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인은 감기조심
평소 상태를 보면 한태음인과 열태음인의 구별이 가능한데,열태음인은 대개 변비, 비만으로 인한 순환기계통의 취약을 호소하며, 한태음인은 땀을 잘 흘려 순환에 문제는 없으나 설사와 감기등이 쉽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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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구멍이 잘 통하여 땀이 잘 나면 건강.그러나 피부가 야무지고 단단하면서 땀이 나지않으면 병이 진행 중이다. 호흡기와 순환기 기능이 약해서 심장병, 고혈압, 중풍, 기관지염, 천식 등에 걸리기 쉽다.
• 습진이나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질환과 대장염, 치질, 노이로제 등에 유의해야 할 질병.
• 태음인은 식사량이 많은데 비해 활동이 적어서 비만하거나 변비가 생기기 쉽다. 비만하지 않도록 항상 움직이고 땀을 내어야 하고 변비 를 막는 식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
• 태음인은 간에 울혈이 생기기 쉬운데, 이 울혈이 소장에 영향을 주어 대변이 말라붙게 된다. 변비는 태음인에게 흔히오는 증상이지만 그다지 위험하지는 않다. 그러나 설사병이 생겨 소장의 중초가
태음인의 체질적 환경의 특성에 의하여 나타나는 체질병증으로는 대개 한태음인과 열태음인으로 나누어 설명되어진다.
태음인은 소음인과 유사하여 추위나 더위 등 기후의 변화에 쉽게 영향을 받아 쉽게 감기에 잘 걸리며, 설사도 잘하는 편이다. 반면 열태음인은 변비, 비만, 구갈, 흉민이 되기 쉬운 특징을 가지는데,
태음인은 소음인과 유사하여 추위나 더위 등 기후의 변화에 쉽게 영향을 받아 쉽게 감기에 잘 걸리며, 설사도 잘하는 편이다. 반면 열태음인은 변비, 비만, 구갈, 흉민이 되기 쉬운 특징을 가지는데,
움직이기 싫어해 비만 잘걸려
태음인은 대체로 비만하기 쉬운데, 어린이의 경우는 집안에서 형제간의 갈등이나 학교에서 교우들과의 갈등은 불안과 초조로 이어지고 이를 대체하기 위하여 식욕 증대가 나타나고, 외부활동에 자신이 없어 친구들과 어울리려 하지 않고 늘 집에서만 있으려 하는 성향이 나 타난다. 많이 움직이기를 싫어하여 운동을 기피하다보니 변비와 비만이 잘 나타난다.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되면 성격적으로 점점 불안 해하고 초조해하며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하여 주위와 아예 안 어울리려 하여 홀로 있다 보니 더욱 비만으로 빠진다.
성인의 경우에는 무절제한 식습관과 운동을 싫어하는 타성으로 인하여 비만, 순환기계질환, 당뇨병 등이 잘 오며 이로 인한 중풍도 잘 발 생한다.또한 스트레스의 누적으로 인한 신경의 긴장이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중풍 등을 재촉하기도 한다. 비만과 변비로 인하여 몸의 신진대사의 조화가 깨져서 담음(痰飮)(체내에 생긴 비생리적 물질)이 형성되어 이로 인하여 관절염, 알러지 질환 및 신경쇠약 질환 등이 잘 야기되고 더 나아가 피부질환도 잘 발생한다.
태음인은 대체로 비만하기 쉬운데, 어린이의 경우는 집안에서 형제간의 갈등이나 학교에서 교우들과의 갈등은 불안과 초조로 이어지고 이를 대체하기 위하여 식욕 증대가 나타나고, 외부활동에 자신이 없어 친구들과 어울리려 하지 않고 늘 집에서만 있으려 하는 성향이 나 타난다. 많이 움직이기를 싫어하여 운동을 기피하다보니 변비와 비만이 잘 나타난다.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되면 성격적으로 점점 불안 해하고 초조해하며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하여 주위와 아예 안 어울리려 하여 홀로 있다 보니 더욱 비만으로 빠진다.
성인의 경우에는 무절제한 식습관과 운동을 싫어하는 타성으로 인하여 비만, 순환기계질환, 당뇨병 등이 잘 오며 이로 인한 중풍도 잘 발 생한다.또한 스트레스의 누적으로 인한 신경의 긴장이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중풍 등을 재촉하기도 한다. 비만과 변비로 인하여 몸의 신진대사의 조화가 깨져서 담음(痰飮)(체내에 생긴 비생리적 물질)이 형성되어 이로 인하여 관절염, 알러지 질환 및 신경쇠약 질환 등이 잘 야기되고 더 나아가 피부질환도 잘 발생한다.
태음인의 건강주의사항
체질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태음인은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하여야 한다.
체질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태음인은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하여야 한다.
첫째, 운동이나 목욕으로 땀을 배설함으로서 순환을 촉진시켜야 한다. 태음인의 건강의 척도는 땀이 잘 나는 것이다. 소음인은 땀이 없 는 것이 건강의 지표이지만, 태음인은 땀을 흘리지 못하면 병으로 본다.
둘째, 신진대사를 위해 비만을 방지하고, 대장의 배설을 유도하여 변비를 예방하기위한 식단으로서 섬유질이 많이 든 음식위주로 식단을 꾸민다.
셋째, 정신적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정서적 불안을 개선시키는 노력이 필요한데, 적극적으로 견문을 넓여 심리적으로도 안팎의 교류를 확대해야 심성이 순화되고 체질의 개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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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기능이 좋고 폐, 심장, 대장, 피부의 기능이 약함
완실무병
태음인은 땀구멍이 잘 통하여 땀을 잘 배출하면 건강하다.
평소에 땀이 많아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땀을 흘리는데, 땀을 쏟고 나면 상쾌해진다.
대병
피부가 야무지고 단단하면서 땀이 안 나오면 대병이라고 본다.
땀이 안 나오면 곧 다른 증상을 동반하여 병이 진행되므로 서둘러 치료해야.
중병
설사병이 생겨 소장의 중초가 꽉 막혀서 답답함을 느끼면 중병.
• 땀구멍이 잘 통하여 땀이 잘 나면 건강.그러나 피부가 야무지고 단단하면서 땀이 나지않으면 병이 진행 중이다. 호흡기와 순환기 기능이 약해서 심장병, 고혈압, 중풍, 기관지염, 천식 등에 걸리기 쉽다.
• 습진이나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질환과 대장염, 치질, 노이로제 등에 유의해야 할 질병.
• 태음인은 식사량이 많은데 비해 활동이 적어서 비만하거나 변비가 생기기 쉽다. 비만하지 않도록 항상 움직이고 땀을 내어야 하고 변비 를 막는 식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
• 태음인은 간에 울혈이 생기기 쉬운데, 이 울혈이 소장에 영향을 주어 대변이 말라붙게 된다. 변비는 태음인에게 흔히오는 증상이지만 그다지 위험하지는 않다. 그러나 설사병이 생겨 소장의 중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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