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허리디스크,골다공증

1000년허리 척추 모멘트 백터학 강의. 제3편

영지니 2017. 8. 28. 22:58
1000년허리 척추 모멘트 백터학 강의. 제3편                                             

                                                                 

제가요 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처럼 극심한 허리디스크 파열의 고통을 당하지 마세요.. .

제가 경험했고 낫는 원리를 이해하고 시행했는데 나았습니다. 

그 무지막지한 고통에서 즉시 해방되었습니다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함입니다.


또한 제 말이 저의 이론은 반론의 여지가 없는 정확한 팩트입니다를 강조드렸는데 일일이 깊은 내용을 설명하기 보다는 일상의 예를 들어서 설명했어요. 그런데...


오늘 저의 글을 다 읽어보신 디프장님이... 허리드스크엔 철봉이 최고야..를 댓글로 다시는 바람에...

제가 철봉 거꾸리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저런 댓글을 다심은 아직도 이해가 안되었다는 증거이므로 

여러분의 이해를 완벽하게 해드리기 위해서

곧 반론의 여지를 뿌리채 뽑기위해서


척추 물리학... 

척추 모메트 백터학에 대하여 강의를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참고 1,2편 그리고 지금적는 제3편도 제가 수년전에 재발한 추간판탈출증으로 엄금엉금 기면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저의 공부법은 왜? 하고 항상 묻습니다. 왜?가 이해안되면 한페이지도 전진하지 않습니다.

이게요 어려서도 국민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 ㄱ 기역하고 가르칩니다. 

그럼 제가 그래요 손들어서... 선쌩님.. 그게 왜? 기역이예요? 했는데 선생님이 놀리는 줄 알고 벌을 주고 매일 남아서 벌청소를 하는 문제아취급과 다음시간에 "가"하는데 선생님 그게 왜? 가예요? 또 그러는 바람에 국민학교 내내 국어를 빵점 접수가 안되는 겁니다. 그게...

대신 산수와 과학시간.. 커서는 수학과 물리학 화학 그런 과학 실증과 원리를 기초로 하는 학문에서는 최고성적을 받아서 학교대표로 과학경시대회도 나가고 그랬어요. ㅋㅋㅋ 이게 성격이요... 문제아예요.

왜? 에 대하여 설명하는 겁니다. 항상..


의사들은 각성해야 합니다. 배우되 왜?라는 질문을 전혀 하지 않고 교수의 말을 외우기만하고 수술법에 대해서도 그것의 습득에만 집중했는데 개업의하거나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이건 거의 몸정비 숙련공이 되기 위한 공부였지.. 왜?가 빠진 공부는 즉시 잊어버리게 되어져 있어요. 저도 "약속"이라는 개념을 익히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서로의 약속... 서로를 위해 지켜야만 하는 약속... 그것이 부호 신호등 글 언어 그런겁니다. 약속... 상호배려가 깊은 분은 언어를 잘해요. 그러나 왜?가 강한 자는 언어를 못합니다. 난독증에 ㅋㅋㅋ 

눈도 잘 안보여서 오탈자도 많고 맞춤법도 엉망이지만 제 글을 가장 정확한 팩트에 기초하고 있슴을 알려드립니다.

왜?가 빠지면 발전이 있을 수가 없어요. 근본에 도달할수조차 없어요.

아마 대부분의 의사들은 밥그릇이 되는 핵심 수술법을 위해서 그간 고생했다 할 것이고 수술방에서 수술법 다 배우고 익히면 생계에 직접적인 그 수술법만 남기고 나머지는 관심도 없고 모조리 잊어버리는 외운 지식 시험지식으로 사라졌을 겁니다.

그러니까 척추수술하는 의사가 이충헌인가 라디오 주치의 시간에 나와서 엎드려서 자면 좋습니다. 그러는겁니다. 수술법외 그는 관심없다예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수포자 수학포기라는 것은 심각한 현상입니다. 왜?라는 질문이 사라진 주입식교육의 정점이예요.

그래서 한국의 기초연구가 전무한 겁니다. 이후 추락이예요. 모방은 빨랐지만... 

저는 수학요.. 정말 공부하나도 안해도 되고 이건 항상 최고점이었는데 정말 수학이 제일 쉽고 편했어요. 안외웡도 되거든요. 공부량이 정말 작았어요. 그냥 이해만 하면 되는 겁니다. 이런 쉬운... 다른 과목은요 외워야 하잖아요. 쓰잘데 없는 것들을 ... 귀찮게... 시간도 오래걸리고... 기억에 남지도 않는데 별로 지식도 아닌 것들이었어요. ..... 수학이 하여튼 제일 쉬웠다. 공부안해도 항상 백점에 A++학점 나오는 유일한 과목 ㅋㅋㅋㅋㅋㅋ 물리하고요.. ㅋㅋㅋㅋ


제가 재밌는 얘기 해드릴께요.

국민학교2학년때 이때도 여전히 왜? "가"예요에서 사고가 멈춰서 도저히 못받아들였던 가나다라마바사여서 국어책을 못읽어요. 글을 몰라 ㅋㅋㅋㅋ

그런데 애들하고 선생님이 바보라고 하도 놀려서... 자존심이 상해서... 있었는데..

하루는 애이 .. 하고서는 선생님이 책을 먼저 읽어요.. 그 다음 애들에게 읽어보라고 손들라고 해서 시키지요.

