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相生):
서로 도와주는것을 말한다.
수생목(水生木)-물은 나무를 자라게 하며 물이 있어야 나무가 자랄 수 있다.
목생화(木生火)-나무가 있어야 불을 지필 수 있고 나무는 불의 재료가 된다.
화생토(火生土)-불이 타고나면 재가 남고 재는 흙이 되며
바위도 불을 만나면 변하여 흙이 된다.
토생금(土生金)-흙이 오랜 세월이 지나면 퇴적되고 굳으면 암반이 된다.
금생수(金生水)-금속은 찬 성질이 있어서 물을 만들며 물을 맑게 정화시킨다.
'풍수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토(黃土) (0) | 2010.12.06 |
---|---|
오색토(五色土) (0) | 2010.12.06 |
삼합오행의 이치 (0) | 2010.12.06 |
변기 뚜껑에서부터 운명 바꾸기 (0) | 2010.11.28 |
한국 부자들이 반드시 지키는 여덟 가지 원칙 (0) | 2010.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