르성 구내염(단순심 구내염) - 점막 전체가 빨갛게 부풀고 군데군데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치료] - 청결을 유지하고 항생제를 바른다. 보통은 1주일 정도면 완치되지만, 보다 무거운 증세의 구내염으로 이행하는 수도 있다.
대증요법으로서,입을 헹궈 입 안을 깨끗이 하거나 항생제를 함유한 구강용 연고를 바르고 자외선을 쬐이기도하며 비타민.미네랄(영양제)를 섭취하여 영양을 유지해 준다.
입의 양끝 부분에서부터 점막에 걸친 부분이 빨갛게 되고 고열이 생겨 출혈이 일어나 궤양이 생긴 다음에 마지막에 딱지가 생긴다.
*미네랄의 결핍에 따른 질병 및 미네랄의 중요성* 비타민B군 함유 음식:동물의 간,우유,계란,소맥 전립분,맥주 효모, 붉은 살고기,생선,장어구이,자반고등어 등). 비타민A군 함유 음식:녹황색 야채(당근,쑥갓,토마토,고추,시금치..) 굴,돼지의 간,장어,은대구..등. 비타민E군 함유음식:해바라기씨,현미,소맥배아,호박,볶은땅콩,아몬드,식물성 기름..등.
-치유에 도움이되는 기능성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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