그래서 손을 번쩍 들었어요. 선생님께서 옹 저 바보가 왠일로? 시켰어요.

줄줄줄 잘 읽었어요. 갑자기 너무 잘 읽어요 ㅋㅋㅋ

그랬더니 선생님이 신기한지 오셔서 얘가 왠일로.. 하시면서 "요자는 무슨자야?" 하고 교과서 글을 지적하시면서 읽어보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거예요. 몰라요.. 못읽어요 ㅋㅋㅋㅋ

무슨 말이냐면 머리가 나빠서 그런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한번 읽어주는 한두페이지분량의 글도 한번 듣고 즉시 외울 정도의 능력이예요. 애들은....그러나 그렇게 안한다예요. 접수이해가 안되기때문에... 이런 애가 많아요....


그런데 그 국어 선생님이 서울로 이사한 후에 저희집에 우연하게 어머니와 아시는 분으로 손님으로 오셨어요. 

제가 인사하니까 ... 에구 저 바보 하시는 눈초리였는데 그때는 제가 강남학군에서도 우등생이었거든요.. 우등장 상장을 타온 날이라 어머리께 그 선생님 앞에서 드렸어요. 그 놀라는 눈빛 ㅋㅋㅋㅋ 국민학교 선생님의 그 놀라는 눈빛을 보았고 어머님(고등학교 교사셨슴)의 환한 미소를 보았었습니다. ㅋㅋㅋㅋ 중고등학교때는 사회에 물들어서 걍 외우자 한 모양입니다. 유일하게 외우지 않아도 되는 학문 수학... 우와 쉬워요.. 제일 좋아요... 공부하나도 안해도 항상 일등이예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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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허리 척추 모멘트 백터학 강의. 제3편


오래오인데요 오래오 센드를 어느 한쪽에서 지긋이 가만히 누르는 힘을 주면 그쪽 샌드크림이 압박을 받으면서 얇아지고 반대쪽으로 튀어나오려고 압력이 반대방향으로 힘이 생기면서 튀어나오지요.. 초코파이 마시멜로우도 그럴겁니다.

그러므로 척추간판에서는 원형 주변 위아래 그 어떤 방향에서도 추간판에 미치는 힘의 균형이 같아서 수평계같은 수핵이 정위치 가운데 위치하게 해야 한다예요. 기본 자세에서요.. 이게 바른 자세이다.
그러므로 추간판에 미치는 응력 모멘트의 균형을 가지게 하는 바르 백터의 작용을 주어야 한다예요.
백터의 균형...

여기서 네개의 대코어근육의 균형이 핵심 건강척추비법이다. 세탁기 네개의 발을 조정해야 한다예요. 수평계 정위치를 위해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때 허리고이개의 작용은 완곡C자형인 요추를 아래에서 위로 바쳐올려주면서 요추의 양끝을 아래로 당겨주면서 허리고이개가 위로 바쳐주기때문에 추간판이 이완되면서 모멘트백터를 위로 작용하므로 낮의 백터가 후면으로 작용했던 힘을 상쇄시키고 없애주고 오히려 더 위로의 백터를 줌으로써 뒤로 밀렸던 수핵을 정위치 시킨다.
그리고 네개의 코어근육에서도 암쪽이 짧고 뒷쪽이 길어졌던 낮이나 오랜 잘못된 일자허리 습관 굽힘 굽은 요추에서 적응된 부적절한 코어균형의 길이와 긴장도 조절에서 허리고이개를 해줌으로써
다시 C자로 휘게 하므로 앞쪽 코어근육이 늘어나서 길이가 정상으로 길어지며
뒷쪽의 코어근육 기립근은 C자로 완곡해주면 평소보다 길이가 짧아진 요추가 되므로 기립근 길이가 남아돈다... 
이런 상태를 한달간 유지하면 몸은 자동조정을 하는데 근육의 길이와 긴장도를 자동조정하는데 근 한달이 걸린다... 
이렇게 근육교정을 동시에 해야 한다... 가 정답이다. 입니다.

여기서 골반과 꼬리뼈 요추주변의 모든 각도와 척추번호순대로 마디들의 각도 인대의 상태 인대도 앞쪽이 짧았고 뒷쪽이 길었으므로 근육과 같이 적응되어 앞쪽이 이완되고 뒷쪽이 줄어드는데요 이건 근육보다 빨라요 적응이... 그래서 근육이 남아도는 기립근의 헐렁헐렁 남아도는 중심잡기 힘든 것을 경험하시게 됩니다.
다 알아서 교정된다.. 한달걸린다.... 예요.

(전국민의 잘 못알게 하였던 의사들의 헛소리들을 다 걷어내면 허리디스크 완치가 된다예요.
허리 근육이 약해서.... 라고 의사들이 말할려면 그 근거를 가지고 오란 말예요. 환자들의 mri사진에 근육양이 단면으로 다 나와요. 환자들 근육양 논문으로 써봤어요? 다 일일이 그 표면적을 계산해서? 해보면 정반대로 대부분의 환자에서 코어근육양이 건강한 자보다 오히려 더 강하고 그 양도 많게 나오면 나왔지 건강한 자보다 코어근육양이 적게 나올수가 없어요. 의사들이 정반대로 말하고 있다예요. 
근거를 가지고 오란 말예요.

