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등대 위에서 바라본 바닷가 바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해맞이를 하고 있다.
방파제 위에도 사람들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다.
구름 사이로 잠깐동안 해가 어룰을 내밀었다.
속초 동명항 등대 주변에 몰린 사람들. 무슨 소원들을 빌고 있었을까?
출처 : |
누리의 취재노트 | ||
|
'그때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복궁 교태전 굴뚝 자경전 꽃담 (0) | 2007.03.03 |
---|---|
문화. 역사마을로 지정된 의령 입산마을 탐방기 (0) | 2007.03.03 |
5일장 이야기 - 고려 시대부터 전해진 용인 김량장 (0) | 2007.03.03 |
칠곡군 지천면 신동재의 풍류 (0) | 2007.03.03 |
한국 고유의 종이 - 창호지 (0) | 2007.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