이와 같이 추간판과 수핵의 정위치에 관한 바른 자세론은
MRI사진을 보면요... 수분농도에 따라 농담이 달라지기때문에 그 농담으로 추간판의 나이.. 그 환자의 나이
그리고 농담이 어느쪽으로 치우쳤냐를 관찰하면 그 환자의 평소 자세 ... 힘이 미치 응력의 정도와 방향이 다 나와요.
특히 수핵의 위치는 전체 섬유륜의 두께를 관찰해도 다 나와요..
심지어 교과서에 앞쪽 섬유륜은 원래 뒷쪽보다 더 두껍다라고 뒤어져 있어요. 이게 맞는거냐 말예요? 틀렸다예요.
섬유륜의 두꼐는 동일해야 건강한 바른 자세고 수핵의 수평계 위치가 정위치인 것이예요.
후방탈출뿐만 아니라 측만증도 마찬가지로 다 추간판에 기록되어져서 농담으로 누구나 간단히 확인할 수 있게 다 나와요

여기에 대해서 박사학위 논문을 쓰라고 메일도 보냈는데 아무도 안해요? 이런 게으른 의사집단이 있나..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추간판탈출증 공화국이 되는 것이지요. 뭐 구멍가게 예요? 허리디스크 전문병원이 즐비해요.. 

사람이 아픈 것으로 장사를 해쳐먹는 그런 .... 말도 하기 싫은 .... 아 정말.... 그들의 내부 양심은 도대체... 어떤 상태가 되면 저지경이 되는지 상상이 안될 정도예요...

정부는 또 손놓고 있습니다. 전염병만 법정 전염병만 관리하면 되는 겁니까?
전염병 같은 허리디스크의 그 병균은요 양심불량이란느 세균때문이예요. 

허리건강을 장려하고 바른 정보를 주고 국민이 안아프게 해야 할 의사집단이
전혀 반대로 허리병이 나도록 하는 정보를 국민들에게 주지 않았다면 허리디스크 공화국이란 오명이 왜 있겠어요?
왜 점점 더 환자가 많아지겠어요? 전혀 개선도 안되고.... 대대로... 

이런 양심불량의 세균을 박멸하려는 노력을 정부에서도 안해요.

뭐 부정부패만 세균덩어리인줄 아세요? 이런 전문가 집단의 양심불량을 걷어내지 않아면 나라전체가 망하는 겁니다.
순진한 국민들이 모른다고 전문분야집단들이 속인다면....
끔찍한 나라예요... 각성들 하세요.

이런 말쓰면요 반성은 커녕 기분나빠합니다 또... 대접받는 거는요 디게 좋아해요. 환자들이 굽신굽신해야... 하고...
뭐 잘 했다고 잘 못한 것을 지적하면 사실 형벌을 면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지... 기분나빠? 합니다.
그런 양심이었으니 그들에게는 채찍뿐이예요. 몽둥이와...
양심자체가 없다예요... 잘 못했는데 칭찬해주랴? 이 글읽고 기분나쁘다 하는 의사는 모조리 .... 용서받을 수 없는 마음이 사망한 자라고 봐지네요... 기분 나쁘다고 느낀 전공의 의사는 의사 당장 그만둬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게다가 한술 더 떠서... 그냥 참으래... 뉴스에서 어느 의사가 그딴 비양심적 막말을...
너나 참아보세요.. 허리 터져서... 그런 개소리가 나오는지... 

그냥 양심에 기초하고 아픈 환자의 고통을 자기고통처럼 생각해서 위와 같은 기초연구를 진작에 했으면
그냥 허리고이개 하나도 그 끔찍한 고통이 당장 즉시 정지되는 것을 발견햇을 것입니다.

뭘 참아요. 몰핀보다 강력한 즉시 통증 억제자세가 있는데 ... 이런 간단한 발견을 의사들이 하지 못했다란 
심각하게 반성하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예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환자보고 참아라..
그게 의사가 할 소리입니까?

정반대로 엉터리 병증 유발을 정보랍시고 대국민 사기극을 해왔으면 이제 그 더러움이 드러났으면 엎드리란 말예요.
고개 처들면 의사자격 박탈당할 겁니다. )



다음은 삼차원적인 척추 모멘트 백터를 보겠습니다.
철봉을 자꾸 말씀하셔서 ... 모멘터 분석을 하겠습니다.


철봉과 거꾸리에서의 척추모멘트와 백터

 
이게 철봉과 거꾸리 에서 미치는 백터분석이예요.
아래위로 만곡C자 요추를 당겨요 그럼 생성되는 모멘트 백터는 요추의 앞에서 뒤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물체를 세개 잡아당기면 표면모멘트가 안쪽이 크게 팽창되기때문에 앞쪽은 수축되고.. 째어질때 뒷쪽이 파열되면서 아작이 나지요 절난날 때의 현상이....
이런 은근한 힘의 작용에서 요추도 마찬가지로 작용되어 요추 후면 추간판이 늘어나고 앞쪽은 압박을 받아 좁아지면서 오레오샌트 앞쪽만 누르고 게다가 뒤도 벌리기인데 뒷쪽으로 샌드크림 탈출해서 파열되라 백터가 생성됩니다.

앞선 1 2 편에서 글로 설명드렸는데 이해가 안되시는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들이 계신 모양입니다. 디프장님...

그래서 안됩니다. 철봉 거꾸리 인장치료 다 실패했단 말예요.
특히 이 인장치료는...
 
그냥 그림만 돌려놓으면 됩니다. 이게 인장치료시의 모멘트예요. 
이게 또한 평소 딱딱한 바닥이나 딱딱한 침대에 누웠을 때도 정도차이만 있지 이런 힘이 똑같이 작용합니다.

이게 인장치료였어요. 
딱딱한 바닥에 요추가 딱 붙게 하세요 해싸면서... 요추 절난 내기였어요. 그래서 효과가 있기는 커녕 더 증상이 심해지므로 이런 치료 요즘 안합니다. 없어졌어요.

또한 누웠을 때의 모멘트라고도 말했는데 이 정도가 인장이나 철봉 거꾸리때보다는 작용하는 힘이 현저히 작지요.
그러나 근 일년 딱딱한 바닥에 이렇게 눕다보면 천천히 요추가 위의 힘이 약하더라도 변형되는데 
낮에 안그래도 굽힘 자세가 많이 후방탈출압력을 많이 받았던 요추가 자면서도 지속되므로 이게 피로도... 누적된 모멘트가 커지면 결국 파열되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딱딱한 배드 안된다고 했잖아요. 물침대 처럼 푹신해서 무중력 침대.. 무중력 우주인과 같은 환경을 못만들기때문에 무중력 침대 정도는 돼야... 그게 푹신하고 부드러운 스프링 침대인데 지구에서 최대한 요추와 인체를 체형그대로 이완시켜주는 장치입니다.
힙이 무거우니까 푹 아래로 들어가고 흉추가 요추보다 무거워서 또 푹 들어가고 요추부분은 가벼워서 올라오고가 푹신한 침대에서 저절로 됩니다.
그러나 이것도 힙을 바치는 힘과 흉추를 바치는 힘보다 약하게 요추를 바쳐주기때문에
더 정교한 힘의 분배르 위해서 요추고이개.. 허리고이개가 더 정교하고 정확한 교정법이며 예방법이며 치료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빨강백터가 수핵의 운동방향이 된단 말예요. 그리고 앞쪽 요추에서는 양쪽에서 압축받는 힘이 생기게 되지요. 당겨주는데 왜? 압축되냐? 이완되지 ... 이완이 안됩니다. 뒤만 터져라 늘어나는데 이는 찢어지는 응력으로 섬유륜을 찢어버립니다.

모멘트 힘은 고압에서 저압으로 흘러요. 방향이 그렇게 결정됩니다. 요추앞쪽은 고압.. 뒷쪽은 심한 저압이 되는 것이예요.
오레오 과자 앞쪽만 누를 뿐이어도 터져죽겠는데 뒷쪽까지 벌려대면 이게 죽어라 소리지 치료? 예요? 생각 좀 하세요....


빌반적인 쉬운 생각...으로 압박받았으니 인장해주면 늘어나서 치료되지 않겠느냐? 그런 단순한 요추의 구조가 아니란 말예요. 당긴다고 할 때 힘이 앞뒤로 상하로 어떻게 발생하는지 면밀한 분석이 필요한 복잡한 구조물이란 말예요.
단순한 스프링 막대 저울처럼 생각하면 안된단 말예요.


활 모멘트와 허리고이개 모멘트 백터 분석...

 
요추 허리고이개 상황의 모멘트 표시예요.
아래로 당기는 힘은 요추고이개가 위로 바치고 있기때문에 발생하는데요 체중이 누르는 힘보다 더 크게 요추고이개가 바쳐야지요..
이때 요추는 아래위로 그러니까 그림으로 보면 양옆으로 늘어나려는 당김력을 받기때문에 추간판 저압상태가 됩니다.
그런중에 후면에서 전면으로 최종 전진모멘트가 발생하는데
전체적으로 늘려주되 앞쪽과 뒷쪽의 압력이요 뒷쪽이 약간 높고 앞쪽이 이완되어 저압이예요. 앞 인장치료와 힘이 정반대로 작용한다예요.
이때 저압에서 고압으로 모멘트방향 최종 백터가 발생하므로 수핵은 앞으로 전진하려는 힘을 받게 됩니다.
추간판도 저압으로 늘어나 이완돼... 수핵도 앞으로 이동하려는 치료백터가 작용해.. 낮에 압축되었던 앞쪽 섬유륜은 이완되어 정상돼.
후면 섬유륜은 늘어나서 있던 것을 적당히 수축시켜..
이를 둘러싸고 있는 네개의 코어근육도 앞쪽 코어 이완되어 건강한 길이로 조정해줘
후면의 길던 기립근도 다시 정상적인 길이로 짧게 다시 0점 조정 재정렬을
수핵과 섬유륜 코어근육 네개 그리고 척추의 각 마디의 위치와 각도 골반의 각도 모든 것을 0점 조정을 새롭게 건강한 위치로 재정립을 시켜주는 최대의 치료자세요 예방자세요 예방치료모멘트 백터가 발생하는 겁니다.

그래서 낫는다 치료된다예요.

더우기 실제로 mri 동영상 촬영에서 이렇게 허리고이개를 해줄때 파열된 파공부에서 추간판 저압이 되면서 모멘트가 앞족으로 위로 작용하므로 빨아당기는 힘이 생겨서 탈출했던 헤르니아가 다시 파공부로 흡수되는 현상이 동영상 mri로 촬영이 되었습니다. 이 치료현상이....

활 모멘트...
 
이게 활 모멘트백터예요... 안쪽으로 잡아당겨요... 활 시위를... 그럼 빨강백터가 발생합니다. 이것을 활대에 이 에너지를 축적했다 놓으면 화살이 백터방햐으로 그 힘과 방향으로 날아가지요. 실제로 이런 화를 쏘지 않아도 이런 구조에서의 백터의 방향이 있어서 빈활을 놓아도 눈에는 안보이지만 힘이 앞으로 날아갑니다. 힘이 물같애서요 출렁출렁해요... 모멘트는 고체를 움직여도 이 모멘트라는 힘은 유체와 같이 작용합니다. 차원이 달라요.

이 활 모멘트를 표시한 이유는요...
낮에 평소에 ... 라디오 건강주치의 이충헌기자입니다. 정신과 전문의... 이 분 입버릇 처럼 배꼽에 힘주면 .. 아랫배에 힘주면 좋습니다. 자꾸 그러시는 거예요. 이분 허리디스크 환자인데요.. 헤르니아가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기립근에 힘을 주어 요추를 건강한 c자로 낮에도 유지하도록 앉았을 때나 섰을 때나 걸을 때나 기립근에 힘을 주어야지
수핵이 다른 동작에서 뒤로 늘 밀리기때문에 그나마 기립근에 힘을 줄수 있는 자세에서 다시 앞으로 이동하는 힘을 받아 병증을 예방하고 병증 발생한 분은 치료될 수 있는 백터의 작용이 발생합니다.

기립근에 힘을 주란 말입니다.

제가 간단히 배에 힘주라고 자꾸 그러는데 안됩니다 하니까 이해가 안됩니까?
이충헌 기자님은 방송진행하면서 자꾸 헛소리 하면서 자신도 허리디스크로 고생하고 있으면서 그런 엉터리를 실천하니까 자기도 아프고 듣는 분들에게 엉터리를 자꾸 전파한다예요. 라디오 진행자 전국방송에서 그것도 건강프로그램에서.....

의사중에도 자기도 허리디스크지만 전공의라도 수술받는 경우가 허다할 겁니다. 왜? 모르거든.. 수술법외에 관심도 없고.. 그가 신경외과 정형외과 의사라도 자기 허리가 아파도 몰라요.... 왜 그런지ㅣ... 수술은 잘 해.. 아고 내가 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이거 중노동으로 허리가 나도 아파... 가 아니란 말예요... ㅋㅋㅋㅋㅋ

복압이 높으면 ... 경험없어요. 적었잖아요. 이충헌 기자님.... 응까할라고 양변기에 앉아서 배에 힘주면 어떻게 되냐구요? 요추염좌만 되어도 요통이 극심해지고 파열환자면 죽습니다.

또 이충헌기자님 말씀에 의사들과 같이 추간판탈출증은 완치가 없는 관리질환이라고 자꾸 말하고 자신도 그런줄 알아요. 완치란 없다가 아니란 말예요. 완치를 방해하는 엉터리를 들을 다 걷어내면 당연히 완치가 되는데 그 엉터리가 너무 심하다가 현세태지요. 그래서 안낫는 겁니다. 못낫는 거지요.

복압을 줄이구요 복근 키우지 말구요 윗몸 일으키기 절대 하지 말구요..

이충헌기자님 중년이라 배가 나오니까 자꾸 배나오지 말라고 배꼽에 힘준다 그러시는 가 본데.. 허리 추간판 다 망가지구요 낫지도 않구요 배는 더 불러져요.
배를 넣으려면 코어근육운동을 따로 하지 말고 팔다리 운동을 하고 팔다리 근력을 키우라고 했잖아요. 복부지방이 저절로 팔다리 근육으로 가면서 배가 날씬해지고 코어근육 따라 하지말라고 하잖아요. 추간판을 압박하지 않는 코어근력운동이 없어요. 추간판 압박이 나쁘고 또 코어근력만 키워서 평소 쉴때도 누웠을 때도 코어근력이 강하면 추간판에 50키로는 무게가 걸려서 새까맣게 추간판 말라서 80대 노화추간판의 촉진법이라고 했잖아요.. 그러지 마세요. 엉터리들을 걷어내면 당근 완치 됩니다. 왜 안되겠어요?  몸자체도 회복하려하는데 머리가 이게 순 장사꾼들 농간에 뭐가 정답인지 몰라서 헤맨다예요. 그걸 바로 잡겠다입니다. 오늘... 당장.....


자.. 기립근에 힘을 주고 복부는 최대한 편안하게 이완하세요.. 

그리고 사람의 인체가 짐승과 달라서요 직립보행을 하고 척추앞쪽에  모든 장기가 위치하므로 앞쪽이 당연히 무거워요.
직립보행을 하기 위해서는 기립근에 힘을 주어야 해요. 이 기립근과 앞쪽 코어근육과 복근의 균형에서 딱 맞아야 해요. 앞쪽 근력이 더 강하면 안된단 말예요. 그럼 기립근에 힘을 주어도 초콜렛 복근이면 앞뒤로 다 힘이 들어가서 추간판이 눌려서 영양공급은 커녕 계속 마른다예요 조기노화원인이라고 몇번 말했잖아요..... 

가만 두어도 나이가 들면 체중으로 인한 누적으로 까많게 말라 수분이 빠지는데 이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을 옳다고 전국방송 건강프로그램 진행자가 자꾸 외면서 자기는 허리디스크가 있어 아파요 그러구 있으면 어쩌냐 말예요....

이충헌기자님도 잘 나으시기 바랍니다. 메일도 보냈었는데 이런 내용으로 ... 안보시더라구요... 좀 보시고 제대로 하세요... 낫고 싶으시면...

중요한 모멘트와 백터의 힘의 원리..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요. 이 원리가요... 힘의 방향이 지구 중심부로 향하는 중력이라는 힘의 방향때문이예요. 중력이라는 힘.... 의 방향... 그 방향으로 물체는 흘러요... 
이 힘이란 개념은 에너지 기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예요... 
인류는 지금까지 작용과 반작용만으로 힘이 생기는 줄 알아요... 물을 보면서도... 지속적인 힘의 방향.... 

이 힘이란 고체안에서도 유체와 같이 운동한다고 했잖아요?> 유체역학이 고체안에 들어있단 말예요. 고체의 운동은 유체역학으로 설명되어집니다.
힘이란 에너지고 그 에너지는 흘러요. 힘의 방향으로 .. 그 에너지가 흐르는 방향을 백터라고하는데 이 에너지의 방향에 물질이 따라 갑니다. 흐릅니다. 에너지 방향으로 ...그것이 물이 위에서 아래로예요... 흘러요..

위 활의 모멘트 분석에서 기립근에 힘을 주라고 했잖아요?
복부와 앞쪽 코어근육에 힘이 더 들어가면 힘의 방향이 앞에서 뒤로 작용하는데 이때 수핵내의 분자들은 앞에서 뒤로 흐를려고 해요. 물이 에너지 방향으로 흐른단 말예요. 단순히 오레오 앞쪽 눌려면 뒷쪽 부푼다는 작용반작용만의 의미가 아니라...
반대로 기립근에 힘을 주고 복부를 이완하면 힘의 방향이 앞쪽으로 형성되는데
이때 압력과 다른 개념으로 수핵내의 분자물질들이 앞쪽으로 흐르려합니다. 그래서 탈출도 막고 후방탈출된 수핵의 헤르니아가 앞으로 이동하려해서 흡수되거나 눌렸던 중추신경으로 부터 떨어져요. 중추신경관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 원리는 .... 힘의 원리는 최근에...
이렇게 발전되었는데.. 힘만 주고 있어도 그 힘의 방향으로 전진한다예요. 모든 물체는요...
이것이 모멘트와 백터의 비밀이예요. 수핵은 항상 순환하고 고여있지 말아야 건강한데요 이런 순환방향이 이 힘의 방향으로 결정됩니ㅏㄷ.
태극편에서 설명하려 했는데 요기서 나왔슴....

그러므로 건강한 수핵의 정위치와 순환건강을 위해서는 기립근에 힘을 준다가 정답입니다. 이외에 다 엉터리예요.
엉터리란 건강을 해친다..

척추의 건강은 전신의 건강인데요 척추가 건강치 않고 장기가 건강하기란 불가능해요. 중추신경의 통로인 척추에서 중추신경흐름을 방해하면 어떻게 되냐면 솔직히 마비정도만 다르지 장기신경이 마비된다고 해보세요. 방광 심장 신장 폐 간.. 어디하나 제대로 작용할수가 없어요. 전만증이나 추간판 탈출증만 되어도 배변장애 과민방광증 다리의 운동신경만 마비되는 것이 아니고 장기까지 마비된다를 아셔야 합니다. 남성같으면 성기감각마비 ㅋㅋㅋㅋ 성기능 저하... 당연히 와요... 눌린 중추신경 아래로 전부 기능저하가 일어나는 겁니다.
이것이 흉추에서 발생하면 싱장 간 심장 그 가지가 뻗어나가는 전 장기가 다 기능저하 이상과민등 이상증이 발생해요. 
전신이 건강하려면 척추가 건강해야 하는 것이예요.
다리만 운동신경 또는 피부신경이 마비되는 것이 아니구요 방광신경 요도신경 성기신경 그 아래로 직장신경 다 절단나는 것이란 말예요. 그래서 배변장애가 생긴다하는 것이예요 심하고 오래된 환자일수록..... 경추디스크 파열이면 더 심해요 이런 마비증세가... 이게 죽고사느냐의 문제예요.. 척추건강이요.... 장수의 비결이기도 해요... 쩝쩝...

다음으로 어제 SBS뉴스에 나온 내용을 분석..
이게요 또 엉터리를 양산하기때문에 적는 겁니다.
보시면 탈출된 헤르니아를 외부침입물질로 면역세포들이 인식 공격 점차 작아져서 저절로 낫는 겁네다..
이거요.. 틀렸어요.
사진에 보시면 면역 세포들이 헤르니아를 공격하는 것 같애요. 이것이 현미경에도 관찰은 되었을 겁니다.
이건요... 헤르니아와 중추신경사이에 염증물질이 발생하는데 요추염좌로 내부에 있었던 소량의 염증물질과 중추신경와 헤르니아가 만나는 압박부분에 약한 염증이 발생합니다. 이 염증으로 통증이 자갇됩니다. 치아 시리듯...
이 염증물질에 대한 면역세포들의 공격이 현미경에 관찰될수는 있어요.
그러나 헤르니아를 자기의 정상조직을 뭐 자가면역질환입니까? 면역세포가 자기 몸의 정상세포를 공격하게?
말도 안되는 뉴스예요. 

합너 발생한 헤르니아가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탈출이 없고 바른 자세를 한다면 점차 작아지는 것이 대부분인 것은 사실이고 맞습니다만
면역세포가 공격해서가 아니고 원래 수핵이 말라서 섬유륜을 구성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수핵에서 수분이 빠지면 그게 섬유륜이 된다구요
탈출한 헤르니아가 수핵성분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빠지면 송진 말라붙듯이 부피가 작아지고 단단해져서 나중에는 섬유륜에 흉터로 남게 되는 것이지요... 이게 면역세포가 공격해서 크기를 작게 한다가 아니예요.

그리고 자세를 위 설명과 같이 바르게 하지 않고 운동해야 한다면서 축구하고 농구하고 헬스하고 그러면 나을수가 없어요. 조금씩 조금씩 그 상처로 계속 수핵이 나와요. 헤르니아가 줄지 않는 분은 이런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한번 터지면 운동하지 말라고 했어요. 제가 ... 제경험으로도 그렇고 절대적으로 안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뉴스가 맞는 겁니다.
안정이란 환자들이 대부분 하기때문에 안정만 해도 곧 누워만 있어도 무리한 체중이나 운동만 안해도 척추는 자력으로 나으려고 자가치료한다예요. 그런데 잘못된 상식으로 이끌리면 나을 수 없다예요.
이충헌기자처럼 배에 힘주고 있으세요. 그러면 파열된 환자가 허리가 약하다는데 항상 허리에 힘줘야지ㅣ.. 근육이 약해서래... 그런 사고를 하면 나을 수 없다예요..

낫는 분들은 절대 안정을 했기때문이다예요. 그러나 위와 같이 근본 부적절한 백터의 작용을 없애지 않으면 재발하는 것이예요. 제가 재발했듯이.. 낫기는 하겠지만 평생 골골 하면서 엄금엄금 조심해도 또 재발하고 또 재발하고 
를 반복하는데 뉴스에서 일년에 250만명이 추간판탈출증으로 진단받는다고 해요.

일년에 250만명이란 숫자는 4년이면 천만명인데요 중장년에서 주로 발생하는 추간판탈출증임을 감안하면 중장년층 모두가 추간판탈출증 환자라는 뜻입니다. 허리디스크 공화국으로 누구나 허리가 아픈 한국이다. 만성볍으로... 나을수도 없고.. 재발재발재발의 연속으로 엄금엄금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 1 2편에 수없이 기술하였고 또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노년이 되어서 굽어지고 허리가 말라붙어서 추간판이 쌔까맣게 상하척추 융합되면 더 이상 추간판탈출증은 없지만 더 진행된 협착증환자가 늘어나지요. 장기가 건강할 수 없다고 앞서 기술하였습니다. 이러면...




주의..
기립근의 사용법...
평소 기립근에 힘을 주어 긴장도를 높여서 바른 자세를 하면 저절로 가슴이 펴져요.
좋은데...
제가 환자가 되면 되도록 굽히지 말라고 하지요. 기부스 했다 하고 ..살만해지면 조금씩 굽힘을 하라.. 순간순간... 유지하지는 절대 말라.. 
그리고 온열 찜질은 금지하라고 했어요.

왜 그러냐....
기립근이 일자허리나 굽은 병증 허리에서는 길어요.. 이게 정상보다.. 이때 허리고이개로 교정을 해서 인대가 먼저 적응하기 때문에 자세를 교정이 빨리 되는데 최종적인 근육의 길이 조정은 한달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후면 기립근이 남아돌면 헐렁헐렁해지면 일주일 간은 어지러울 정도로 중심을 못잡아요. 허리에 힘을 줘도 뼈에 근육의 긴장감이 전달이 안되기때문이지요. 이런 상태에서 한달이 지나면 근육의 길이가 짧게 적응됩니다. 그럼 다시 허리가 단단해져요.

그런데 이때 온열 찜질 하지 말라고 했지요. 이유가...

온열 찜질을 기립근 요추 뒤에 하게 되면... 한두번은 근이완으로 되지만 더 하게 되면.. 한번에 30분을 넘지 마세요.

더 이상 온열 찜질을 하면 땀이 나면서 기립근의 수분도 빠지게 되는데요 요추c자로 교정한 자세에서 온열 찜질을 무리하게 하면
근육이 아주 빠르게 수축됩니다. 아주 빠르게 짧아진다예요. 기립근이 타이트해져요.
근력과 관계없이 근육의 길이가 중요한 것이예요. 기립근 근육이 온열 찜질을 하면 다림질 하듯 빳빳하게 땀흘려서 수분빠져서 짧아져서 긴장감이 올라갑니다. 

이게 갑작스런 기립근의 수축 길이가 짧아짐이 왜 나쁘냐면요....
자연스럽게 몸이 알아서 길이 조정을 하게 해야 유연성이 기립근에 남아있어요. 앞으로 굽힐 여유분도 있으면서 짧아진단 말예요.
그런데 온열찜질을 하면 늘어날 여유분이 없게 급작스럽게 더 짧아진단 말예요. 타이트해져요.

이러면 어떻게 되냐면...
안그래도 지금 척추가 후면파열로 추간판이 약한데.. 만약 기립근이 과도한 온열찜질로 타이타한 상태에서 일상에서 좀 통증이 없다고 굽히게 되면 기립근이 타이트하게 땡겨서 서양사람들 양반다리 못하듯 양반다리르 못랄 정도로 기립근이 당겨서 숙일수가 없습니다.
이 숙일수가 없다란 기립근이 타이트하게 뒤에서 당기기 때문인데요 이때 약간 살살 살살 기립근이 이완해주면서 조금씩 굽히기 운동을 하면 기립근을 정상적으로 이완시킬 수 있지만
많이 굽히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면
추간판을 뒤에서 꽉 잡고 있어요.. 거기서 C자 요추가 일자가 되면 추간판 전체가 아래위로 무지막지하게 압박하는 힘이 수톤이 가해집니다.
이 힘은 아마 일톤이 넘을 겁니다. 기립근 강직때 굽히면 .... 추간판에 일톤가량은 힘이 발생될 것이예요.

이렇게 되면 추간판이 납작하게 되어서 척추간협착증으로 발전되는 더 심해지는 증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온열찜질 우습게 보지 말라.. 기립근 요추 후면에 온열 찜질 절대 하지 말라는 겁니다.


참물만 마셔도 앞쪽 코어근육긴장으로 파열이 심해지고 통증이 심해지기때문에 찬물도 마시지 마세요. 찬물목욕도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온열찜질도 해서는 안됩니다. 아시겠지요... 그냥 미지근하게 ... 체온정도... 온도만 허락된다예요.

이 온도의 힘은 무지막지하게 강합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온열찜질법에 대하여 주의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립근이 과도하게 강해지면 전만증으로 섹시백좋아하시는 아가씨들 ... 주의사항이 되는 겁니다.
기립근을 너무 강하게 하면 오히려 추간협착증이 됩니다. 


그러므로 자율신경으로 조절되는 적당한 긴장도 이완도 그리고 근육의 길이와 양을 몸이 알아서 유지하도록 평소 팔다리의 활동양에 맞는 코어근육을 유지해야 함을 주의하세요. 

그래서 처음 파열 때는 전혀 굽힘을 금지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한달이나 석달이 지나면 살만해져요.
너무 오랫동안 안굽히면 기립근이 과도하게 짧아지고 탄력성을 잃게 되므로 .. 서양사람들 대부분 양반다리 못해요 왜냐면 기립근이 타이트하고 짧아서예요. 대신 추간협착증이 많아요. 전만증과... 주의하세요.

살만해지면 적당히 조금씩 순간순간 굽힘은 겔상태의 수핵에 영향을 안주므로 순간 굽힘을 조금씩 해야 합니다.
유연성 확보를 위해서요..

기립근에 힘주라 바른 자세 하라고 해서 건강한 분도 너무 뻣뻣하게 기부스한 것 처럼 하면 안됩니다.
이건 파열 초기에 환자들이 해야 하고

건강하신 분들도 굽힘의 유지는 하면 안되지만 굽힘을 전혀 안하면 안됩니다. 순간순간 굽힘동작은 추간판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를 아세요. 굽힘자세의 유지를 30분이상하지 말란 것이예요. 앉음자세.. 골프자세 자전거새우등 자세.. 구부정한 모든 자세를 주의는 하되 유지는 하지 말되 순간순간은 해야 한다예요. 그랫서 적절한 길이의 기립근과 적절한 탄력성을 가진 기립근이 되게 해야 한다에도 주의들 드렸습니다.

물리치료한다고 일주일에 한번 가서 온열찜질받는다는 별 상관은 없어요. 그런데 이 온열찜질에서 물리치료사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요추를 바닥에 딱 붙이시구요.... 그러는데 그거 하지 마세세요. 아래에 허리고이개를 하고 물리치료사가 갖다주는 온열찜질을 일주일에 한번은 할만 하지만 돈들여서 할 필요 없어요. 온열찜질은 안해야 합니다. 물리치료로 될 요추가 아니란 말예요.



이이에 또 있으면 제4편에 적겠습니다.
디프장님 철봉이 최고야 그런 소리 자꾸하시면 컹앞에 제가 자꾸 앉아야 하기때문에 뭐 자주 일어나지만 별로 좋은 자세가 아니라서리...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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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며칠전.. 열흘전인가 일주일 전인가...
이충헌기자 라디오 주치의 시간에 척추수술 잘 하는 대학교수 의사였겠지요. 나와서 척추건강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러는거예요...

엎드려 있으면 허리에 좋습니다....라고.... 


숙제예요..

그 교수의사...

한번이라도 엎드렸을 때의 요추간판 모멘트 백터를 생각해보거나 계산해 본적 있어요?
엎드렷을 때의 요추모멘트와 백터를 분석하고 계산해서 나에게 제출하세요.

그리고 최소한 전국방송에서 유명한 척추전문의 대학교수의사가 그런 말을 하려면요.. .대국민 상식을 전파하려면..

최소한.... 풍문에나 경험적으로도 엎드렸더니 요추간판찰출증이나 요주염좌가 나았다라고 하는 경험적 지식에 근거하든가
무슨 근거가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아니면 백터분석을 자기가 했다든가..

무슨 근거에서 대학교수의사가 그런 말을 정국건강프로그램에서 남발하냐 말예요?
미쳤어요?

내가 ....요..

엎드려서 요추간판탈출증이 발생했어요는 들어봤어도 나았어요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대학교수는 이 반대의 경우를 어디서 주서 들었기에 그런 막말을 하냐 말예요?
국민들을 죽이고 싶어요? 지금?


엎드렸을 때의 요추간판 모멘트와 백터를 계산해서 보고하세요... 당장....